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떠도는 우주 파괴자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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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의 초격전 다음으로 개최된 초격전으로.
메인 캐릭터는 타레스다.
<타레스 테마곡>[1]
2.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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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구성은 '''우주 최강 파괴자의 습격''' 스테이지만 있으며, 아몬드, 다이즈, 레즌, 라카세이, 카카오→지능 타레스→ 기술 타레스[2] → 민첩 타레스로 구성 되어있다.
Z-HARD클리어시 타레스 메달 3~6개,Super2 클리어시 타레스 메달을 7개 드랍한다.
3. 공략법
거대화 카테고리를 쓰면 신정수의 효과를 무시하고 데미지를 추가로 준다.그러나 거대화 캐릭터중 제대로된 캐릭이 거의 없으므로 그냥 비추천 한다.[하지만] 그리고 카운터와 어지간한 데미지는 2자리로 막아낸다.초기덱이나 깡딜로 잡자
3페이즈에서 2턴 안에 쓰러뜨리면 초격전이 종료되고
쓰러뜨리지 못하면 4페이즈로 넘어가며 체력을 회복하며 회복량은 210만이다.
210만의 체력이 감이 안 오는 경우가 있는데 210만이면 10~11줄에 달하는 체력이 전부 회복되며 신정수의 공, 방업의 효과로 웬만한 데미지는 그냥 씹어버리는 무적의 신체가 되어서 깨기가 매우매우매우 힘들어진다. 브로리를 연상케하는 스탯 상승이니 만약 돗칸페스에서 강한 캐릭터를 못 뽑았다면 필봉, 방깎, 공깎을 밸런스 있게 배치해서 어떻게든 돌파해보자.
돗칸페스 캐릭으로 도배하면 3페는 그냥 밀어버릴 수 있다. 특히 합체전사(베지트, 오지터)를 강력 추천하며 마지막 카드 카테고리가 많아 5주년 메인 오지터, 베지트의 리더효과 강화를 받으면 타레스는 일순 잡몹이 된다.
좋은 카드가 없는 뉴비들이라면 LR 버독 팀을 구하면 버독팀 5인 하나하나 전부 120렙 10필살 잠재 풀 개방일테니 이들로만 팀을 채용해도 좋다. 조금 컨트롤이 필요한데 필봉, 스텟깎을 남발할 수 있고 서서히 잡몹이 되어가는 타레스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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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돗칸 각성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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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전 서포터, 변신 후 딜탱에 힐까지 하며 사실상 모든 포지션을 가진 희귀한 카드. 최고수준의 공격력 업 서포트 능력으로 인해 극민첩덱, 순수 사이어인덱에서도 철밥통 멤버로 자주쓰이며, 변신 후에는 딜, 탱, 힐이 모두 가능한 만능이지만 강력한 서포트가 사라지는데다 기력링크 궁합이 안맞아서 유저들이 변신을 꺼리는 카드이다.
간단히 말하면 변신했을 때 구 브로리가 된다. 링크 와장창하는 대신 자신의 힘으로만 밀어붙이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캐릭터가 되며 서포트 소실로 인한 여파가 어무 커서 처음부터 브로리를 보는 덱이 아니면 매우매우 덱이 비루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