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감생심

 

'''고사성어'''
'''焉'''
'''敢'''
'''生'''
'''心'''
어찌 '''언'''
감히 '''감'''
날 '''생'''
마음 '''심'''

1. 개요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의미로, 그럴 마음이 일말도 없었다는 뜻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2. 관련문서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데, 본 영상은 JTBC 2019 신년토론에 김상조 공정위의 발언이다. #

공무원, 기업인들을 평가하던 교수가 이제는 공무원이 되어 평가받는 입장이 되었는데,
시민단체, 언론, 국회로부터 칭찬을 받을 것이라고는 '''언감생심''' 기대도 하지 않는다.
감시하고,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들이 그들의 역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