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스

 


An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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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크림 데 민트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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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종류로, 좌측부터 체리 주빌레 씬즈, 토피 크런치 씬즈, 민트 파르페 씬즈, 페퍼민트 크런치 씬즈.
앤디스사에서 생산하는 초콜릿. 이름의 유래는 명백히 안데스 산맥으로 보이나 어째서인지 영어 발음을 채용했다. 민트초코 패밀리 중 하나인 크림 데 민트 씬즈 초콜릿'[1]과 '민트 파르페 씬즈'[2], '토피 크런치 씬즈[3]',체리 주빌레 씬즈[4]' 등의 맛이 있는데 크림 민트맛이 유명하다. 총 28조각, 132g에 4000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는데 그다지 저렴한 편은 아니다.

[1] 초콜릿과 민트가 샌드위치 형식으로 있다[2] 마찬가지로 샌드위치 형식이지만 초콜릿과 민트 크림이 상반되어 있다.[3] 크런키처럼 크리스피가 들어있는 밀크 초콜릿이다.(체리 보다는 맛이 있는듯)[4] 체리맛과 초콜릿이 싱겁하며 달다. 맛있긴 하지만 민트맛에 밀려서 파는 점포가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