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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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こちゃま戦争''' (어린이 전쟁)
'''가수'''
카가미네 린·렌
'''작곡가'''
기가P
'''작사가'''
레오루
'''페이지'''

'''투고일'''
2013년 11월 29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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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린이 전쟁(おこちゃま戦争)은 기가P가 2013년 11월 29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카가미네 린·렌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사는 레오루가 맡았다.
가사에서 귀족집안의 남매인 린과 렌이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 준다. 현실에서 남매가 그리 싸우듯 서로 유치하게 어린이처럼 도발하는 장면이 백미.
노래자체가 중독성이 엄청난데, 특히 후렴부가 엄청난 중독성이 있어 어느새 리듬을 타며 따라 부르고 있는 자신을 볼수있다.

1.1. 달성 기록


* 2015년 4월 1일에 VOCALOID 전설입성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3. 가사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합창'''
昔々の そのまた昔
무카시무카시노 소노 마타 무카시
옛날옛적의 그 옛날
とある貴族の 仲良しな兄弟
토아루 키조쿠노 나카요시나 쿄우다이
어떤 귀족의 사이 좋은 형제
(以下略称)
이카랴쿠쇼
이하 생략

「ちゃんとやれ!」
챤토야레
「똑바로 해!」
じいやが呼ぶ 席につけ よーいどん!
지이야가 요부 세키니 츠케 요이 돈
할아범이 부르네 자리에 앉자 준비 땅!
ナイフとフォークで 応戦いたしますの
나이후토 호쿠데 오우센이타시마스노
나이프와 포크로 응전하겠습니다
だって僕らは ブルジョアの
닷테 보쿠라와 부루조아노
왜냐면 우리는 부르주아[1]
立派な 立派な 貴族様なんですですの
릿파나 릿파나 키조쿠사마난데스데스노
아주 아주 잘나신 귀족님이니까
ひれふせ愚民 君との違いを
히레후세 구민 키미토노 치가이오
꿇어라 우민들아 너와의 차이를
ヴァイヴァイスロイ 見せてやるぜ
바이바이스로이 미세테야루제
뼈져리게 깨닫게 느끼게 해주지
おい まてまて また勝手にそんな
오이 마테마테 마타 캇테니 손나
잠깐 기다려 또 멋대로 그런
見抜けるような ハッタリかまして
미누케루요우나 핫타리 카마시테
훤히 들여다보이는 허세나 부려대고
はーい はーい はい はい
하이 하이 하이하이
네ㅡ 네ㅡ 네 네
お兄様の仰せのままに(笑)
오니이사마노 오오세노 마마니
오라버니 말씀을 따라야죠(웃음)

あ゙ーむかつくぜ! まーぢむかつくぜ!
아 무카츠쿠제 마지 무카츠쿠제
아 짜증나! 진짜 짜증나!
兄に対して 生意気な態度
아니니 타이시테 나마이키나 타이도
오빠에 대하여 건방진 태도는
閧の声 ゴングを鳴らせ
토키노 코에 공구오 나라세
관청과 소리와 징을 울려라
ケンカ勃発で 宣戦布告
겐카봇파츠데 센셍후코쿠
싸움 발발로 선전포고
悪戯して 悪ノリして
이타즈라시테 와루노리시테
장난치고 더 심하게 가고
ほら ほら 煽ってく Style で
호라 호라 아옷테쿠 스타이루데
자 자 부채질해 주는 Style로
“大安売り”  買っちゃったら
오야스우리 캇챳타라
'세일 판매' 무턱대고 사면
毎度ありがとうで 君の負け!
마이도 아리가토데 키미노 마케
항상 감사합니다 너의 패배다!
(っしゃぁ!)
엣샤아
(아싸!)

拙い引き出しと
츠타나이 히키다시토
졸렬한 끌어내리기와
煽りあいの駆け引きでキメる
아오리아이노 카케히키데 키메루
부추기는 흥정으로 결정이 된다
兄の威厳見せるため飴と飴
아니노 이겐 미세루 타메 아메토 아메
오빠의 위엄을 보이기 위해 사탕과 사탕
火花散るチル両者の目と目
히바나 치루치루 료우샤노 메토 메
불꽃이 튀는 양자의 눈과 눈
俺をだれだと思ってる
오레오 다레다토 오못테루
나를 누구라 생각하는 거냐
くらえ!おれさまがルールブック▼
쿠라에 오레사마가 루루붓쿠
받아라! 내가 바로 룰 [2]북이다▼
へたれじゃない ひよってない
헤타레쟈나이 히욧테나이
우유부단한 게 아니야 팔랑귀도 아니야
ちょっと勇気が足りないだけ
춋토 유우키가 타리나이다케
조금 용기가 부족할 뿐이야
さぁさぁみなさん お手を拝借
사아사아 미나상 오테오 하이샤쿠
자 자 여러분 손 좀 빌릴 게요
当たり前だろ 余裕しゃくしゃく
아타리마에다로 요유샤쿠샤쿠
당연한 거 잖아 여유만만
生まれながらにしてチート
우마레나가라니시테 치토
태어날 때부터 치트
やべぇ 煌めく人生がスタート
야베에 키라메쿠 진세이가 스타토
완전 반짝이는 인생이 스타트
当然です 見てみな 由緒は ガチ勢
토우젠데스 미테미나 유이쇼와 가치제이
당연하지 봐라 유서는 가치세
ハイ論破 ハイ論破 ハイ論破
하이 론파 하이 론파 하이 론파
하이 논파 하이 논파 하이 논파
もらってくぜ Vサイン
모랏테쿠제 브이 사인
받아가지 V 사인
イェイ!(v^―゜)♪
에이
예이! (v^―゜)♪
はーい はーい はい はい
하이 하이 하이하이
네ㅡ 네ㅡ 네 네
はなまる よくできまちた☆
하나마루 요쿠 데키마치타
아이 참 잘 해쪄요☆

あ゙ーむかつくぜ! まーぢむかつくぜ!
아 무카츠쿠제 마지 무카츠쿠제
아 짜증나! 진짜 짜증나!
僕に向かって 減らず口なんざ
보쿠니 무캇테 헤라즈쿠치난자
나에게 저딴 소리를 하다니
とっておきを きみに見舞え
톳테오키오 키미니 미마에
비장의 무기를 너에게 보여주마
報復!制裁!挑発しちゃって
호후쿠 세이사이 쵸하츠시챳테
보복! 제재! 도발해버려
意地悪して 一枚上
이지와루시테 이치마이우에
심술궂게 궂는 걸로는 한 수 위
チャンスは貰ってくスタンスで
챤스와 모랏테쿠 스탄스데
찬스를 받아가는 스텐트로
痛恨ミス!あっちゃっちゃー
츠콘 미스 앗챳챠
통한 미스! 아차차
お生憎様だね 君の負け!
오아이니쿠사마다네 키미노 마케
유감이지만 너의 패배다!
(Yes!)
예스
(Yes!)

だけどキミ キミだけが
다케도 키미 키미다케가
하지만 너 너만이
(せいっ
やあっ
とおっ
やあっ
うっ
うっ
やあっ
はっ)
(세잇
야앗
토오
야앗
으윽
으윽
야앗
핫)
ボクに似合いのライバル
보쿠니 니아이노 라이바루
내게 어울리는 라이벌
(せいっ
やあっ
とおっ
やあっ
うっ
とおっ
やあっ
はっ)
(세잇
야앗
토옷
야앗
으윽
토옷
야앗
핫)
オチるのも 凹んでんのも
오치루노모 헤콘덴노모
지는 것도 풀죽는 것도
(うっ
はっ
せいっ
やあっ
やぁっ
せいっ
はっ)
(으윽

세잇
야앗

세잇
핫)
調子狂わされるから
今宵も てめーと やい やい やい やい
쵸시쿠루와사레루카라
고요이모 테메토 야이야이야이야이
기력이 미치기 때문에
오늘밤도 네놈과 야이야이야이야이

[3]과 렌[4] 파트가 동시에 나옵니다.
大体兄様がいつもそうやってナヨナヨしてるから
お前がいつも一人で暴走するから
다이타이 니이사마가 이츠모 소우얏테 나요나요시테루카라
오마에가 이츠모 히토리데 보소스루카라
애초에 오빠가 그렇게 약해 빠졌으니까
네가 항상 혼자서 폭주하니까
僕が兄様の分まで積極的になってやってるんだよ
オレが尻拭いせざるを得なくなるんだろうが
보쿠가 니이사마노 분마데 셋쿄쿠테키니 낫테얏테룬다요
오레가 시리누구이세자루오 에나쿠나룬다로우가
내가 오빠 몫까지 적극적으로 해주는 거잖아
내가 뒷처리하게 되잖아
もう少し感謝してほしいね
あとオレは別にヘタレじゃない 慎重なだけだ
모 스코시 칸샤시테 호시이네
아토 오레와 베츠니 헤타레쟈나이 신쵸우나다케다
좀 더 감사하는 게 어때
그리고 나는 겁쟁이가 아니라 신중할 뿐이야
年上のくせに全然頼りにならないお兄様とか名ばかりだよもう
メイドたちも爺やも言ってたぞ
토시우에노 쿠세니 젠젠 타요리니 나라나이 오니이사마토카 나바카리다요 모
메이도타치모 지야모 잇테타조
연상인 주제에 전혀 믿을 수가 없어 오빠라니 이름뿐이잖아 이제
메이드들이랑 할아범도 말하더라
今日から僕が兄ね これ決定!
ほんともう少し落ち着いてくれって
쿄카라 보쿠가 아니네 코레 켓테이
혼토 모스코시 오치츠이테쿠렛테
오늘부터 내가 오빠야 이거 결정!
제발 좀 얌전히 굴라고
ハイ決定
あ゛ーもう!うるせぇ~
하이 켓테이
아 모우 우루세
결정 결정
아 좀! 시끄러~

あ゙ーむかつくぜ! まーぢむかつくぜ!
아 무카츠쿠제 마지 무카츠쿠제
아 짜증나! 진짜 짜증나!
憎まれ口は おくちをチャック
니쿠마레쿠치와 오쿠치오 챳쿠
짜증나는 입에 지퍼를 채워
閧の声 ゴングを鳴らせ
토키노 코에 공구오 나라세
관청과 소리 징을 울려라
次世代エンペラーは
この
「俺だ!」
「僕だ!」
지세다이 엠페라와
코노
오레다
보쿠다
차세대 엠퍼러는
바로
"나다!"
"나다!"
悪戯して 悪ノリして
이타즈라시테 와루노리시테
장난치고 더 심하게 가고
ほら ほら 煽ってく Style で
호라 호라 아옷테쿠 스타이루데
자 자 부채질해 주는 Style로
1から100 いただきます
이치카라 햐쿠 이타다키마스
1부터 100까지 잘 먹겠습니다
毎度ありがとうで君のm・・・
마이도 아리가토우데 키미노 ㅁ
항상 감사합니다 너의 ㅍ...
まさかの 
ひ、引き分け!?
마사카노
히 히키와케
설마했던
무, 무승부!?
(えーっ)
(에엣)

[1] 엄밀히 말해 부르주아는 귀족과 별개로 자본가 부유층을 가리키는 말이고 근세시대엔 귀족층과 대립하는 전혀 다른 계급이었다...라지만 이 노래에서 그걸 따질 정도로 진중하게 단어를 쓴 것 같지는 않고, 그냥 특권층내지 부자정도의 느낌으로 대충 귀족과 묶어 사용한 듯 하다. 사실 일본 창작물에선 그냥 귀족이랑 같이 대충 부르주아란 말을 쓰는 게 흔하다.[2] Rule[3] 왼쪽[4]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