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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欠け落ちる時と終末の空」'''
「도망치듯 숨는 시간과 종말의 하늘」
[1]'''안티 클락 와이즈 (アンチクロックワイズ)'''는
2017년 4월 3일에 투고된
After the Rain의 오리지널 곡이다.
애니메이션
클락워크 플래닛 ED 곡으로 사용되었으며
After the Rain 앨범 이끌어진 트래블러(イザナワレトラベラー)에 Track 14로 수록되었다.
제목은 anticlockwise, 즉 '''시계 반대 방향'''이라는 뜻이다.
2. 영상
2.2. 실사 MV
3. 리듬게임에 수록
'''채보 수정 전''' EXPERT PFC 영상 '''820콤보 구간대를 잘 보자'''
'''채보 수정 후''' EXPERT PFC 영상
'''구루미쿠 최초의 채보 수정곡'''
수록 당시 820콤보대 구간에서 슬라이드가 움직이면서 단노트와 같이 인식이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2] 아이패드 같이 큰 화면에서는 먹는 경우가 있었지만 일부에 불과했으며, 휴대폰 같은 경우는 GOOD 판정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2020년 10월 30일, 슬라이더의 위치가 변경이 되면서 최초로 채보가 수정된 악곡이 되었다.
4. 가사
絵空事なら色を切ら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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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라고토나라 이로오 키라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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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된 이야기를 말하는 거면 이미 색을 다 써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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声を聴こうと両耳を塞い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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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오 키오-토 료-미미오 후사이데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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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들으려 양쪽 귀를 틀어막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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叫び散らした警鐘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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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비치라시타 케이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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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 퍼진 경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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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かが濁したコ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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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카가 니고시타 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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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흐리게 한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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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欲を喰らったココロ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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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쿠오 쿠랏타 코코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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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욕심을 품은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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調べが歪んで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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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베가 유간데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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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조가 일그러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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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空は遠く 色付い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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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소라와 토-쿠 이로즈이테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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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은 아득히 물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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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間違うことのない 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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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치가우 코토노 나이 아카네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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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는 붉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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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さまの秒針と愛憎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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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사마노 뵤-신토 아이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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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된 초침과 애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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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が叶う気が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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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가 카나우 키가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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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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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隠そうとす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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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데 카쿠소-토 스루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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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숨기려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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欠け落ちる
| 未来と歯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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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케오치루
| 미라이토 하구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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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는
| 미래와 톱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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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コロを手繰り合う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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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오 타구리아우마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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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찾아 끌어당기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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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ンマイが錆びついてしまう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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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마이가 사비츠이테시마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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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이 녹슬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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巻き戻せる術も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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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모도세루 스베모 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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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갈 수 있는 방법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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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クら 行き場ないまま見上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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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쿠라 유키바나이마마 미아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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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갈 곳 없는 채 올려다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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澄んだ機械仕掛けの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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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다 키카이지카케노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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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기계 장치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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傾げる首は問いかけ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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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게루 쿠비와 토이카케데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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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인 고개는 질문을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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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とも声を聴く気すらないの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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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토모 코에오 키쿠키스라 나이노데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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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면 목소리를 들을 생각조차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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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次も罵声も品評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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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지모 바세-모 힌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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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도 욕설도 품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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否定をしなくちゃ愛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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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테-오 시나쿠챠 아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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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을 하지않아야 사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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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間隔に刻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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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칸카쿠니 키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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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간격으로 새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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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モリ状の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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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죠-노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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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장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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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壊したピアノで 響き鳴らすカデン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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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이시타 피아노데 히비키나라스 카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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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부서진 피아노로 울려퍼뜨린 화려한 선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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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と指切りを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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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토 유비키리오 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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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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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あんなに 何もに夢中になっていたっ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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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나니 나니모니 무츄-니 낫테이탓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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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왜 그렇게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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疑うこともしないま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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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가우 코토모 시나이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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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조차도 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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期待外れでいたいだ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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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이 하즈레데 이타이다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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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어긋나있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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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らか
| 願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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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라카
| 네갓테시맛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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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 바라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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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も知れぬほうがいい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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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 시레누호-가 이-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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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차도 모르는게 낫다고
|
いつからか願ってしまった
|
이츠카라카 네갓테시맛타
|
언제부턴가 바라게 되었어
|
ココロもネジ巻出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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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모 네지마키다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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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태엽처럼 감아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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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を失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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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오 우시낫테시맛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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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잃어버리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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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ひとつも動かせない今日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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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히토츠모 우고카세나이 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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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오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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押しつぶすように広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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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츠부스요-니 히로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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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눌러버릴 것 같이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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澄んだ機械仕掛けの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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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다 키카이지카케노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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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기계 장치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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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も求めないから 何も求めないで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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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 모토메나이카라 나니모 모토메나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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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바라지 않으니 아무것도 원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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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を青く染める陽よ
| 暗く染める陽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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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오 아오쿠 소메루 히요
| 쿠라쿠 소메루 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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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푸르게 물들이는 태양이여
| 검게 물들이는 태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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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日よ
| 時よ止ま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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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지츠요
| 토키요 토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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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빛나는 태양이여
| 시간이여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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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さに針を押し込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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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사니 하리오 오시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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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바늘을 밀어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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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無くなってしまえ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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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테 나쿠낫테시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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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사라져버리게 해
|
救いも願いも無いの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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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이모 네가이모 나이노나라
|
구원도 소원도 없는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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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まりに
| 戻してしまえよ
|
하지마리니
| 모도시테시마에요
|
처음으로
| 되돌려버려
|
ココロを手繰り合う前に
|
코코로오 타구리아우마에니
|
마음을 찾아 끌어당기기 전에
|
ゼンマイが錆びついてしまうよ
|
젠마이가 사비츠이테시마우요
|
태엽이 녹슬어버려
|
巻き戻せる術もなく
|
마키모도세루 스베모 나쿠
|
되돌릴 수 있는 방법도 없이
|
ボクら 行き場ないまま見上げる
|
보쿠라 유키바나이마마 미아게루
|
우리들이 목적지 없이 올려다 보는
|
澄んだ機械仕掛けの空
|
슨다 키카이지카케노 소라
|
맑은 기계 장치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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