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거슨
성계 시리즈의 등장인물이다.
로브나스 남죄수들의 대장. 여 죄수들이 탈출하려 하자 '''아이들에겐 엄마가 필요하다''' 라는 이유로 폭동을 일으켰다. 아브의 대다수가 인공자궁기술에 의해 태어나며 편부, 또는 편모로 자란다는 것을 알고 '''그러니까 너희들이 삐뚤어진 거다!'''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진트를 인질로 잡고 라피르 일행을 협박했지만 소바슈의 역협박을 받고 그대로 깨갱 상태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그 여파로 조직도 와해되어버렸다.
원작소설에선 로브나스에서 제국군이 일시 철수하면서 막장상황이 되자 남죄수들의 대장자리에 쫓겨난 후 행방불명상태가 되었으나 애니에선 여죄수들을 태운 마지막 수송선이 이륙하는 것을 막으려다가 이륙충격파로 일어난 해일에 휘말려 사망했다.
로브나스 남죄수들의 대장. 여 죄수들이 탈출하려 하자 '''아이들에겐 엄마가 필요하다''' 라는 이유로 폭동을 일으켰다. 아브의 대다수가 인공자궁기술에 의해 태어나며 편부, 또는 편모로 자란다는 것을 알고 '''그러니까 너희들이 삐뚤어진 거다!'''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진트를 인질로 잡고 라피르 일행을 협박했지만 소바슈의 역협박을 받고 그대로 깨갱 상태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그 여파로 조직도 와해되어버렸다.
원작소설에선 로브나스에서 제국군이 일시 철수하면서 막장상황이 되자 남죄수들의 대장자리에 쫓겨난 후 행방불명상태가 되었으나 애니에선 여죄수들을 태운 마지막 수송선이 이륙하는 것을 막으려다가 이륙충격파로 일어난 해일에 휘말려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