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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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G 레볼루션 (사진 오른쪽 인물)'''
'''성우'''
스가누마 히사요시 (원판)[1]
안종덕 (무인편), 이재용 (3기) (국내판)
'''출생연도'''
1983년
''''''
돼지
'''팽이'''
트라이피오
'''성수'''
전갈
20화에서 스티브와 같이 출연. 농구공을 개조한 슈터를 사용하며, 와인더 길이 역시 길다. 프로펠러와 같은 어택 링으로 날아 위에서 밑으로 찍어내리는 전술을 주로 사용하는 듯. 레이가 이 전술에 발렸다.[2] 상대방을 은근히 깔보는 말투를 사용하기도 한다. 2003년 대회에서는 마이클, 에밀리와 함께 미국팀 후보선수가 된다. 여담으로 팽이 트라이피오는 굉장히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그와 동시에 굉장히 약한 팽이다. 어택링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런듯.
[1] 브룻토, 페르난도도 담당.[2] 게다가 시합장 자체도 무중력 링이라 프로펠러로 거의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트라이피오에게는 사실상 홈그라운드나 마찬가지였다. 즉 지형빨과 장비빨을 동시에 제대로 받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