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미스 슈크라드
가즈 나이트에 등장하는 데스 발키리 중 한명.
살육의 권능을 받았으며, 그 덕에 항상 피에 굶주려 있다.
데스 발키리 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평가된다.
무기는 악신계에서 나는 크리스탈 톱니 단도[1] . 2도류로 사용한다.
본편에서는 누가 살육의 데스 발키리 아니랄까봐 피를 보면 환장한다. 바이론에게 썰린 동룡족 병사들의 시신에 고여있는 피를 손으로 찍어서 맛보는건 약과. 동룡족이랑 싸우러 간다는 지크의 말에 좋아 죽는다. 바이론이 아란 다음으로 위험한 데스 발키리로 생각하고 있다. 이후 제룡궁에서 휀에게 개기다가 휀의 위압감에 식은 땀만 흘린다.
R에서는 증발. 데스발키리들은 다 죽기라도 했나...
살육의 권능을 받았으며, 그 덕에 항상 피에 굶주려 있다.
데스 발키리 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평가된다.
무기는 악신계에서 나는 크리스탈 톱니 단도[1] . 2도류로 사용한다.
본편에서는 누가 살육의 데스 발키리 아니랄까봐 피를 보면 환장한다. 바이론에게 썰린 동룡족 병사들의 시신에 고여있는 피를 손으로 찍어서 맛보는건 약과. 동룡족이랑 싸우러 간다는 지크의 말에 좋아 죽는다. 바이론이 아란 다음으로 위험한 데스 발키리로 생각하고 있다. 이후 제룡궁에서 휀에게 개기다가 휀의 위압감에 식은 땀만 흘린다.
R에서는 증발. 데스발키리들은 다 죽기라도 했나...
[1] 크리스탈이라고 쓰지만 강도는 오리하르콘에 버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