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시니(신비아파트 시리즈)

 


1. 소개
2. 작중 행적
3. 여담

- C.V: 김지율
- 사건 발생장소: 마을 주택가 주변
- 요괴의 정체: 악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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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전
거대 후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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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아주 맛있어 보이는 영혼이군!”'''

고스트 피규어 남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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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


15화 프롤로그에 등장한 악귀로 슬렌더맨처럼 검은 코트와 중절모 차림을 한 귀신이다.[1] 그러나 등장한지 얼마 안 되어 최강림의 마방진 구속으로 인해 봉인당한다. 안습. 작중에선 너무 빨리 퇴장하는 바람에 본판의 그 어둑시니인지 아니면 그와 다른 별개의 귀신인지 알기 힘들지만 스티커북등에 나오는 설명을 보면 본판의 그 어둑시니로 정한 듯 한데 이는 어둑시니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만든 모양이다. 제작진이 착각을 하는 게 어둑시니라는 요괴는 원전에선 어둠을 형상화한 요정과도 같은 귀신이며 사람을 죽이진 않고 놀래키는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의 소유자다. 인간의 목숨을 탐내는 요괴라고 한다면 오히려 그슨대가 어둑시니의 컨셉과 적격이다. 그슨대는 어둑시니와 마찬가지로 그림자 요괴지만 이쪽이야말로 인간을 잡아먹는다는 전승이 존재한다. 21화에서는 지하국대적 소멸의식에 쓰인 8개의 악귀 중 하나.
그리고 고스트 탐험대에서도 1페이지만에 소멸

3. 여담


고스트 스쿨에서도 등장하지 못했다. 얘는 페이크 보스고 15화 보스는 따로 있다. 19화의 발로우가 이와 비슷한 사례에 속하나, 발로우는 적어도 어둑시니보다는 훨씬 비중 있는 캐릭터였다... 애니메이션에선 안나왔지만 SD버전이 존재한다.그렇지만 다른곳에서 많이 언급이나 등장하여서 발로우와는 다르게 인지도를 높혔다.

[1] 인간인 강림을 습격하는 걸 보면 악귀로 추정된다. 나중에 강림이 지하국대적 소멸 의식에 필요한 8대 악귀를 가둔 족자가 나오는데, 이 족자에 갇힌 모습으로 나오면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