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렌

 


ヤーレン

'''홀로코프여 그러니까 말했잖아.'''

'''목숨을 조심하라고.'''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7大手의 대형사무소 중 하나인 가렌자매사의 당녀로 대표이나 여기는 실질적으로 야렌, 우렌, 노렌 이렇게 3명의 자매에 의한 3두 체제이며 이 사무소는 친족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야렌은 큰 구체를 머리에 얹은 자그마한 노파이다. 홀로코프 영감과 회담에서 누구를 지지할 지 얘기하는데 이기와 자베이라의 7大手 당선은 확실하고 나머지 한 곳이 4곳의 사무소가 겨루고 있는데 프로즈벨과 가유스, 엔쿠우의 제자인 펠스킨, 소푼의 맹우인 모세이다. 모세이는 실력은 모르나 실적이 부족하다. 아르타, 아이온, 에노르무와 싸운 경험이 없는 이는 7大手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그리고 펠스킨은 솜씨와 실적도 있지만 결정적인게 부족하다고. 결국 지오르그의 두 제자의 경쟁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밀메온이 일으킨 에리다나의 푸른 밤 사건에 대해 말하는데 이 당시 공동전선을 펼친 7大手 중 2곳이 멸망했다고. 밀메온이 지오르그와 싸우고 에리다나를 떠났을 때 에리다나의 모든 주식사들이 안도했다고 한다. 프로즈벨은 너무 위험하다고 그에게 투표하지 않으려고하는 홀로코프와 달리 그녀는 프로즈벨에게 투표하려고한다. 그와 같은 위험한 남자는 자기도 좋아하지 않지만 착한 무능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며, 실력을 평가하며 프로즈벨에게 투표하겠다고하며 결국 그에게 투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