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핑

 


성별
여성[1]
소품
나팔
마법
1. 나팔 소리를 들으면 우울해져 한숨이 나오게 한다.
좋아하는 것
포기, 우울한 생각하기
싫어하는 것
즐거운 생각하기
성우
이소영
1. 개요
2.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아휴~! 좋은 소리가 안나, 내 나팔소리 좀 들어볼래?”'''

'''“내 나팔소리 좀 들어볼래요? 아휴... 미안해요, 근데 소리가 이렇게밖에 안 나요...”'''

예감의 티니핑으로 마법을 사용해서 상대의 기분을 불안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데 아휴핑의 나팔소리를 듣게 되면, 불행한 일이 생기게 된다. 보라색 눈에 몸이 민트색이다.

2. 작중 행적


46화에서 등장. 벤치에서 나팔을 불면서 좋은 소리가 안 나온다고 하는 순간 보라색 머리카락을 한 남자가 나팔 소리를 듣는 순간 계단에 넘어지고 만다. 이후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고, 이루 다른 피해자들도 발생해 4번씩 일이 겹쳐버렸다. 그 따 로미가 아휴핑을 감지하려던 군간 아휴핑은 로미에게 나팔소리를 들려줘 로미가 문에 부딪히고 말고 티니하트윙도 강에 빠트려 버렸다. 그런데 해핑의 비눗방울이 떠다니먼서 티니하트윙을 다시 얻었고, 로미는 시리즈 최초로 해핑의 힘을 빌어 프린세스 선샤인으로 변신하게 되었다.
이후 다른 벤치에서 나팔 소리를 연주하는 아휴핑에게 해핑이 나팔을 연주하려고 했고, 해핑이 아휴핑의 나팔을 빌려 밝은 소리가 났다. 원래 의도 아름다운 소리를 내려고 한 것이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로미에게 캐치되어 제대로 된 나팔 소리가 들렸으며 하트로즈의 직원들도 밝아졌지만 로미가 다시 넘어지는 바람에 물이 엎질러버리는 것으로 끝났다.
[1] 기존의 여성 티니핑과의 차이점이 있다. 속눈썹은 길지만 코 모양이 둥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