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소드 아트 온라인: 라이징 스틸
1. 개요
2. 캐릭터
2.1. ★4
2.1.1. [금목서의 기사] 앨리스
- 속성: 토
- 무기: 한손검
- 스테이터스
- 소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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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 스킬
- 인핸스 아머먼트: 적 전체에게 심의 참격 공격
- 프로필: UW, 공리교회 30번째 《정합기사》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금기목록을 위반한 키리토와 유지오를 연행하기 위해 수검학원에 나타난 황금기사. 복장은 예전과 다르다 해도, 얼굴과 깊고 푸른 눙동자는 유지오의 소꿉친구 《앨리스 투베르크》가 틀림없다. 하지만,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한다.
1스킬인 어썰트는 전체 공격인 주제에 한계돌파 후 3레벨을 찍게 되면 특대로 바뀌며 스탯빨에 더해져 어지간한 단일 어썰트 수준에 근접하는 딜량을 뽑아낸다. 여기에 심의 차지가 통상의 5%가 아닌 10%인건 덤. 2스킬 브레이크에 상대의 마공을 깎는 부가 효과가 있고 3스킬은 아군 전체의 마방을 올려주는 다소 마방에 치우진 성향이나 단지 저 1스킬만으로도 긴 시간 고평가 받았다. 이후 힐디스가 상설라인에 올라오고 활 시논(광, 토속 둘 다)과 수속 키리토라는 금목서 이상의 딜을 뿜어내는 광역 딜러가 나오면서 0티어에서는 내려왔다. 하지만 현재 4성 전용 방어구가 추가된 몇 안 되는 캐릭터라서 화력이 더욱 상승할 여지가 있다.[2] 또 오픈 초기 이벤트로 앨리스 전체 한정 한돌석을 이벤트로 뿌렸기에 다른 캐릭터보다 육성에도 유리했고, 지금도 각종 이벤트로 간간히 배포해서 앨리스 캐릭터 중에서도 고성능인 금목서에게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단점은 속도. 금목서 앨리스의 유일한 양심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속도가 매우 느리기에 턴이 후반에 돌아오는 편이라 앨리스로 4인 심의를 쓰려면 조금 까다롭다. 특히 전투 순서가 고정인 pvp 컨텐츠인 오디널에서 두드러지는 약점으로 4돌을 하더라도 0~1돌 캐릭터에게조차 추월당하기 일쑤다. 하지만 체력이 높기 때문에 어지간한 공격으로는 잡아내기 힘들며, 카운터로 불리는 리파조차 배수를 받지 않는다면 한 번에 잡아내기 힘들다. 그렇다고 내버려 뒀다가 턴이 돌아올 경우 전체 공격으로 최소 팀 전원의 반피를 빼버리기 때문에 그낭 놔두기도 껄끄럽다. 다른 단점으로는 공격기가 모두 참격계라 참격 내성 적이나 골렘 같은 물리 내성이 높은 적에게는 피해를 주기 힘들다. 극초기에도 어썰트와 심의 모두 전체기이기에 단일 딜이 아쉬우므로 단일 보스 전에선 쓸모가 없다는 의견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평가대로 서서히 밀려나는 추세. 전용 무기가 초기 무기라는 한계상 물마공이 애매하게 분배된 점도 아쉬운 점이다. 다른 무기를 쥐어주기에도 후속 캐릭터들도 마딜 특화이거나 한손검 카테고리가 아니라는 문제가 있어 대체가 안 되는 중이다. 일반적인 캐릭터들과 다르게 어설트 - 브레이크 스킬 배치도 단점으로 지적된다.[3]
앨리스 이상의 딜링을 자랑하는 딜러가 많아지며 전체적인 사용률도 줄어드는 중이나 토속 캐릭터 숫자 및 육성도 때문에 아직까지 수속 이벤트에서는 자주 활용된다.
2.1.2. [결의의 기사] 앨리스
- 속성: 무
- 무기: 한손검
- 스테이터스
- 소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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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텍트 배리어: 아군 1명의 물리 내성 20% UP(2턴)
- 심의 스킬
- 호리전틀: 적 전체에게 심의 참격 공격
- 프로필: UW, 공리교회 30번째 《정합기사》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어드미니스트레이터가 사라진 뒤, 《금기 목록을 범한 죄인》으로 루리드 마을 근처의 조그만 집에서 넋이 나간 상태인 키리토와 둘이 지내고 있었다. 다크 테리토리 군단의 침공을 받아 《정합기사》로서의 임무를 다하고자, 인간계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검을 뽑았다.
2.1.3. [어린 날의 추억] 앨리스
- 속성: 광
- 무기: 단검
- 스테이터스
- 소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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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 스킬
- 루미너스 아웃 버스트: 적 전체에게 심의 마법 공격
- 프로필: UW, 루리드 마을의 주민. 루리드 마을 촌장의 딸로 키리토와 유지오의 소꿉친구. 8년 전, 얼음을 채취하러 한끝산맥에 갔을 때, 쓰러져 있는 암흑기사를 도우려다 다크 테리토리에 침입하여 금기 목록 위반을 범하게 된다. 정합기사 듀솔버트에게 포박되어 커시드럴에 연행되었다.
육성에 필요한 전용 한돌석은 오디널 배틀 Vol.1 랭크 보상으로 200개, 메인 스토리 클리어 보상으로 200개[4] 를 지급했기 때문에 캐릭터를 얻을 수 없을 때도 200개는 얻을 수는 있다. 전용 무기는 딱히 없으나 강적 토벌 Vol.2,에서는 3성 무기 번개의 단검을 들고 등장한다.
2020년 2월 11일 오디널 배틀 Vol.4에서 복각 되었다. SS랭크만 찍으면 지급되었던 Vol.1때와 다르게 pvp 진행 시 입수하는 아이템 10000개로 교환해야 한다. 이미 입수했던 플레이어가 재입수 시 앨리스 캐릭터 전용 한돌석 10개로 변환된다. 이후 쭉 같은 조건으로 복각 중이다. 댜만 복각 시 전용 한돌석 200개를 복각하지 않아 범용 한돌석[5] 을 투자하던가 중복 교환시 10개로 전환되는 앨리스 전용 한돌석을 사용해야만 한다.
2.1.4. [초저녁의 향몽] 앨리스
- 속성: 풍
- 무기: 한손검
- 스테이터스
- 소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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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 스킬
- 템페스트 리버브: 적 1명에게 심의 참격 공격
- 프로필: UW, 공리교회 30번째 《정합기사》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 다크 테리토리의 군세가 《빛의 무녀》라 칭하며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걸 알고 적진을 인계로부터 떼어내기 위해 미끼가 되는 결단을 내린다. 그날 밤, 《창세신 스테이시아》인 아스나와 키리토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키리토가 요양하는 천막에 방문한 아스나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2.1.5.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안겨] 앨리스
- 속성: 토
- 무기: 한손검
- 스테이터스
- 소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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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 #5aa451; font-size: 0.865em; color: #FFFFFF"
- 심의 스킬
- 금목서의 유성검: 적 1명에게 심의 마법 공격
- 프로필: 세계의 지배자가 단 두 명의 이단자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로부터 몇 달 후, 앨리스는 이단자 키리토와 함께 평온한 날들을 즐기고 있었다. 비록 기억은 없더라도, 사랑하는 고향이 앨리스를 부정해도, 가슴속에서 살아 숨 쉬는 상냥한 온기. 이 평화를 단 1초라도 길게. 우뚝 솟은 북쪽 봉우리의 저편을 향해, 앨리스는 오늘도 기도한다.
통칭 인연 앨리스. 구 앨리스인 금목서가 물리딜 특화라면 이 쪽은 마법딜에 특화되어 있다. 역대 앨리스 중 유일하게 브레이크 대신 차지를 들고 온 캐릭터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이미지에는 금목서의 검을 들고 있지만 캐릭터와 같이 출시된 무기는 무식하게 생긴 대검이다.
2.1.6. [빛의 무녀] 앨리스
- 속성: 광
- 무기: 한손검
- 스테이터스
- 소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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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padding: 2px 6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color: #b706d6; font-size: 0.865em; color: #FFFFFF"
- 심의 스킬
- 소이의 신성화: 적 전체에게 심의 마법 공격. 추가로 적 1명에게 마법 공격 추가 공격. 추가 공격한 적에게 광속성 지속 대미지 부여(3턴)
- 프로필 : 암흑신 벡터의 목적이 빛의 무녀이고 그 것이 자신인 것을 알게 된 앨리스는 적 의 전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스스로 미끼 가 되어 암흑계를 남하할 것을 결심한다 거기에는 분명, 무엇인가가 있을 거라 믿고······ "앨리스를 데리고 월드 엔드 얼터로 가!!" 앨리스는 키리토가 의식을 잃기 직전에 들었던 누군가의 말을 떠올 렸다.
2.1.7. [물소리를 들으며] 앨리스
- 속성: 수
- 무기: 한손검
- 스테이터스
- 소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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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 스킬
- 금목서의 빙화 : 적 1명에게 심의 마법 공격. 마법 내성 20% DOWN(1턴)
- 프로필: 앨리스는 해가 완전히 진 커시드럴의 장미 정원에서 혼자 조용히 책을 읽고 있었다. 먼 곳에서의 임무로부터 막 돌아 온 참이었지만, 당분간은 예정된 임무가 없어 겨우 한숨 돌릴 수 있었다. 공리교회에 있는 방대한 서적 중에서 읽고 싶 었던 책을 여러 권 빌려왔다. 앨리스는 어슴푸레한 하늘 아래 에서 분수 소리를 들으며 램프의 불빛에 의지하며 독서로 피로를 풀고 있었다.
2.1.8. [불요 불굴의 기사] 앨리스
- 속성: 무
- 무기: 한손검
- 스테이터스
- 소드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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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의 스킬
- 광화 일섬 Lv.2 : 적 1명에게 심의 참격 공격, 지속 대미지의 적에게 대미지 증가, 아군 전체의 크리티컬 대미지 10% UP(2턴)
- 프로필:
3. 관련 문서
[1] 앨리스보다도 낮은 속도와 마공과 물공 하이브리드에 1,2스킬은 광역 3스킬은 단일이지만 방깎 디버프가 달려있어 딜이 안 나오고 당시 메타상 수속으로 이득보기가 어려웠다. 3스킬이 버프나 힐이 아닌 딜 스킬이라 버프 보고 쓸 수도 없었다.[2] 커시드랄 클리어 보상으로 교환하는 4성 갑옷을 풀돌할 경우 앨리스가 장비시 물,마공 6% 추가 상승 보너스가 있다. 전용 방어구에서 속성일치 보너스까지 받을 수 있는 캐릭터는 많지 않는데 금목서는 속성이 일치한다.[3] 단순 딜링기인 어설트는 레벨에 따라 딜량만 오르지만 차지와 브레이크는 2렙과 3렙의 작은 차이로 딜링 사이클은 물론 파티의 전멸 여부마저 가르기 때문에 3렙이 중요한데 3돌에 95렙까지 찍어야 하는 2스킬에 있으니 육성 부담이 커진다. 다른 캐릭터들과 스킬 배치가 다르기에 스킬 체인을 활용할 때도 불편하다.[4] 노멀 12장 클리어 시 100개, 하드 클리어 시 100개.[5] 광속이나 전속[6] 2렙, 지속 시간 동안 평타와 3스킬 인핸스 자체가 봉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