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무겐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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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 능력치
2. 설명


1. 카드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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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얼티밋 무겐드래곤(미발매)'''
일본판 명칭
'''アルティメット・ムゲンドラゴン '''
얼티밋 카드
소환 코스트
경감 코스트
계통
속성
LV3
LV4
LV5
'''LV6'''
심볼
7
적색 3, 궁극 1
신생, 극룡
적색
11000(1)
19000(3)
27000(4)
'''30000(7)'''
궁극 1
소환조건 : 자신의 얼티밋 1체 이상.
【더블 얼티밋 트리거】: (LV 3-LV 4-LV 5-LV 6)(이 얼티밋의 어택시) 히트한 트리거 1개 당, 이 얼티밋에게 적색 심볼을 1개 추가한다.
【더블 히트】더블 얼티밋 트리거가 2회 히트했다면, 이어서, 상대의 BP 5000 이하의 스피릿을 전부 파괴한다.(더블 얼티밋 트리거 : 상대의 덱 맨위의 카드 2장을 트래쉬에 놓는다. 그 카드의 코스트가 이 얼티밋의 코스트보다 낮았다면 히트한다.)
(LV 4-LV 5-LV 6)【얼티밋 에너지】(자신의 어택 스텝시) '얼티밋 무겐드래곤' 이외의 계통 : 신생/차대의 자신의 얼티밋 전부에게, 적색 심볼을 1개 추가한다.
「궁극의 힘으로 두개의 세계에 미래를!」

'''붉게 타오르는 뜨거운 녀석! 우주 제일의 파트너! 얼티밋 무겐드래곤의 등장이시다!'''[1]


2. 설명


배틀 스피리츠의 얼티밋 카드. 최강은하 얼티밋 제로의 주인공 레이의 파트너 무겐의 최종 진화 형태이다. 실제 카드는 얼티밋 배틀 5에서 X레어로 등장.
얼티밋 가이 아수라, 극패룡 얼티밋 야마토의 뒤를 이은 제 3의 '''LV6''' 보유 얼티밋. 얼티밋 사지트 아폴로드래곤처럼 더블 얼티밋 트리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더블 얼티밋 트리거가 히트할때마다 이 얼티밋에게 적색 심볼 1개를 날로 추가하는 공포스러운 효과를 보유했다. 2회 히트하면 적색 심볼 2개가 추가되어 '''단독 트리플 심볼'''로 때릴수 있게 된다. 여기에 더블 히트시에는 상대의 5000 이하의 스피릿을 전부 박살내는 효과까지 보유해, 잘만 하면 하급 블로커들을 싸그리 박살내버리고 라이프 3을 깎아먹을수 있다.
이렇게 단독 화력으로도 절륜한데 여기에 '얼티밋 에너지'라는 신 키워드 능력까지 보유. 어택시 자신을 제외한 다른 계통 신생/차대의 얼티밋 전부에게도 적색 심볼을 1개씩 추가해 더블 심볼로 만들수있어 다른 얼티밋들의 화력도 높여줄수 있다.[2] 덕분에 일옥 등지에서는 같이 나온 주인공 파트너 시리즈 진화형인 얼티밋 드라이안, 얼티밋 쇼코도라를 제끼고 꽤 높은 가격대에 거래중.
애니에서는 최강은하 얼티밋 제로에서 작렬의 제로가 사용. 36화에서 레이에게 삐져서 가출했다가 레이와 함께 은하 삼까마귀의 카라스마루호에 갇히게 되어서 빠져나올려고 무겐이 힘을 쓰던 중[3] 6명의 제로에게 응원을 받은 뒤 얼티밋 심볼이 깃들었고, 39화에서 저스티스 컵 종료 후에 난입한 우라 12궁 브레이브 사용자인 사자자리의 데네볼라와의 배틀에서 무겐이 얼티밋으로 각성해 화려하게 데뷔했다. 소환 시에는 작렬의 제로가 무겐 모양의 배를 타고 나온다. 또한 더블 얼티밋 트리거를 사용할때의 작렬의 손동작이 묘하게 큐트.[4] 이후에는 얼티밋 지크블룸 노바와 함께 작렬의 제로의 에이스를 담당하고 있다.
최종결전 때에도 피니셔를 담당해, 얼티밋 쇼코도라의 얼티밋 트리거로 노코스트로 소환된 후 얼티밋 에너지로 다른 극룡 얼티밋들에게 적색 심볼을 부여해줬고, 이후 얼티밋들의 일격을 막느라 패를 다써 더이상 사제성개 브레이브 피오즈를 부활시킬수 없게 된 네이크스를 향해 6명의 제로와 하나가 되어 날개가 무지개색으로 변해 돌진. 더블 얼티밋 트리거를 히트시키면서 트리플 심볼이 된건 물론 덱 2장을 까면서 네이크스의 덱도 0으로 만들어버렸고, 그렇게 네이크스의 최후의 라이프 3을 깎으며 피니셔가 되었다.
[1] 최강은하 얼티밋 제로 39화, 작렬의 제로. [2] 게다가 대부분의 얼티밋들은 신생/차대를 보유하고 있다.[3] 카라스마루호의 동력원은 레이의 일번성호처럼 카드덱을 넣고 카드의 에너지로 돌아가는 시스템인지라 무겐이 카드화되어서 카라스마루호에 동력을 공급했다.[4] 가끔가다 더블 히트시 손가락에서 별이 튀어나오는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