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마
1. Anima
영혼을 뜻하는 라틴어. 애니미즘(Animism)이 여기서 유래된 단어다.
심리학에선 남성을 진정 사랑하고 곁에서 지켜주며 성장하도록 돕는 여성상을 가리킨다. 우리나라 고전 '바보온달'의 평강공주가 가장 대표적인 여성이 아닐까 한다. 반대말은 팜 파탈.
2. 심리학 용어
남성의 무의식 속에 있는 여성적 요소. 카를 융이 명명했다. 반대말은 아니무스.
3. 모바일 게임 아니마
아니마(게임) 항목 참고.
4. TRPG 및 이를 원작으로 한 게임 애니마
2005년 엣지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제작된 TRPG 시리즈.
첫번째 작품은 '애니마: 비욘드 판타지'로, 이후에도 여러 개의 룰북이 발매되었다. 미니어처 게임도 있었고 모델은 평이 좋았으나, 룰의 완성도 면에서 혹평받아 현재는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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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TRPG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된 게임도 존재한다. 해당 게임의 이름은 '애니마: 기억의 문(Anima: Gate of Memories)'.
스탠드얼론으로 '애니마: 기억의 문 - 이름없는 자의 연대기(Anima: Gate of Memories - The Nameless Chronicles)'(이하 '연대기')가 있다.
장르는 액션 RPG로, 2016년 10월 6일 H2인터렉티브에 의해 PS4판과 PC판이 한국어 정발되었다. 다렉에서도 한글판을 판매한다. ('연대기'는 한글 지원이 없다.)
오픈월드 형식이며, 진엔딩에 조건이 필요하니 공략이 필요한 경우라면 참고.
구매시 주의사항으로 Steam 직구에서는 한국어 지원이 안 된다고 떠 있다. 또한 처음 실행 시 '''키보드 키 설정이 전혀 없는데,''' 실제로 실행하고 마우스로 메뉴 들어가보면 잘 되어 있다. 놀라지 말자.
4.1. 공략 및 팁
애니마 : 기억의 문 에서의 공략에 해당한다.
0-1. 실제 인게임에서는 콘솔 커맨드로 표시하기 때문에, 초기조작이 헷갈리는 경우 아래 참조.
0-2. 캐릭터(재앙을 짊어진 자, 에르고)는 각각 무기 2개, 유물 2개를 장비할 수 있으며, 배운 액티브 스킬을 일반, 콤보, 공중 탭별로 같은키에 할당할 수 있다.
0-3. 전령을 5마리 쓰러뜨릴때 메모리얼은 최소 각 3개가 필요하며, 구역 당 5개의 메모리얼이 있다.
메모리얼 25개를 모두 모으는 도전과제가 있다.
1-1. 아케인 제 1구역의 인형의 저택에는 세계관 내 명칭들을 맞추는 퍼즐이 있다.
1-2. 아케인 제 1구역 인형의 저택 지하실에는 감옥에 갇혀있는 영혼들이 있고 감옥 열쇠로 열어줄 수 있는데,
한 회차에 얻을 수 있는 열쇠는 8개이고 죄수는 총 8명이다.
첫 방문 이후 저택 본관요로 나올때 볼 수 있는 영혼(제로 가면)의 말에 의하면
1.이들을 모두 풀어줄 필요는 없고
2.어떤 이는 도움이 되겠지만
3.어떤 이는 풀어줘선 안되는 자[2]
라고 설명한다. (참고로 모두 타격이 가능하지만 죄수들을 유용하게 쓰고싶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2. 아케인 제 2구역의 에린네스 대성당 중앙실에는 철제 구조물로 문들이 막혀있는데, 중앙 계단에 위치한 구 3개(가운데 하나, 양옆 석상에 하나씩)가 위치해있고 이를 순서대로 공격하면 문이 열린다. 각 문앞에 공격 순서가 놓여있는데, 중앙홀 맨 위에 있는 메모리얼을 얻기 위해서는 중앙홀 구석에 있는 엘리에나이 방에서 엘리에나이가 있는 곳의 반대방향을 보면 순서가 적혀있다.
3. 아케인 제 3구역 지역은 리아의 길에서 시작하는데, 메모리얼은 대평원과 조디악 신전 곳곳에서 찾아야한다.
3-1. 조디악 신전에는 4개의 인장이 있고, 각각 2개가 진실을, 2개가 거짓을 말한다.
진실을 말하는 인장은 재앙을 짊어진 자가 희게, 거짓을 말하는 인장은 에르고가 어둡게 만들면 된다.
4. 제 4구역 시작지점 근처에 바닥에 붉게 칠한 곳이 있는데, 아래층의 룬석을 활성화 하기 위해선 아래층으로 뛰어내려야 한다. 그냥 지나쳤을때 만약 제로 가면을 구해준 상태였다면, 아래층으로 가라며 뛰어내릴 지점 근처에서 다시 나타난다.
5. 제 5구역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성되어있고, 순서는 겨울->가을->봄->여름 순이다. 보스전의 경우, 에르고와 주인공이 나뉘어 같은 보스 2마리를 한 번에 처리해야 한다. 태그형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1~2대 남기고 태그하는 것도 방법.
6. 각 도전과제 및 엔딩은 분기가 조금씩 다르고, 특정구간의 엔딩은 새 게임+에서 가능해진다.
링크참조
6-1. 엔딩은 클리어 직전 저장-불러오기를 통해 한 번에 대부분의 엔딩을 볼 수 있으며,
분기 조건은 아래와 같다. '''스포일러 주의'''
5. 파이널 판타지 10에 등장하는 소환수: アニ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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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 시 에본 교단의 노사 시모어 구아도의 힘으로 소환되어 루카 스타디움을 점거한 마물들을 일거에 쓸어버리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후 마카라냐 사원에서 시모어의 흉악한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 반역자가 되어버린 유우나 파티를 상대로 시모어가 전투 도중에 소환해 싸워야 하기도 한다.
비공정으로 자유롭게 세계를 이동할 수 있는 종반부에서 비밀 좌표를 입력하면 갈 수 있는 "바지=에본 사원"[4] 에서 얻을 수 있다. 다른 사원과는 달리 퍼즐은 없지만 아니마를 얻기 위해서는 각 사원에서 '''파의 스피어'''를 사용한 퍼즐을 돌파해 숨겨진 아이템을 얻어야 한다. 만약 깜빡 했다면 비공정을 타고 다시 돌아가서 얻으면 되지만 문제가 되는 곳이 3군데 있다. 비사이드 사원과 마카라냐 사원, 그리고 베벨 궁이 그곳이다. 비사이드와 마카라냐 사원은 유우나 일행이 반역자가 된 이후에 돌아간다면 각각 헤레틱 발파레와 헤레틱 시바가 기다리고 있고 베벨 궁은 '''스토리 진행 중 단 1회밖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만약 베벨 궁에서 보물을 못 먹었다면 아니마는 다음 회차에서나 얻을 수 있다.
아무튼, 이런 강력한 소환수의 기도자가 왜 침몰한 유적 속에 있는지, 아니마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아니마를 얻으며 밝혀진다. 아니마의 기도자는 바로 '''시모어의 어머니'''. 인간과의 혼혈이란 이유만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박해받고 아버지에게 어쩔 수 없이 추방당한 아들을 영웅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아들과 함께 유우나레스카를 찾아갔고 그 힘으로 '''궁극소환수'''로 변모한 모습이 바로 현재의 아니마이다. 이 때문인지 아니마의 기도자의 노래는 다른 기도자들의 노래들보다 훨씬 애절하다.
그리하여 강력한 힘을 얻게 되었지만, 제대로 된 애정을 받지 못한 시모어는 삐뚤어져 아니마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욱 강력한 힘, 세계를 멸할 수 있는 신이라는 힘을 얻으려고 계획을 세우게 된다. 아니마는 이 이야기를 티다 일행에게 직접 들려주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아들을 편하게 해 주겠다며 유우나의 소환수가 된다. 이후 신의 체내에서 시모어와의 최종 결전을 벌일 때 아니마를 소환하면 시모어가 "모두가 나를 거부하는가. ...그것도 좋겠지."(すべてが私をこばむか ……それもよかろう)라며 자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5]
성능은 작 중 사용 가능한 '''궁극소환수''' 답다. '''바하무트를 바하무트 따위'''로 만들 정도의 초강력 소환수. 기본적으로 바하무트와 마찬가지로 대미지 한계를 돌파한 상태지만 기본 스탯이 바하무트보다 훨씬 높은데다가 특수기인 '''페인'''은 방어를 무시하며 즉사 판정도 가지고 있는 무속성 대인마법이며, OVD 기술인 '''카오틱 D'''는 16번 연타 기술, 파이널판타지 7의'''초구무신패참'''급 연타 기술이다. 주먹으로 신명나게 때리는데 연출이 정말 멋지다. 소환수 액션 편집 옵션을 켜두면 최종 대미지만 뜨기 때문에 99999×16='''1599984'''라는 시리즈 최강의 대미지를 볼 수 있다. 단 칠요의 무기와는 달리 적의 방어력을 자동으로 무시하는 건 아니므로 강적과 싸우면 이론상 최대 대미지까진 잘 나오진 않는다. 뭐, 여전히 다른 소환수들보단 쓸만하긴 하지만...
잊혀진 궁극소환수라 없을 것 같지만 인터네셜판에서 추가된 헤레틱 소환수 역시 존재한다. 단 바지 에본 사원에 있는건 아니고 가가제트 산에서 수중 시련을 한번 더 클리어한 뒤 산문으로 돌아가면 입구에 떡하니 그 큰 덩치를 드러내고 있다. 가까이 붙으면 자동전투에 들어간다.
일단 HP는 '''800만'''(....)이다. 제일 약한 녀석인 다크 발파레가 '''80만''', 다크 아니마 다음으로 가장 HP가 많은 다크 바하무트가 '''400만'''임을 상기해두자. 이로 인해 전투가 정말 피말리게 오래 걸린다. 공격 패턴은 즉사 공격인 페인, 무조건 HP의 절반을 날려버리는 메가 그라비톤, 그리고 오버드라이브인 카오틱.D를 사용하는데.. 오버드라이브를 맞고 나서 자동으로 리레이즈(Auto Life)를 '''제외한''' 모든 버프를 해제해 버리므로 정말 난감하다.[6]
속성마법의 경우 전속성을 다 흡수하니 곱게 봉인하고..그렇다고 무속성 마법인 플레어가 통하냐 하면 이건 또 무효화다(...). 그러니 마법은 곱게 봉인하고 오버드라이브, 퀵트릭 난사로 전투하는 수 밖에 없다. 이 녀석의 오버드라이브가 나올땐 반드시 소환수를 미리 소환해 두고 소환수 몸빵을 이용하자. 맞을 때마다 회복은 거의 필수 수준이다. 방어구에 오토 포션, 혹은 오토 피닉스를 붙여두면 턴을 절약할 수 있어 상당히 도움이 된다.
6. MMORPG 프리우스에 나오는 캐릭터
설정상 여신의 힘을 가진 소녀들이며 신의 힘을 가진 가이거스란 거대 병기를 소환할수 있는 존재다.
처음 튜토리얼을 하면 플레이어와 같이 있다가 적의 계략으로 인해 헤어지게 된다.(거기다 플레이어는 거기서 적에 의해 '''한번 죽게 된다.''' 플레이어가 사망하면서 튜토리얼이 종료되고, 플레이어의 부활과 함께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 그리고 레벨 10이 되면 퀘스트를 통해 별의 꼬리란 곳에 가서 다시 아니마와 만나게 되고 같이 다니게 된다.
옆에 그냥 데리고 다니기만 하는 건 아니고, 옆에서 보조로 도와주는데 공격이나 버프를 거는 등의 도움을 준다. 그리고 가끔 호기심을 보이는 등의 행동이나 선물을 줌으로서 성향을 바꾸어 기술이 바뀔 수도 있다. 거기다 요리에 식물재배 등 또 하나의 플레이어 역할을 한다.(이땐 아니마 모드가 되어 '''직접''' 아니마를 조종할 수 있다)
처음엔 여성형, 소녀 모습의 아니마 밖에 없었지만 '''여성 유저들'''의 부탁으로 '''남성형, 즉 소년'''아니마도 등장 예정이다.
그리고 퀘스트를 하다보면 감정을 배우기도 하고, 나중에 감정 개방이라는 시스템이 등장 예정인데, 아니마가 '''성장한 모습'''이 등장할 것 같아서 여러가지 흥미로운 시스템이다. 참고로 프리우스 유저들은 서로 대결하는 것(아레나)을 싫어하는데, 그 이유가 상대의 아니마가 방해가 돼서 '''먼저 죽여야 해서''' 싫어한다고 한다.
참고로, 프리우스의 아니마의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다.(#)
7. 반지의 기사에 등장하는 정령 아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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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이 아니라 사실 인간이다.초능력자 아니무스의 쌍둥이 여동생. 초능력은 아니무스가 처음 발현한것같지만 아니마역시 금방 따라할 수 있었고 그 힘으로 지구를 부수는 아니무스를 막으려 든다.그러나 아니무스가 말하듯 "아니무스 덕분에 얻은 힘"이라 그런지 훨씬 약하다. 본편 시점까지 아니무스에게 일방적으로 졌다.
대식가속성이 있으며 복장센스가 괴랄한데 치마가 없는 에로한 복장을 입고다닌다. 그외에도 바니복을 입는다던지 그야말로 4차원의 진수.
아니무스가 할 수 있는 건 대부분 "따라할" 수 있는지 순간 이동, 힘의 부여, 진흙 피조물의 제작 등을 할 수 있다.
이하 본편 이야기.
32세기에서부터 지구를 부수면서 과거로 왔다. 아니마와 100년 동안이나 비스킷 해머 발동 게임을 해왔다.
아니무스의 초능력의 발현은 그저 "셔틀벽을 만지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셔틀을 만진것으로 발현한다. 그런데 그게 터져버린다. 아니무스와 아니마는 "보통 인간"이면 죽었어야 할 '''우주 공간에서 살아남는다.'''
셔틀의 원장 선생님이 후에 이들에게 양자가 되는것이 어떻냐고 물어본다. 이때 아니마의 설득에 초능력을 봉인하고 (학자가 되어) 평범하게 살려했다. 그러나 사실 원장은 이들이 지닌 초능력에 반해[7] 양자/양녀로 삼으려 했던 것. 원장이 "신"이라고 바람을 넣는 바람에 완전히 아니무스는 나사가 빠져 버려 위성기지를 부셔버리고[8] 손맛(감촉)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지구까지 부셔버린다. 지구를 부셔버린 순간 공간이 시간이 부셔버리는것을 보고 "우주의 시작"을 볼때까지 지구를 부수려 한다. 이를 보고만 있을수 없던 아니마는 아니무스에게 "게임"으로 행성, 별, 시간을 부수는 것을 저지한다. 그러나 아니무스에겐 이길 수 없었고 본편까지 수를 셀수도 없이 룰을 개정했지만 지고 지고 또 졌다. 안습.
죽은 시노노메 한게츠와 아사히나 히사메 커플의 자손이라 한다. 그러나 애초에 작품 초기에 타임 패러독스를 부정했고, 조상이 없어져도 존재하는데 별 문제는 없다고 한다. 그외에 일반인에겐 보이지 않지만 조상인 아사히나 히사메에겐 보인다.
인과는 환상, 순서는 주관, 시간은 모든 방향으로 무한하고 주관적인 의식의 선택도 자유라 한다. 이런 말을하고 5천엔에 예지 회피 꼼수를 팔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쥐, 말, 고양이, 개, 올빼미, 까마귀, 닭, 뱀, 도마뱀, 거북, 사마귀, 청새치의 일관성 없는 12기사는 "달"의 모습을 보고 만들어졌다고 한다.
처음 등장했을때 나구모 소이치로를 환수의 기사로 올려버린다. 그 후 별다른 말도 하지 않고 밥만 축냈다. 아니무스와 직접 대치하는것도 아니라 환수의 기사 셔틀(...)일만 하고 있다. 마지막 전투까지 조언만 하다 끝나는줄 알았으나 상처 입은 아니무스를 방천극으로 찔러 죽인다. 본인 말로는 그 시대의 사람이 삶의 의지를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라 한다.
그런데 초능력의 스케일에서 아사히나 사미다레에게 밀린다. 초능력자체가 남에게 무언가를 부여하는 성격이 강해서인지 아니면 그냥 대우가 안습인건지...오랜 기간 몰래 만들어온 브루스 드라이브 몬스터는 비스킷 해머에 한방에 개발살나는데 아사히나 사미다레가 브루스 드라이브 몬스터 파편으로 만든 아사히나 사미다레 흉상은 가볍게 비스킷해머를 부셔버린다. 사실 아니무스가 아니마의 초능력은 자신덕분에 얻은것에 불과하다고 까기도 한다.
꽤나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지구를 수차례 부수고 수많은 생명을 앗은 오빠 아니무스의 죽음엔 눈물을 흘렸지만 기사단인 쿠사카베 타로 죽음엔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9]
아마미야 유히때문에 아사히나 사미다레가 지구를 부수지 않을것인지 알아서 인진 모르겠지만 아사히나 사미다레의 지구 파괴 기도를 반쯤 방관했다. 달관한듯 득도한 4차원 캐릭터 라지만 캐릭터 설정이 묘하다. 어렸을때 "되고 싶은것"을 묻자 "왕가슴"이라 대답하고 "하고싶은것"을 묻자 동물이랑 놀거나 잡아먹거나 하고싶다고 한걸로 봐서 어렸을때부터 4차원 확정. 아마미야 유히에게 반한듯 하지만 아사히나 사미다레에게 양보한다.
8.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하는 아니마 종족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그란디스에서 등장하는 종족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니마(메이플스토리) 항목 참조.
9. DEEMO의 수록곡 ANiMA
ANiMA 항목 참조.
10. 톰 요크의 3집 정규 음반
ANIMA 문서 참조.
[1] 페이지 참조 [2] 히든보스[3] 5명 이상을 풀어주면 지하실 끝 상자에서 크로노스를 얻을 수 있다.[4] 스토리 서장에서 티다가 스피라에 떨어진 그 어두침침한 침몰 유적이다.[5] 영문판에선 "You would oppose me as well? ...So be it!'으로 내용과 늬앙스가 좀 바뀌었다.[6] 단 다크 바하무트의 경우 물리공격 시 일정확률로 풀 브레이크+슬로우+석화를 거는 전체공격기인 임펄스로 반격하므로 실제 전투는 다크 바하무트가 더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7] 우주공간에서 살아남은 것 자체가 초능력의 증거이고 둘이 초능력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8] 이때 "인간이 감히 신을 병원에 가두는게 가당키나 할까!"를 외친다. 정신병원이 생각나는건 기분탓이 아닌 거 같은데.[9] 본인도 이점은 미안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