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마켓

 


아트 마켓은 각종 예술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서 공연의 쇼케이스를 보이거나 작품 전시 부스 등을 설치하여 예술가와 소통,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이다.
서울아트마켓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아트마켓을 개최하고 있다.

서울아트마켓 2005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창설된 이래, 매년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습니다. 서울아트마켓은 다양하고 활발한 창작과 제작을 바탕으로 한 한국공연예술 작품들의 합리적인 유통과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국제공연예술 플랫폼입니다. 서울아트마켓은 우수공연예술작품의 쇼케이스, 단체와 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부스전시, 학술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세계 공연예술의 흐름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공연예술의 창작과 유통을 도모합니다.

서울아트마켓(PAMS, 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

좀 더 상업적인 개념으로 아트페어가 있다. 아트페어를 표현하자면 작품들이 홈플러스처럼 진열 되어 있다. 판매된 작품은 작품하단에 작은 빨간스티커를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