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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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OP 컷신에서의 모습.
천체전사 선레드의 괴인들. 프로샤임에 소속되어 있는 괴인 중 작고 귀여운 인형타입의 괴인들의 모임. 말하자면 유닛에 가깝다(...)
선레드를 몇 차례나 궁지에 몰았고, 의욕 넘치는 선레드를 이긴 적이 있는 강적....인데, 그 이유는 다른 덩치 괴인들처럼 두들겨 패기에는 맥이 빠져 버릴 정도로 작고 귀여워서(...) 하지만 우사코츠같은 경우 선레드에게 딱 한 번 엄청 두들겨 맞은 적이 있다. 더불어 P짱의 경우는 실제 전투력으로도 거의 최강급으로 선레드가 작중 유일하게 '''손을 들어 가드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어린아이를 인질로 잡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에 어린아이를 상처입힐 수 없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덕분에 짓궂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대응하지 못하고 달아나기만 하다가 선레드가 아이들을 내쫓아 도와주는 등, 여러 가지로 임무 수행에 지장이 많은 상태.
애니메이션 OP 컷신에서의 모습.
1. 개요
천체전사 선레드의 괴인들. 프로샤임에 소속되어 있는 괴인 중 작고 귀여운 인형타입의 괴인들의 모임. 말하자면 유닛에 가깝다(...)
선레드를 몇 차례나 궁지에 몰았고, 의욕 넘치는 선레드를 이긴 적이 있는 강적....인데, 그 이유는 다른 덩치 괴인들처럼 두들겨 패기에는 맥이 빠져 버릴 정도로 작고 귀여워서(...) 하지만 우사코츠같은 경우 선레드에게 딱 한 번 엄청 두들겨 맞은 적이 있다. 더불어 P짱의 경우는 실제 전투력으로도 거의 최강급으로 선레드가 작중 유일하게 '''손을 들어 가드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어린아이를 인질로 잡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에 어린아이를 상처입힐 수 없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덕분에 짓궂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대응하지 못하고 달아나기만 하다가 선레드가 아이들을 내쫓아 도와주는 등, 여러 가지로 임무 수행에 지장이 많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