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크루세이더 퀘스트)
1. 개요
2018년 4월 12일 ~ 4월 26일, 2019년 3월 28일 ~ 4월 4일에 진행한 봄의 정원 전쟁 이벤트 기간동안 트윌리와 함께 획득 가능한 한정 용사이다.
2. 배경 설정
2.1. 용사 상호작용
3. 용사 정보
3.1. 승급
3.2. 능력치
3.3. 스킬
3.4. 장비
3.4.1. 초월무기
3.4.2. 각인석 및 반지
- 무기
초월 무기의 정옵은 공격/공격에 쌍치피이다.
- 각인석 : 절망 세트 or 힘 세트[1]
- 공격 개조 : 치명타 피해
- 반지
- 주 옵션 : 치명타 피해
- 보조 옵션 : 방어 관통력
3.5. 코스튬
4. 평가
'''현재 크루세이더퀘스트 PVE 물리계 딜러 1위'''
4.1. 장점
- 높은 버프량과 기본스탯
안나는 스킬 발동만으로 명중률 20%증가, 치명타 확률 25%증가, 방어 관통력이 75%증가한다.
또한 기본 치확이 68.9%로 이는 길티기어 콜라보 용사인 디지와 같이 공동 1위이다, 공격력은 2위다.[2]
또한 기본 치확이 68.9%로 이는 길티기어 콜라보 용사인 디지와 같이 공동 1위이다, 공격력은 2위다.[2]
- 지속 딜링
설명 자체에도 초당 공격력의 800%데미지라고 써 있으며, 블록을 몇 번 눌러 놓으면 일정 시간 동안 계속해서 자동으로 딜을 하기 때문에, 블록 펌핑 용사 없이 드레이크 + 프란츠라는 정신 나간 조합이 가능하다.
- 매우 쉬운 운용 난이도
4.2. 단점
- 타임어택에 불리한 구조
일단 시동이 걸리는데에 3초 정도가 필요하여 결투장에서는 사용하기가 매우 힘든 캐릭터이다.
또 안나의 발사체인 총알이 넉백은 시키나 적을 관통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관통이 요긴한 경우가 있는데, 특히나 1분 30초 안에 제라핌을 격파해야 히든 제라핌이 열리는데, 무적패턴을 가진 보스몹 2마리가 동시에 앞뒤로 나오는 2넴에서 굉장히 불리하다. 다른 캐릭터들은 이 2마리를 한꺼번에 잡는데 비해서 안나는 한마리 한마리 따로 잡아야 하기 때문. 이 때문에 안나는 도전 7 히든 클리어에서 매우 불리했었다.[5][6]
또 안나의 발사체인 총알이 넉백은 시키나 적을 관통하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관통이 요긴한 경우가 있는데, 특히나 1분 30초 안에 제라핌을 격파해야 히든 제라핌이 열리는데, 무적패턴을 가진 보스몹 2마리가 동시에 앞뒤로 나오는 2넴에서 굉장히 불리하다. 다른 캐릭터들은 이 2마리를 한꺼번에 잡는데 비해서 안나는 한마리 한마리 따로 잡아야 하기 때문. 이 때문에 안나는 도전 7 히든 클리어에서 매우 불리했었다.[5][6]
- 성능 외의 문제
매년 봄에만 풀리는 한정 용사이다. 용사 선택권에서도 선택 할 수 없다.
5. 운영
- PVE
1체인 난사형 용사이기 때문에 체인에 상관없이 블럭만 연타해주면 된다.
- PVP
안나의 패시브를 발동시키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결투장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5.1. 특수스킬
5.2. 용사 조합
안나 본인이 체인 무관 용사이기 때문에 같이 사용하는 용사들도 체인 무관 용사다.
- 안나 + 오르페오 + 볼프강 챔피언(레미)
레미로 빠르게 블록을 수급해 오르페오와 볼프강의 버프를 받으면서 클리어하는 조합.
아래의 안드볼 조합이 도전에서 사용률이 높다면, 안오볼 조합은 토벌에서 사용률이 높다.
도전 4 기준으로 30초까지 뽑아낼 수 있다. 제네비에 조합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안나 특유의 편리함이 메리트이다.
아래의 안드볼 조합이 도전에서 사용률이 높다면, 안오볼 조합은 토벌에서 사용률이 높다.
도전 4 기준으로 30초까지 뽑아낼 수 있다. 제네비에 조합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안나 특유의 편리함이 메리트이다.
- 안나 + 드레이크 + 볼프강 챔피언(프란츠)
프란츠의 치피증가버프를 받으면서 사용하는 조합으로 매우 안정적이다.
레미가 없어서 블록이 막 쏟아지지 않으므로, 그법 컨트롤도 거의 필요하지 않고 블록을 그냥 편하게 툭툭 누르다 보면 자동으로 몹이 사라진다.
레미가 없는 조합인데도 도전 4 기준 30초대 후반~40초대 초반까지 뽑아낼 수 있다. 안오볼 조합과 몇 초 차이나지 않는데 손은 정말 편한데다가 보호막 + 은빛 덕분에 안정성도 더 좋고, 요구하는 준비물도 적으므로[7] , 도전에서는 이 조합이 더 인기가 많다.
레미가 없어서 블록이 막 쏟아지지 않으므로, 그법 컨트롤도 거의 필요하지 않고 블록을 그냥 편하게 툭툭 누르다 보면 자동으로 몹이 사라진다.
레미가 없는 조합인데도 도전 4 기준 30초대 후반~40초대 초반까지 뽑아낼 수 있다. 안오볼 조합과 몇 초 차이나지 않는데 손은 정말 편한데다가 보호막 + 은빛 덕분에 안정성도 더 좋고, 요구하는 준비물도 적으므로[7] , 도전에서는 이 조합이 더 인기가 많다.
챔피언 개편 패치 후에는 안나의 높은 치명타 확률과 물리 다단히트에 주목해 이벨린과의 조합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6. 기타
트윌리와 함께 2018년 4월에 등장한 용사로, 견우와 직녀, 홍란 진경처럼 매년 봄마다 한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1] 자체적으로 방어 관통력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용사들도 많이 쓰는 힘 세트보다는 절망세트를 더 많이 쓴다.[2] 1위는 바이올렛[3] 20계승, 2각인 기준[4] 체인 관계없이 난사하는 방식으로 운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안나 드레이크 볼프강 + 프란츠 조합은 딴 짓 하면서 설렁설렁 해도 볼프강의 훌륭한 탱킹력 + 드레이크의 보호막 + 은빛 피감 덕에 전복률이 0에 수렴하는 동시에 30초대 후반~40초대 초반의 빠른 클리어 타임을 자랑하는 꿀 조합.[5] 그럼에도 도전 7 히든 하향 전, 히든 클리어 영상이 올라왔으며, 하향 후에는 왠만해선 누구나 돌 수 있는 덱이 되었다.[6] 유튜브에 안오볼등의 조합으로 도전 7 히든 영상이 올라오면서 종식되었고 너프 이후에 클리어가 훨씬 수월해졌다.[7] 오르페오는 계약 전용 용사이고, 드레이크는 승급 용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