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팔라스

 

누메노르의 식민지였던 항구 도시 론드 갈렌이 곤도르에 점령된 이후 이곳을 중심지로 개발된 주다.
곤도르에서 칼레나르돈 다음으로 넓지만 론드 갈렌을 벗어나면 허허벌판이며 인구도 적다.
반지전쟁 당시에 움바르 해적들의 공격을 방어하느라 펠렌노르 평원 전투에 지원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