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마드 이븐 마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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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ad ibn Mājid
(1421 ~ 1500)
아랍의 항해가로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아랍의 항해가였다고 하며, 스스로 분노한 바다의 사자라고 불렀다.
홍해와 인도양을 항해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명성을 얻었으며, 무슬림의 수부들의 수호 성인이 되어 정통적인 뱃사람들은 위험한 바다로 항해하기 전에 그를 떠올리면서 코란의 제1장인 파티하를 외쳤다고 한다.
그는 38권의 산문과 시문을 남기면서 1490년에는 홍해와 인도양을 항해하는 것에 있어서 뱃사람들을 안내하는 여러 가지를 정보를 포함해 당시의 해상 과학의 전부를 망라한 해설서인 항해지침서를 남겼으며, 1497년에 바스코 다 가마가 말린디에서 인도양을 건너 함대를 안내해 줄 수로안내인을 구하자 수로안내인이 되어 가마의 인도 항해를 안내했다.
Ahmad ibn Mājid
(1421 ~ 1500)
아랍의 항해가로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아랍의 항해가였다고 하며, 스스로 분노한 바다의 사자라고 불렀다.
홍해와 인도양을 항해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명성을 얻었으며, 무슬림의 수부들의 수호 성인이 되어 정통적인 뱃사람들은 위험한 바다로 항해하기 전에 그를 떠올리면서 코란의 제1장인 파티하를 외쳤다고 한다.
그는 38권의 산문과 시문을 남기면서 1490년에는 홍해와 인도양을 항해하는 것에 있어서 뱃사람들을 안내하는 여러 가지를 정보를 포함해 당시의 해상 과학의 전부를 망라한 해설서인 항해지침서를 남겼으며, 1497년에 바스코 다 가마가 말린디에서 인도양을 건너 함대를 안내해 줄 수로안내인을 구하자 수로안내인이 되어 가마의 인도 항해를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