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코어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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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마녀'''
''Yami, The Witch''
''ヤミー, 魔女''
'''"흐흐히힛! 재밌게 놀아줄게!"'''
평타로 슬로우를 묻히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패시브. 패시브가 발동되어 슬로우에 걸린 적도 저주에 걸린 대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E로 터트릴 수 있다.
지팡이를 들고 잠시 후에 입이 달린 모자괴물이 떨어진다.
'''"호박 좋아해?"'''
호박이 설치되고 잠시 후에 폭발한다. 폭발에 맞은 적들은 데미지와 함께 이동속도 감소 효과가 붙는다. 설치하고 폭발하기까지의 텀이 꽤 있는 편이라 실전에서는 예측샷을 날려도 제대로 맞추기 힘들어 주로 견제하면서 적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정도로 쓰인다. 데미지가 꽤 있는 편이므로 충분히 맞출 수 있는 타이밍이라면 바로바로 맞춰주자.
지정한 타겟에게 물약을 던지고 지속 데미지를 입힌다. 초반엔 데미지가 좋은 편이 아닌지라 타겟팅이라는 점과 짧은 쿨타임이라는 점을 이용해 적에게 빠르게 저주를 묻히고 E를 터트려 데미지를 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후반부로 가면 생각보다 누적딜이 아프게 나오는 편이므로 던져두기만 해도 꽤 괜찮은 데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다.
여담으로 지속 데미지를 주는 스킬 중에서는 가장 지속시간이 길다.
야미의 스킬에 맞아서 저주에 걸린 적들에게 폭발을 일으켜 데미지를 입힌다. 데미지를 입히기 위한 조건이 있는 대신, 엄청난 데미지와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다.
Q는 맞추기가 힘들고 W는 사거리도 짧은 데다가 데미지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실질적인 뎀딜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 맞추기만 하면 궁극기 뺨치는 데미지가 뻥뻥 터진다.
넓은 범위에 강한 데미지를 주면서 속박의 저주와 쇠약의 저주를 동시에 건다. 스킬의 중앙을 바라보고 있던 적들은 기절시킨다. 상당히 강력하면서도 길목 하나를 틀어막는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어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스킬 발동 시간이 꽤 있는 편이라 데미지는 넣을 수 있어도 스턴을 거는 건 어려운 편이다.
스킬에 맞은 적들에겐 저주가 묻기 때문에 살아남은 적들이 있더라도 E로 저주를 터트려 잡아낼 수 있다. 여러가지로 강력한 스킬.
쉬운 스킬 구성과 간단하면서도 강한 데미지 사이클,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복합형 마법사 캐릭터로 볼 수 있다. 다만 강력한 한방이 없기 때문에 다른 마법사 누커들과는 다르게 지속적으로 깔짝대며 데미지를 누적시키는 플레이를 주로 해야한다.
평타가 즉시 히트하는 특징이 있어 물리 공격력과 마법 공격력을 동시에 올리는 아이템을 섞어 하이브리드 DPS로 키우는 트리도 있다. 보통 순간적으로 체력을 높여서 누킹을 버텨내는 코블러들 입장에서는 누킹을 버텨내도 지속적으로 데미지가 팍팍 꽂히는지라 상당히 대처하기 난감한 플레이 방식이다.
스킬들이 상당히 쉽고, 저렴한 세팅 으로도 쓸 수 있는 복합형 마법사 캐릭터. 아무 디버프나 묻힌 다음 E 스킬로 폭발을 시키는 조건부 누킹이 가능하다. 심지어 그것만 해도 강하다!
단점으로는 궁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스킬 사거리가 짧은 편이고, 주력 딜링기인 저주 폭발을 사용하려면 먼저 다른 스킬을 맞춰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어 아무렇게나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따라서 기지 근처에서 열심히 파밍을 하다가 근처에서 교전이 벌어지면 빠르게 달려가 스킬 콤보를 넣고 저주를 폭발시키는, 수비형 서포터로 자주 활용된다.
스토리를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실제 정체는 개구리. 다만 본 모습이 개구리라는걸 알 수 있는 수단이 스토리랑 사망 모션, 부활 대사 말곤 없어서 개구리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헤이씽 덕분에 올챙이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했지만, 되려 헤이씽을 잡아서 힘을 빼앗을 생각을 하는 중.
인간이었던 루피너스를 반은 꽃, 반은 인간인 괴물의 모습으로 변하게 만들었다. 다만 이건 루피너스가 먼저 잘못한 거라...
아니말리즈와는 부녀관계. 감옥에 갇혀 있던 아니말리즈는 야미에게 뭔가 변화가 있음을 감지하고 감옥에서 탈출했다.
'''야미, 마녀'''
''Yami, The Witch''
''ヤミー, 魔女''
'''"흐흐히힛! 재밌게 놀아줄게!"'''
1. 능력치
2. 캐릭터 스토리
3. 스킬
3.1. 고유 스킬
3.1.1. '''패시브: 속박의 저주'''
평타로 슬로우를 묻히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패시브. 패시브가 발동되어 슬로우에 걸린 적도 저주에 걸린 대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E로 터트릴 수 있다.
3.1.2. '''F: 결정타'''
지팡이를 들고 잠시 후에 입이 달린 모자괴물이 떨어진다.
3.2. 액티브 스킬
3.2.1. '''Q: 호박폭탄'''
'''"호박 좋아해?"'''
호박이 설치되고 잠시 후에 폭발한다. 폭발에 맞은 적들은 데미지와 함께 이동속도 감소 효과가 붙는다. 설치하고 폭발하기까지의 텀이 꽤 있는 편이라 실전에서는 예측샷을 날려도 제대로 맞추기 힘들어 주로 견제하면서 적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정도로 쓰인다. 데미지가 꽤 있는 편이므로 충분히 맞출 수 있는 타이밍이라면 바로바로 맞춰주자.
3.2.2. '''W: 쇠약의 저주'''
지정한 타겟에게 물약을 던지고 지속 데미지를 입힌다. 초반엔 데미지가 좋은 편이 아닌지라 타겟팅이라는 점과 짧은 쿨타임이라는 점을 이용해 적에게 빠르게 저주를 묻히고 E를 터트려 데미지를 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후반부로 가면 생각보다 누적딜이 아프게 나오는 편이므로 던져두기만 해도 꽤 괜찮은 데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다.
여담으로 지속 데미지를 주는 스킬 중에서는 가장 지속시간이 길다.
3.2.3. '''E: 저주 폭발'''
야미의 스킬에 맞아서 저주에 걸린 적들에게 폭발을 일으켜 데미지를 입힌다. 데미지를 입히기 위한 조건이 있는 대신, 엄청난 데미지와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다.
Q는 맞추기가 힘들고 W는 사거리도 짧은 데다가 데미지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실질적인 뎀딜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 맞추기만 하면 궁극기 뺨치는 데미지가 뻥뻥 터진다.
3.2.4. '''R: 저주받은 눈'''
넓은 범위에 강한 데미지를 주면서 속박의 저주와 쇠약의 저주를 동시에 건다. 스킬의 중앙을 바라보고 있던 적들은 기절시킨다. 상당히 강력하면서도 길목 하나를 틀어막는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어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스킬 발동 시간이 꽤 있는 편이라 데미지는 넣을 수 있어도 스턴을 거는 건 어려운 편이다.
스킬에 맞은 적들에겐 저주가 묻기 때문에 살아남은 적들이 있더라도 E로 저주를 터트려 잡아낼 수 있다. 여러가지로 강력한 스킬.
4. 평가
쉬운 스킬 구성과 간단하면서도 강한 데미지 사이클,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복합형 마법사 캐릭터로 볼 수 있다. 다만 강력한 한방이 없기 때문에 다른 마법사 누커들과는 다르게 지속적으로 깔짝대며 데미지를 누적시키는 플레이를 주로 해야한다.
평타가 즉시 히트하는 특징이 있어 물리 공격력과 마법 공격력을 동시에 올리는 아이템을 섞어 하이브리드 DPS로 키우는 트리도 있다. 보통 순간적으로 체력을 높여서 누킹을 버텨내는 코블러들 입장에서는 누킹을 버텨내도 지속적으로 데미지가 팍팍 꽂히는지라 상당히 대처하기 난감한 플레이 방식이다.
스킬들이 상당히 쉽고, 저렴한 세팅 으로도 쓸 수 있는 복합형 마법사 캐릭터. 아무 디버프나 묻힌 다음 E 스킬로 폭발을 시키는 조건부 누킹이 가능하다. 심지어 그것만 해도 강하다!
단점으로는 궁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스킬 사거리가 짧은 편이고, 주력 딜링기인 저주 폭발을 사용하려면 먼저 다른 스킬을 맞춰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어 아무렇게나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따라서 기지 근처에서 열심히 파밍을 하다가 근처에서 교전이 벌어지면 빠르게 달려가 스킬 콤보를 넣고 저주를 폭발시키는, 수비형 서포터로 자주 활용된다.
5. 스킨
5.1. 기본 스킨
5.2. 마법학교 야미
5.3. 말괄량이 야미
6. 소셜 모션 및 기타
스토리를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실제 정체는 개구리. 다만 본 모습이 개구리라는걸 알 수 있는 수단이 스토리랑 사망 모션, 부활 대사 말곤 없어서 개구리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헤이씽 덕분에 올챙이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했지만, 되려 헤이씽을 잡아서 힘을 빼앗을 생각을 하는 중.
인간이었던 루피너스를 반은 꽃, 반은 인간인 괴물의 모습으로 변하게 만들었다. 다만 이건 루피너스가 먼저 잘못한 거라...
아니말리즈와는 부녀관계. 감옥에 갇혀 있던 아니말리즈는 야미에게 뭔가 변화가 있음을 감지하고 감옥에서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