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왕 허슬기
1. 개요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연재 중인 야구왕 허슬기의 내용을 다루는 만화.
2021년 2월 1일을 기준으로 107화까지 연재되었으며 작가는 김문식.[1]
초기에는 2등신 느낌의 이미지가 강했으나 나중에는 비율이 좀 조정되었다.작가가 말하길 성장을 표현한 것이라고.
2. 등장인물
- 블랙캣츠 구단 소속
- 허슬기
- 권상우
- 천왕배[16]
[1] 우리는 3.5춘기의 작가다.[2] 본작의 주인공으로써 투수를 담당하고 있다. 주 구종은 직구와 커브.타순은 2번. 평상복은 빨간 조끼에 초록 바지다.자칭..이 아닌 팀칭(?)블랙캣츠의 에이스.순수하게 야구를 좋아하며,비겁한 전략등을 싫어한다.작가가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캐들이 나올때,무조건 한번쯤은 러브라인이 엮인다.(마영일,강백호 등)천왕배 제외.[그렇지만] 최근에는 외야를 하는 듯한 묘사가 나왔다.[3] 블랙캣츠의 4번타자.수비는 하지 않으며[그렇지만] 한동안 30명 중 27등이라는 성적으로 야구를 금지당했으나 오마조의 특별 과외로 13등까지 올라 야구를 허락받았다.평상복은 파란색 긴팔에 베이지색 바지.[4] 블랙캣츠의 2루수.허슬기와는 악우사이며 타순은 7번.참고로 전교 1등이다.평상복은 파란 옷에 바지.[5] 블랙캣츠의 포수다.블랙캣츠의 감독인 이상군의 조카이며 소심하고 내성적이지만 야구를 할때는 180도 돌변한다 타순은 3번. 평상복은 연두색 온과 파란 바지.[7] 배멀미를 하는 맴버들 중 유일하게 일어설 수 있으며 성인이 배구공 크기로 줄이는 공을 핸드볼 공만 하게 줄이고 지옥훈련이 재밌다고 아쉬워하고 김탄이 훈련에서 감을 잡지 못하자 오마조가 '우린 가망이 없다'라고 할 정도.[6] 전체적인 주인공이 슬기라면 또 하나의 주인공은 김탄.사기적인 운동신경[7] 을 갖고있으며 투수와 유격수!!를 맡고있다.타순은 5번이며 홈런보타는 안타를 많이 친다.사이드암 투수이며 구종은 슬라이더와 커브.평상복은 노란 후드티&초록 바지.[9] 배트 무게가 가벼웠다.[8] 처음부터 블랙캣츠는 아니였으며 보통초의 일원이었다..혼혈이라는 이유로 집단괴롭힘을 받았으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다른 애들을 괴롭히며 살았다.허슬기와는 꼬일대로 꼬였는데 이유가 과식한 슬기가 이보통의 심기를 건드려 멱살을 잡혔는데 그 뒤로 슬기가 오바이트를...이 모든 일이 전부 초면에 생긴 일이다.보통초가 실격한[9] 이후 블랙캣츠의 일원이 되었다.타순은 6번이며 투수 겸 1루수(가끔)다.언더핸드이며 구종은 이름 모를 변화구들.평상복은 초록 셔츠에 바지.[10] 블랙캣츠의 1번 타자이고 수비는 중견수.또한 발이 빠르다. 남자같은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여자다.달리기가 빠른 소년..아니 소녀로 많이 언급된다.[11] A B 작중에서도 여자라는 언급이 많이 나온다.평상복은 무늬 있는 긴팔에 청바지?같은 바지[12] 블랙캣츠의 8번 타자로 포지션은 1루.뚱뚱한 몸매와는 다르게 의외로 근육량이 많다.평상복은 연한 하늘색에 파란 바지.극중 초반에 팀을 나가려 했으나 허슬기의 의지에 감동받아 다른 팀원도 불러들이며 팀으로 돌아온다.[13] 전국대회에 나간 블랙캣츠의 첫 상대.양손잡이며,왼손이 더 세다.트위치 투수(오른손과 완손을 둘 다 쓰는 투수.트위치 타자는 많이 있어도 트위치 투수는 보기 어렵다고 함.)유명한 야구선수.빠른 강속구가 특기다. 흔히 보이는 만화에서의 미소년.엄마인 미쉘 킴이 의해 거의 강제로 자신이 하고싶지 않은 야구를 한다.작중에서 자신이 야구를 할때만 엄마의 아들이였다는 대사를 보아하면 꽤 스트레스가 컸을것이다.[14] 마영일과에 경기가 끝난 블랙캣츠,아니 허슬기와 마영일에게 다가오며,마영일에게 공을 받아달라고 요청한다 자이로 볼이 특기.완벽하게 구사하지는 않는다.마영일은 일반투구라고 생각해 공을 잡으려 하지만,뚝 떨어지는 자이로볼에 갈비뼈를 다친다.초반에는 허슬기를 낮춰보는등의 자만하는 태도를 보이는 악역으로 나오나,이후 훈련을 도와주는 선역으로 묘사됨.집안환경이 그리 좋지 않은듯.그때문에 야구를 하는것으로 보임.[15] 작가가 슬램덩크의 팬인지,작중 주인공의 묘사를 패러디함.근데 캐릭터가 의외로 신선하게 나왔다.나왔다.만화를 모르는 독자들은 그냥 받아들일듯.포수의 이름도 패러디다(서태웅)[16] 이전에 나온 계룡초의 선수들과(모차포,도강,도보)준결승전의 강백호가 싫어하는..아니 악감정이 있는,최강자로 묘사됬다.그래서인지 허슬기를 도와주었다.아니 놀린거에 더 가까움.덕분에 성장한 허슬기까지.아쉽게도 준결승전과 마영일과의 경기에 비해 표현이 약했다.결승전이라는 긴장감이 없어서 아쉬움.아무래도 현재 완결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니 그럴만하다.(아닐수도 있다)점프볼이 특기다.메이저에서는 문제가 되는 투구지만,리틀야구라서 크게 문제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