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시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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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 료코 (薬師 涼子/Yakushi Ryouko)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공통 루트
2.2. 히로인별 루트
2.2.1. 시즈쿠, 레이나 루트[1]
2.2.1.1. 시즈쿠 루트[2]
2.2.1.1.1. end1[3]
2.2.1.1.2. end2,3[4]
2.2.1.2. 레이나 루트[5]
2.2.2. 시오네, 오우카 루트[6]
2.2.2.1. 시오네 루트
2.2.2.2. 오우카 루트
2.2.3. 료코 루트[7]
2.3. 어나더 스토리
3. 인간관계
4. 기타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공통 루트


미치타카가 시오네랑 같이 밥 먹으러 간 4월 3일 레스토랑에서 첫등장. 미치타카의 말에 의하면, 레스토랑에서 알바한지 겨우 열흘만에 한 사람 몫을 충분히 해낸다고 한다. 시오네가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 준 후 '제가 음료도 갖다드릴까요?'라고 하지만, 미치타카가 그렇게까지 서비스하는 건 불공평한 것이라며 사양한다.[8]
한 동안 출연 없다가 4월 4일, 레스토랑에 있는 미치타카에게 물을 건넨다. 이후 미치타카가 늘 먹는 거로 두개를 달라고 하자, '그런 메뉴가 있어?'라는 레이나에게 늘 먹는 거라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미치타카가 이틀에 한번은 레스토랑에 온다는 걸 얘기한다.[9]
4월 8일, 레스토랑에 온 미치타카와 시오네의 이야기를 듣고 미치타카와 같은 일[10]을 겪을까 라든지, 미치타카는 좋은 사람인데 미나에게 눈초리 받아 속상하다든지의 얘기를 한다. 이에 미치타카와 시오네가 착한 애다, 여동생으로 삼고 싶다, 등의 얘기를 하자 당황한다 . 그리고 점심시간인데도 일하는 것에 의문을 표하는 둘에게, '오늘은 하루종일 일하려고요, 앞으로 부활동을 하면서 시프트를 좀 줄일 생각이라 앞당겨 하는 식으로요.'라고 대답한다
며칠 뒤인 4월 16일, 레이나를 쫓는 시오네와 미치카타를 보고는 그녀를 신사에서 보았다고 가르쳐준다. 다음날인 4월 17일, 신사에서 학교로 돌아온 미치타카들과 만나 고양이 얘기를 듣지만, 집에 개가 있어 안된다는 말을 한다[11]
4월 19일, 시오네가 미치타카, 레이나에게 불려 레스토랑으로 온 뒤 언성을 높이는 걸 보고, 싸우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시오네의 주문을 받는다
4월 21일, 오우카와 미치타카를 만난다[12]그 뒤 레스토랑으로 가 미치타카, 오우카와 이야기를 한다[13][14] 그러다 미치타카가 미나를 뒤쫓으려다 오우카의 손을 놔버려 오우카가 송환되는데, 그 장면을 보고 만다. 그 뒤 시오네, 레이나, 시즈쿠와 오우카 장 현관에 나타난다. 이후 2층으로 올라와서 오우카가 어디있냐고 묻는데 오우카가 나타나 유령이라고 소개하자 기절해 버린다. 이후 모두와 얘기를 나누다 시즈쿠와 먼저 돌아간다.
4월 24일, 녹차 푸딩을 사러 나온 미치타카와 이야기를 나눈다[15] 그 뒤 아르바이트 시간 다 됐다며 이즈미와 퇴장한다

2.2. 히로인별 루트



2.2.1. 시즈쿠, 레이나 루트[16]


4월 26일, 학교에 나온 미치타카와 인사한다[17]

2.2.1.1. 시즈쿠 루트[18]

미치타카와 시즈쿠가 운동장에서 이야기를 나누자 본인에게 볼 일이 있느냐고 와서 묻는다[19][20]그 뒤 두 사람과 같이 간다. 이때 미치타카가 오우카가 레스토랑에서 사라진 사건, 학원의 7대 불가사의에 대해 말하자 소원 빌기 괴담을 알고 있다고 답한다[21] 그 뒤 시즈쿠가 아르바이트 늦을테니 가라고 하면서 학원으로 돌아가고 미치타카가 동행하자 둘에게 인사한다[22]

2.2.1.1.1. end1[23]

교문에서 사람들의 색을 수색하고 있는 미치타카에게 '말상대가 되어드릴까요?'라고 묻지만, 아침연습 때문에 빨리 온거니 빨리 가보라는 미치타카의 말에 그대로 간다[24]

2.2.1.1.2. end2,3[25]


2.2.1.2. 레이나 루트[26]


2.2.2. 시오네, 오우카 루트[27]



2.2.2.1. 시오네 루트


2.2.2.2. 오우카 루트


2.2.3. 료코 루트[28]



2.3. 어나더 스토리



3. 인간관계



4. 기타


공략 가능한 히로인 중 유일한 빈유다(...).
대부분의 루트가 괴이현상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반면, 료코 루트는 그런 게 거의 없어 무난한 에로게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초능력, 괴이, 추리, 액션이 넘치는 꽃들판의 훈훈함을 책임지는 루트.

[1] 시오네의 질문에 유령 이야기를 하면 진입[2] 괴담 쪽을 탐구하기로 할 경우 진입[3] 시즈쿠의 질문에 이야기를 얼버무릴 경우 진입, 시즈쿠 루트 배드 엔딩[4] 시즈쿠의 질문에 이야기를 해줄 경우 진입[5] 미나 쪽 사정을 알기로 할 경우 진입[6] 시오네의 질문에 별 거 없었다고 대답하면 진입[7] 시즈쿠와 레이나 루트에서는 괴담 이야기와 미나의 사정 둘 다에서 손을 뗄 경우 진입[8] 여담으로 왜 아르바이트를 하는지 미치타카가 설명해주는데, 식사가 제공되는데다 추가로 얼마든 더 먹어도 된다(...)는 이유라고 한다. 운동부 소속이라더니, 작은 체구에 비해 몸의 에너지 소모량은 상당한가보다.[9] 앞서 말했듯 얘는 일한지 십수일 밖에 되지 않았다. 얼굴을 익힌 상대라고는 해도 그 사이에 늘 먹는 거를 기억해 둘 정도라면 얘도 꽤 성실한 애라는 걸 알 수 있다[10] 싫다는 눈총을 받는 일[11] 여담으로 미치타카, 시오네, 레이나는 방과 후 바로 귀가하지만, 료코는 동아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셋에겐 눈부시다고 한다[12] 치토세 외에 인물들 중엔 처음으로 오우카와 마주했다[13] 이때 오우카가 미치타카의 아내로는 료코같은 애가 좋다는 말에 적잖이 당황한다[14] 이때 파르페에 대해 묻는 오우카에게 설명해주는데, 손님인데도 직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그녀를 보고 미치타카는 그녀가 정말 착한 아이라고 생각한다[15] 이때 이즈미가 근처 편의점에서 나오는데, 그녀와 같이 아르바이트 가는 길에 오우카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16] 시오네의 질문에 유령 이야기를 하면 진입[17] 1학년이라 선배들이 탈의실을 먼저 쓰게 해줬다고 한다[18] 괴담 쪽을 탐구하기로 할 경우 진입[19] 사실 둘은 7대 불가사의에 대해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하러 운동장에 나온 것 뿐이었다[20] 이때 시즈쿠가 저녁 식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하자 집안일을 하는 거냐고 물었고, 그녀는 가족들이 집안일을 나눠서 교대로 하고 있다고 대답한다[21] 월계수 잎에 사이 좋아지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쓰는 건데, 3학년, 그러니까 시즈쿠와 동갑으로부터 그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22] 미치타카가 듣기를 이때 쓸쓸한 듯한 음색이 섞여 있었다고 한다[23] 시즈쿠의 질문에 이야기를 얼버무릴 경우 진입, 시즈쿠 루트 배드 엔딩[24] 미치타카가 보기에 꽤 아쉬워 보였다고 한다. 시오네만큼은 아니지만 료코도 미치타카에게 나름 호감이 있던 것 같다[25] 시즈쿠의 질문에 이야기를 해줄 경우 진입[26] 미나 쪽 사정을 알기로 할 경우 진입[27] 시오네의 질문에 별 거 없었다고 대답하면 진입[28] 시즈쿠와 레이나 루트에서는 괴담 이야기와 미나의 사정 둘 다에서 손을 뗄 경우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