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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녕, 꽃 도둑씨'''는 메루(メル)가 2015년 4월 3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니코 동화 기준으로 메루의 곡 중에서 가장 재생수가 높다. 발랄한 멜로디에 비해 서글픈 가사가 특징으로 이후 투고된 곡인
플라토닉 러브에 해당 곡의 멜로디가 들어가 있다.
2. 영상
3. 음반 정보
메루가 주최한 본인 곡을 타 프로듀서가 커버한 앨범 tribute to mer에 yamada가 편곡한 버전이 수록되었다. THE VOC@LOiD 초 M@STER 39에서 판매된 동인 앨범이다.
C91에서 판매된
사나의 동인 앨범 (un)sentimental spica 에 3번째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4. 가사
最低な恋をして 사이테이나 코이오 시테 형편없는 사랑을 해서 曖昧に終わるんだ 아이마이니 오와룬다 애매하게 끝나는구나 案外さ それだけで幸せなのかも 안가이사 소레다케데 시아와세나노카모 의외로 말야 그것만으로도 행복할지 몰라 最低な人生で簡単に終わるんだ 사이테이나 진세-데 칸단니 오와룬다 형편없는 인생에서 간단하게 끝나는구나 案外さ それだけで幸せなのかも 안가이사 소레다케데 시아와세나노카모 의외로 그것만으로 행복할지 몰라 夢の夢のまた夢を見ていたの 유메노 유메노 마타 유메오 미테이타노 꿈의 꿈의 또 다시 꿈을 꾸고 있는거야 シーサイド 子猫の甘い結末 시-사이도 코네코노 아마이 케츠마츠 해변가에서 아기고양이의 달콤한 결말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잘가요 花をもぎ取って 하나오 모기톳테 꽃을 꺾고 扁平足で海辺を走った 헨페이소쿠데 우미베오 하싯타 평평한 발로 해변을 달렸어 軽やかに 軽やかに 카루야카니 카루야카니 발랄하게 경쾌하게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잘가요 花を呑みこんで 하나오 노미콘데 꽃을 이해하고 裸になって海に飛び込んだ 하다카니 낫테 우미니 토비콘다 알몸이 되어 바다에 뛰어들어 生きている気がしている 이키테이루 키가시테이루 살아있는 느낌이 들어 「私はね知ってる。 「와타시와네 싯테루。 「난 말야 알고있어. 嘘を吐くとき君はあごを触る。 우소오 츠쿠토키 키미와 아고오 사와루 。 거짓말할때의 넌 턱을 만져. 今もそうやって。」 이마모 소-얏테。」 지금도 그러고 있잖아.」 平凡な毎日も 헤이본나 마이니치모 평범한 매일도 数年で終わるんだ 수-넨데 오와룬다 수년으로 끝나 案外さ それだけで悲しくなれるね 안가이사 소레다케데 카나시쿠나레루네 의외로 말야 그것만으로도 슬퍼지게 되네 最高な君だって簡単に死んじゃうし 사이코-나 키미닷테 칸탄니 신쟈우시 완벽한 너라도 간단하게 죽어버리고 案外さ それだけで悲しくなれるね 안가이사 소레다케데 카나시쿠나레루네 의외로 말야 그것만으로도 슬퍼지게 되네 愛を愛をその愛を食べたいな 아이오 아이오 소노 아이오 타베타이나 사랑을 사랑을 그 사랑을 먹고 싶어 she said 「その手で私の首を絞めて」 「소노 테데 와타시노 쿠비오 시메테」 「그 손으로 내 목을 조여줘」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잘가요 愛をもぎ取って 아이오 모기톳테 사랑을 꺾고 真っ赤な頬をして裸になる 맛카나 호-오 시테 하다카니 나루 새빨간 뺨을 하곤 알몸이 돼 淑やかに 淑やかに 시토야카니 시토야카니 단아하게 단아하게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잘가요 愛を呑みこんで 아이오 노미콘데 사랑을 이해하고 2人は眠る 汚したシーツで 후타리와 네무루 요고시타 시-츠데 더럽혀진 시트에서 두사람은 잠들어 生きている気がしている 이키테이루 키가시테이루 살아있는 느낌이들어 「私はね知ってる。 「와타시와네 싯테루。 「난 말야 알고있어。 永遠の幸せなんてないんだよ。 에이엔노 시아와세난테 나인다요。 영원한 행복같은건 없단걸。 花も枯れるでしょ?」 하나모 카레루데쇼 ?」 꽃도 시들잖아?」 それから数日経って浜辺に来たんだ 소레카라 스-지츠 탓테 하마베니 키탄다 그 후 수일이 지난뒤 해변가에 왔어 夜の淵でため息をついてさ 요루노 후치데 타메이키오 츠이테사 밤의 연못에서 한숨을 쉬었어 チョコレート チョコレートみたいに 쵸코레이토 쵸코레이토 미타이니 초콜릿 초콜릿 같이 甘くて苦くてそんな味がする 아마쿠테 니가쿠테 손나 아지가스루 달콤하면서 쓴 그런 맛이 났어 煙草を吸ったら 타바코오 슷타라 담배를 다 피우면 朝が来るまで 抱きしめて (抱きしめて!) 아사가 쿠루마데 다키시메테 (다키시메테!) 아침이 올때까지 안아줘 (안아줘 !)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잘가요 花をもぎ取って 하나오모기톳테 꽃을 꺾어서 扁平足で海辺を走った 헤이페이조쿠데 우미베오 하싯타 평평한 발로 해변가를 달렸어 軽やかに 軽やかに 카루야카니 카루야카니 경쾌하게 발랄하게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잘가요 花を呑みこんで 하나오 노미콘데 꽃을 이해하고 裸になって海に飛び込んだ 하다카니 낫테 우미니 토비콘다 알몸이 되어 바다에 뛰어들었어 生きている気がしている 이키테이루 키가시테이루 살아있는 느낌이들어 「私たちもう1度やり直せるかな?」 「와타시타치 모- 이치도 야리 나오세루카나?」 「우리들 한 번 다시 해볼 수 있을까?」 「ほら見て春が来た。」 「호라 미테 하루가 키타。」 「자 봐 봄이 왔어.」 「花を盗もうぜ。」 「하나오 누스모-제。」 「꽃을 훔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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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출처:
https://piapro.jp/t/LACe가사 번역 출처:
http://blog.naver.com/1223san/220682165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