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지옥
1. 개요
《공포의 관 호러시리즈 제1탄》이라는 것으로 나온 호러 단편 만화집으로 작가는 미야코 코지마(Miyako Cojima)다. [1] 그리고 그림체가 우메즈 카즈오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은 것 같아 보인다. 그림은 좀 별로지만, 내용은 그런대로 볼 만한 편이다. 몇몇의 웃기는 장면이 짤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 수록된 작품
2.1. 등지옥
2.2. 연하지옥
2.3. 여자지옥
2.4. 고독
2.5. 그림자 아내
2.6. 트라코마
2.7. 괴기! 힐끔힐끔보는 소녀
2.8. 목잘린 소녀의 망령
2.9. 소년 아리스
2.10. 소년 아리스2 - 거울 나라의 아리스
2.11. 지옥의 얘기
2.12. 새엄마는 뱀일지도?!
개그다.(…) 이 만화책에서 가장 뒤집어지는 부분일듯.
마찬가지로 예전에 짤방으로 돌아다닌 적이 있어 다른 것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유명한 축에 속한다.
주인공 미도리가 새엄마는 뱀일지도 모른다고 비명을 지르지만….
알고보니 계란만 먹는 것은 "독한 방귀를 뀌기 위해서지."
뱀처럼 기어다니는 것은 "움직이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목의 비늘을 발견하고 비명을 지르자 "두 달 동안 목욕을 안했더니 비듬이..."
2.13. 기괴! 무서움을 잘타는 미도리
2.14. 기괴! 여 흡혈귀
2.15. 초비극! 산타크로스
2.16. 무서워! 전학생
2.17. 여동생
[1] 이 작가가 그린 그림이 이토 준지의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으나 와전된 것으로 판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