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잘알닷컴
1. 개요
성인 커뮤니티. 야동, 야한 만화&사진 등이 업로드된다. 특히, 부부/커플/여성 게시판이 활발하다. 과거 소라넷을 연상케 하는 사이트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현재는 접속이 불가능하다.
사실상 폐쇄되었다.(...)
2. 출석부
매일 매일 출석 체크를 하면 포인트가 지급된다. 물론 이 포인트는 현금화할 수는 없고 레벨 올리기 위한 포인트다.
출석 갱신을 하면 추가 포인트가 지급된다.
매일같이 1등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같은것도 있다. 물론 명예(?)일뿐 추가 포인트가 지급되는건 아니다.
3. 쪽지 기능
1:1 대화를 하고 싶으면 일정 포인트 차감되는 쪽지로 대화해야 한다.
본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거나 상대를 차단했을 때는 쪽지까지 막히기에 대화를 할 수가 없다.
쪽지에 사진을 첨부할 수 있다. 처음에는 쪽지에 사진을 첨부할 수 없고, 상대방이 답장을 했을 때 이미지 버튼을 클릭해 사진을 첨부해 보낼 수 있다.
남성 회원이 무분별하게 여성 회원에게 들이대는 쪽지를 보낼 때는 신고를 하자. 관리자가 알아서 제재를 가한다.
4. 포인트 기능
게시글과 댓글을 달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한다. 부커 게시판 및 이벤트 게시판 같은 경우에는 게시글을 볼 때마다 포인트를 차감하므로 댓글도 달아줘야 포인트가 계속 감소하는것을 방지할 수 있다.[1] 기타 야사나, 야설, 자유 게시판등은 봐도 포인트가 차감이 안 된다.
5. 컨텐츠
한국 야동, 일본 야동, 서양 야동, 페티시 야동, 야한 만화, 야한 소설, 야한 사진, 자료 공유, 커뮤니티로 나눠진다.
5.1. 실시간 시네마 게시판
한국, 일본, 서양, 패티쉬 야동이 올라온다, 하루도 빠짐없이 야동이 올라온다. 한국 야동을 제외하고 모든 야동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보통 외국의 포르노 사이트에서 링크 따온것들이 많다.
한국 야동은 직접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다.
대략 일당 12개~14개 정도의 야동이 올라오며 페티쉬 야동은 일당 6개 정도가 올라온다.
단, 리벤지나 아동 포르노, 몰카는 올리는 순간 삭제, 차단, 수사기관 자발적 신고로 이어져서 인생 꼬일수 있으므로 금지다.
5.2. 야한 만화
히토미에서 올리는 만화를 파싱해오는 것 같다. 근데 태그 대부분이 한글화되어있다. 자체 이미지 서버를 사용해서 hiyobi보다 속도도 빠르다. LA에서 이미지를 가져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운로드 기능이 있으며, 만화를 한 번에 묶은 zip 파일로 다운로드 되며, 속도는 3~4MB/s 정도 나온다.태그, 시리즈, 아티스트가 나와 있다, 뷰어는 photoswipe를 사용한다.
2020년 1월 현재 막힌 것이 풀렸다.5.3. 야한 사진
커뮤니티 회원들이 본인이 소장중인 사진을 올린다.
분류는 한국 누드, 일본 누드, 중국 누드, 서양 누드, 일본 AV, 서양 AV로 나누어져 있다.
개인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도 있다. 간혹, 구 소라넷 시절 사진도 올라온다.
한 번에 많은 사진글을 도배하듯이 올리는 건 관리자한테 주의를 받을 수 있다.
5.4. 야한 소설 게시판
야설 게시판에는 펌, 창작, BL, 경험담, 번역류의 소설이 올라온다. 대부분 펌 아니면 경험담 글이 올라온다.
5.5. 썰 게시판
경험담은 10대 미성년자와의 성경험을 쓰면 절대 안 된다. 바로 제재가 가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법적인 책임 문제 때문에 그렇다.
5.6. 커뮤니티
구 소라넷이라고 보면 된다. 자유게시판, 부부/여성 회원 게시판, 이벤트 게시판, 초대남 프로필 게시판, 추천 게시판, 신고게시판이 있다.
다만 서버가 있는 국가의 법을 어기면 안되기 때문에 구 소라넷에선 암묵적으로 넘어간 몰카(도촬), 리벤지 포르노, 아동 포르노, 약물 거래는 전부 금지다. 규정에 어긋나는 게시글을 올린다면 삭제, 차단, 혹은 수사기관에 자진 신고를 한다고 돼있다.
신규 회원 가입 유도를 위해 회원 가입을 안 해도 자유 게시판을 볼 수 있게 열려있다.
신규 회원 중 자주 활동하는 이들이 서서히 늘어나고 기존의 회원들이 활동을 줄어듦에 따라 일종의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고 있는 듯하다.
게시글 및 댓글 작성시 일정한 포인트를 준다. 포인트가 쌓이면 레벨이 올라간다.
최근 레벨 등급에 따라 칭호가 주어지는데 큰 의미는 없다.
5.7. 자유 게시판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다. 잡담 및 그날 먹은 음식 사진이나 놀러간 사진등이 올라오기도 하며 개인적인 고민도 올라온다.
과거와는 다르게 남녀 모두 절대 성기 사진을 올리면 안 된다. 형평성을 위해서다.
만약 성기 사진을 자유 게시판에 올리는 것을 허용하는 날에는 수많은 머리가 섹으로 가득한 종자들이 본인 성기 사진 올리면서 난장판을 벌이면 자유 게시판의 의미가 퇴색되므로 금기시하고 규정에도 어긋나는 행위로 돼 있다. 어기면 차단 등의 제재가 가해진다.
성기를 그린것도 포함.
5.8. 유머 게시판
각종 유머 관련 게시글이 올라온다.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을 삭제된다.
5.9. 능욕/욕플 게시판
예전부터 회원들의 요청이 있다가 드디어 신설된 게시판. 능욕, 욕플 성향이 있는 회원들이 모여서 활동한다.
자유 게시판이나 부커 게시판에 여성 사진이 올라오면 개념 없는 남성 회원들이 무분별하게 욕플, 능욕 댓글로 게시글을 올린 당사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고 결국 같은 성향을 지닌 이들끼리 놀수 있도록 게시판을 신설한 것이다.
5.10. 부커/여성 회원 게시판
부커/여성 게시판은 부부/커플/여성 회원만 글 작성이 가능하다. 게시글을 작성할때는 사진이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
부부, 커플, 솔로 여성이 본인들의 몸매나 성관계 장면을 보여주고 다른 회원들과 소통하는 게시판. 때로는 vimeo를 이용한 짧은 동영상도 올라오는데 유출 방지를 위해서 '펑' 이라는 것으로 일정 시간 지나면 해당 사진, 영상을 삭제해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 게시판의 사진은 펌 방지 솔루션이 적용돼 있어서 다운로드 하려고 시도하면 다운이 안 되게끔 돼 있다. 또한 사진마다 고유의 워터마크에 시리얼 번호를 넣을 수 있다. 저장 및 도용이 걱정된다면 사진 정중앙에 워터마크를 박자.
부부/여성 회원 게시판/이벤트 게시판 글 작성자는 설정을 통해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회원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 일정 레벨 설정을 하면 해당 레벨 이상이 아니면 해당 게시글을 볼 수 없다.
EX : [2]레벨 미만 게시글 열람불가
EX : [VIP]이외 게시글 열람불가]
게시글을 삭제할 경우 게시글 작성 포인트 + 해당 게시글에 댓글 단 포인트 + 추천 포인트 전부 삭제된다.
5.11. 이벤트 게시판
다양한 이벤트 주최, 인원 모집, 후기가 여기서 이루어진다.
이벤트도 초대남 모집하는 스리섬, 부부 커플 스와핑, 갱뱅 같은 모임부터 간단히 모여서 식사, 술, 노래방, 당구장, 볼링장, 커피 한 잔 같은 건전벙도 있다. 혹은 그냥 데이트만 하는 벙도 있다. 개성도 다르게 다양한 성격의 벙을 생각해 내서 주최하면 된다. 주최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고 단 규정만 잘 지키면 된다. 성공적으로 잘 논 벙을 성벙이라고 지칭한다.
간혹 규정을(?) 어기고(?) 건전벙에서 만난 남녀 회원둘이 바로 모텔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어찌보면 "기본 원칙을 어기는 것이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건전벙을 끝까지 건전벙으로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이도 있다. 물론 판단은 본인들의 것이다.
최근에는 규정이 까다로워서 어기면 고렙 부커회원이라도 차단하는 경우가 있다.
특정 인물을 지칭하는듯한 모임글도 금지 되었다.
5.12. 프로필 게시판(초대남/섹파)
초대남으로 초대받고 싶은 남자들이 본인의 성기 사진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으로서 본인의 성기와 성적 능력 같은 스펙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초대남과 섹파로 나누어져서 1:1 만남만 원하는 남자들을 따로 구별하고 있다.
해당 사진들과 어필을 보고 부부, 커플, 여성들이 연락해서 만남을 가진다.
글 하나 올리면 적지 않은 포인트를 소모한다. 글은 일주일이 지나면 자동 삭제 되며, 계속 유지하고 싶으면 정기적으로 올려야한다.
5.13. 신고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타 회원을 신고하는 게시판. 나를 누가 신고했는지 알 때 생기는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동으로 비밀글로 전환한다. 관리자의 재량에 따라 관용을 베풀지, 제재를 할지가 결정된다.
5.14. 질문 게시판
회원들이 성적인 질문이나 기타 다양한 궁금점을 일정 포인트를 걸고 질문하고 적절한 해답을 제시하는 회원에게 포인트를 상금처럼 지급하는 제도가 운영 중이다.
[1] 단 한 번 댓글을 남긴 이력이 있는 게시글은 계속 봐도 차감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