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다(영웅)

 

  • 영상
https://youtu.be/QYWwxP395z8

  • 스탯
-
'''생명력'''
'''공격력'''
'''방어력'''
'''마법공격력'''
'''마법방어력'''
'''알비다'''
이미지?width=100%
11585
1754
2463
657
1713
'''해적 알비다'''
이미지?width=100%
19622
2986
4184
1130
2900
'''해적단장 알비다'''
이미지?width=100%
32778
4989
7008[1]
1890
4845
  • 스킬
'''스킬아이콘'''
'''스킬명'''
'''기력소비/쿨타임'''
'''설명'''

'''왕녀의 심술'''
'''해적의 분노'''

파티원의 공격력이 (10/10/12)% 상승한다.

'''공격 강화'''
'''공격 대폭 강화'''

10초간 공격력이 (35/50)% 높아진다.

'''비켜'''
15/
전방으로 빠르게 이동하여 공격력 (120/124/128)%의 피해를 입히는 2연속 찌르기를 한다.

'''너도 맞아라'''
30/
12초간 아군이 입는 피해의 (56/60/63)%를 공격자에게 되돌려준다.

'''닻을 내려라'''
35/
대형 닻이 바닥에 꽂히며 주변에 공격력 (148/153)% 피해를 입히고 6초간 방어력을 (68/74)% 감소시킨다.
  • 영웅 설명
원래 스칸디나비아 왕녀였던 그녀는 덴마크의 황태자와 결혼시키려는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하고 다수의 여성 친구들과 함께 뱃사람 복장을 하고 배를 준비해 발트 해로 도망쳤다. 항해 중에 최근에 선장을 잃은 해적선을 발견한 그녀들은 용감하게도 그 해적들을 며칠 동안이고 놓지지 않고 뒤쫒았고, 해적들은 마침내 알비다를 차기 선장으로 인정했다. 그후 알비다의 해적단은 대성공을 거두며 스칸디나비아에서 유명해졌다. 이에 덴마크의 왕은 유능한 부하의 황태자를 해적 퇴치를 위해 보냈고 알프 황태자 일행은 알비다의 해적단과 전투를 시작해 유리하게 전황을 이끌었다. 왕자의 용감함이 마음에 든 알비다는 싸움을 그치고 정체를 밝히며 알프와 결혼을 하기로 함으로서 알비다의 해적단은 해체되었다.
  • 대사
    • "지나갔으니 이유를 묻지 않겠어."
    • "왜 나는 그토록 차가웠는가?"
  • 특성 및 총평
'''총평'''
나름 잘 버티는 공격형 근딜. 더 좋은 캐릭터가 있다는 것이 아쉬울 뿐.
'''모험지역'''
다른 4성 이하 태생 근딜에 비해 안정적으로 사냥 가능.
'''결투장'''
스탯이 우수하긴 하지만 스킬 구성이 약간 애매하다.
'''왕좌의 탑'''
근딜은 왕탑 자사 비추.
'''서포터'''
공격형으로 사냥할 때 쓸만한 스킬.

[1] 웬만한 5성태생보다 기본방어력이 높다. 다만 방증스킬 사용시 라그나보다는 방어력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