아크프리스트 마리아
모바게 신격의 바하무트에 나오는 카드.
산타클롭스 이벤트 때 나온 방어형 카드. 모든 퀘스트 클리어와 성물 수집 완료로 얻을 수 있었던 만큼 코스트와 스텟이 낮다[1] .
문제는 같은 종족인 신족 카드 중 비슷한 특징을 가진 카드가 있다는 것. 바로 키벨레인데 마리아가 깡방이 약간 높은 반면 스킬이 똑같고 스킬작의 불리함 때문에 효율면에서는 키벨레에 밀린다. 이렇기에 효율을 따지는 사람들은 마리아를 버리고 키벨레를 쓴다. 안습
여담이지만 4진화를 했을때는 산타복을 입고 있다…. 뭐지?
2012년 크리스마스에도 신족의 크리스마스 하이레어 카드인 '''홀리 프리스티스 마리아'''로 나오면서, 마리아는 에페메라와 함께 신족의 고정 출연진(?) 중 하나가 되었다. 단 이번에는 이벤트 보상이 아니라 카드팩 등장 카드. 물론 몸값이 비싸진 만큼 풀 진화시 공격력이 19000에 육박하는 절륜한 스탯으로 돌아왔다.
-진화식-
산타클롭스 이벤트 때 나온 방어형 카드. 모든 퀘스트 클리어와 성물 수집 완료로 얻을 수 있었던 만큼 코스트와 스텟이 낮다[1] .
문제는 같은 종족인 신족 카드 중 비슷한 특징을 가진 카드가 있다는 것. 바로 키벨레인데 마리아가 깡방이 약간 높은 반면 스킬이 똑같고 스킬작의 불리함 때문에 효율면에서는 키벨레에 밀린다. 이렇기에 효율을 따지는 사람들은 마리아를 버리고 키벨레를 쓴다. 안습
여담이지만 4진화를 했을때는 산타복을 입고 있다…. 뭐지?
2012년 크리스마스에도 신족의 크리스마스 하이레어 카드인 '''홀리 프리스티스 마리아'''로 나오면서, 마리아는 에페메라와 함께 신족의 고정 출연진(?) 중 하나가 되었다. 단 이번에는 이벤트 보상이 아니라 카드팩 등장 카드. 물론 몸값이 비싸진 만큼 풀 진화시 공격력이 19000에 육박하는 절륜한 스탯으로 돌아왔다.
-진화식-
[1] 하지만 할로윈 이벤트에서 같은 방식으로 얻을 수 있었던 위치 서큐어에 비하면 비슷한 코스트임에도 스텟이 더 좋긴 하다. 서큐어는 레어급인데 반해 마리아는 하이레어급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