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나 얼터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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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レナ・オルタネイト/Elena Alternate '''
각 파츠별 성능
2018년 4월 19일 '세이렌 가라폰'의 메인 기체로서 첫 등장한 S사이즈 공중형 기체.
S사이즈 공중형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L사이즈에 맞먹는 스텟과 코스트를 가지고 있다.
에레나보다 1년하고도 5달가량 먼저 나온 아렛타 아르페지오와 페어를 이루는 기체로 밴드의 베이스 담당.
공중형이지만 주요 컨셉은 같은 공중형을 보조해주는 서포터 포지션, 그럼에도 자체 성능이 제법 우수한 편이라 서포터라기보다는 자체적으로 버프를 걸어 싸우는 타입에 가깝다.
전용 액세서리로 '''세이렌 캐스캣''' 이라는 모자가 있는데 무려 체력 +5, 원거리 +1, 용량 +5라는 파격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2019년 1월에 스쿨 에레나라는 교복 복장의 바리에이션 기체가 등장했다.
'''발이 땋에 닿아 있을 때'''에는 피격대상의 몸체나 배리어를 관통한다. 본래 상시 적용이었으나 오류로 판명되었는지 패치로 발이 땅에 닿아있을 때에만 적용되게 바뀌었다.
이 무장이 의외로 진국인데, 특수능력을 제하더라도 자체 스펙이 매우 뛰어난 편인데다가 높은 스턴까지 가지고 있어 그야말로 육전형을 유린할 수 있다. 명실공히 주력무장이라 볼 수 있겠다.
다만 이 무장에 너무 의존하게 되다보니 장시간 생존할 경우 탄수 부족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부스터를 제외하면 추가적인 무장 증설이 전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무장의 의존도는 더더욱 커진다.
보통 공중형의 부스터 게이지 회복 무장은 서브무장으로 들어가는 반면 이 무장은 메인무장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바꿔 말하면 '''서플라이 튠업으로 탄수를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로, 대체로 탄수를 늘릴 방법이 전무했던 부스터 게이지 회복 계열 무장 치고는 파격적인 대우라 할 수 있다.
그 패널티인지 기본적으로 채워주는 부스터 양이 절반밖에 안 된다. 그래도 탄수를 감안하면 제법 많은 편.
배리어는 지속시간이 짧아 한두대의 공격 정도만 막는다는 생각으로 사용해야 하며, 속도 상승 역시 아주 잠깐인데다 속도 상승폭이 크지 않아 도망갈때 약간의 도움되는 것 정도의 기능.
한번 사용으로 연속 4번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자체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이나 탄환이 공중에서 떠 있다가 아래로 떨어질 때 까지의 텀이 좀 긴 것이 흠.
다만 이 무장의 진가는 이것이 아니라 아렛타처럼 '''사운드 볼'''이라는 이름의 음표모양 스택을 3개까지 쌓을 수 있는 것에 있다.
첫 사용에는 스택이 쌓이지 않으며 연속 사용 할때마다 하나씩 쌓이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한번 발동했을 때 4번까지 다 쓰는 편이 효율이 좋다.
다만 우클릭을 연타가 아닌 기술이 끝날때마다 박자를 타듯이 써준다는 식으로 약간 텀을 두고 클릭해야 중간에 캔슬되지 않고 음표 스택이 온전히 쌓인다.
이런 점 때문에 분명 공격무장임에도 리스폰 지역에서 적진으로 가는 도중에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음표 스택이 하나도 없을 때에는 그냥 움찔하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음표 스택이 1개 있을 때 사용하면 본인 주변에 '''상대방의 빔 방어를 60% 경감시키는''' 탄환을 발사하는 비트가 양쪽에 하나씩 2개가 뜨게 된다.
음표 스택이 2개 있을 때 사용하면 1개일때 사용한 것에 더해서, 위에 올라선 로봇의 '''빔 공격력을 15% 증가시키는''' 스테이지를 만든다.
음표 스택이 3개 있을 때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앞의 두 경우처럼 사용했을 때 처럼 주변에 비트가 붙으며, 아군을 조준한 상태로 사용하면 그 조준한 아군에게도 추가로 2개가 붙고, 아군을 조준하지 않고 사용하면 에레나 주변에 4개의 비트가 붙게 된다.
여러모로 에레나의 알파이자 오메가. 공중에 설치한 스테이지는 부스터 게이지도 100% 채워줄 뿐만 아니라 빔 공격력 증가 효과까지 있어서 아군 공중형의 화력을 올릴 수 있다.
스테이지 위는 땅 판정이라 밟을 수 있고, 가만히 서서 사격하면 땅에 위에서 사격하는 것과 같은 효과[1] 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비트의 특수능력은 '''포격형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육전형은 녹일 수 있지만 포격형 상대로는 빔방어력 감소는 물론이고, 비트 탄환의 근소한 데미지조차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포격형을 만나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단, 스테이지의 빔 데미지 15% 증가는 기체 자체에 걸리는 버프이기 때문에 포격형을 때릴 때에도 유효하다.
또한 스테이지 위에 착지하면 '''걸어서 움직일 수 없다.''' 반드시 날아서 이동해야 한다.
라이브 쇼를 발동할 때 일러스트처럼 현 밑의 포구가 정면으로 돌아간다.
분명 컨셉은 공중형을 서포트하는 공중지원기체로 나온 것 같은데 실상은 아군 지원보다도 자가버프를 걸면서 적 육전을 유린하는 메인 공중 딜러로 활약하고 있다.
물론 세이렌 스테이지의 버프는 아군 공중형한테 매우 유용한 효과를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에레나 본인의 전투력이 제법 출중한 편이라 굳이 아군을 따라다니며 서포트할 필요 없이 자기 자신에게만 버프를 걸게 되더라도 비트를 즉각적으로 활용하여 높은 전과를 올릴 수 있다. 서포트 능력은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보너스요소.
인게임 모델링이 소형 지아스 기체 중에서 상당히 큰편이다. 대부분의 지아스 기체가 비슷한 키나 덩치를 가지고 있는데, 에레나는 키가 확연히 크고 옆으로도 좀 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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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レナ・オルタネイト/Elena Alternate '''
1. 코즈믹 브레이크
'''아이돌 밴드 유닛 「세이렌」의 베이스 담당 소녀. 아렛타와는 소꿉친구로서 베이스에 열중해본 적 있는 아렛타와 함께 밴드를 결성했다. 작곡도 일류로써, 히트한 곡은 전부 기억하고 있다.'''
1.1. 성능
각 파츠별 성능
1.1.1. 카트리지
1.2. 기체 설명
'''"세이렌, 베이스, 에레나, 잘 부탁해."'''
'''"세이렌이 좋은 모두를 위해, 전 세계로 날아올라, 우리들의 음악을 전하고 싶어!"'''
성우는 아사키 리사'''"아렛타... 어디로 간 거지? 라이브 시작하는데..."'''
2018년 4월 19일 '세이렌 가라폰'의 메인 기체로서 첫 등장한 S사이즈 공중형 기체.
S사이즈 공중형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L사이즈에 맞먹는 스텟과 코스트를 가지고 있다.
에레나보다 1년하고도 5달가량 먼저 나온 아렛타 아르페지오와 페어를 이루는 기체로 밴드의 베이스 담당.
공중형이지만 주요 컨셉은 같은 공중형을 보조해주는 서포터 포지션, 그럼에도 자체 성능이 제법 우수한 편이라 서포터라기보다는 자체적으로 버프를 걸어 싸우는 타입에 가깝다.
전용 액세서리로 '''세이렌 캐스캣''' 이라는 모자가 있는데 무려 체력 +5, 원거리 +1, 용량 +5라는 파격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2019년 1월에 스쿨 에레나라는 교복 복장의 바리에이션 기체가 등장했다.
1.3. 무장
1.3.1. 베이스 샷
'''"내 차례야."'''
들고다니는 베이스에서 빔속성의 탄환을 발사하는 메인무장.'''"업 템포!"'''
'''발이 땋에 닿아 있을 때'''에는 피격대상의 몸체나 배리어를 관통한다. 본래 상시 적용이었으나 오류로 판명되었는지 패치로 발이 땅에 닿아있을 때에만 적용되게 바뀌었다.
이 무장이 의외로 진국인데, 특수능력을 제하더라도 자체 스펙이 매우 뛰어난 편인데다가 높은 스턴까지 가지고 있어 그야말로 육전형을 유린할 수 있다. 명실공히 주력무장이라 볼 수 있겠다.
다만 이 무장에 너무 의존하게 되다보니 장시간 생존할 경우 탄수 부족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부스터를 제외하면 추가적인 무장 증설이 전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무장의 의존도는 더더욱 커진다.
1.3.2. 프로텍션
'''"아직 살아있어."'''
짧은 시간동안 배리어를 치면서 속도 상승 및 부스터 게이지를 절반 채워주는 메인무장.'''"방해하지마."'''
보통 공중형의 부스터 게이지 회복 무장은 서브무장으로 들어가는 반면 이 무장은 메인무장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바꿔 말하면 '''서플라이 튠업으로 탄수를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로, 대체로 탄수를 늘릴 방법이 전무했던 부스터 게이지 회복 계열 무장 치고는 파격적인 대우라 할 수 있다.
그 패널티인지 기본적으로 채워주는 부스터 양이 절반밖에 안 된다. 그래도 탄수를 감안하면 제법 많은 편.
배리어는 지속시간이 짧아 한두대의 공격 정도만 막는다는 생각으로 사용해야 하며, 속도 상승 역시 아주 잠깐인데다 속도 상승폭이 크지 않아 도망갈때 약간의 도움되는 것 정도의 기능.
1.3.3. 콤보 스텝
'''"원! 투!"'''
LG파츠에 내장되어 있으며, 전방으로 돌진하면서 자신이 있던 자리에 아래로 떨어지는 빔 속성 폭탄을 심는 서브무장.'''"좋은 느낌!"'''
한번 사용으로 연속 4번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자체 성능은 나쁘지 않은 편이나 탄환이 공중에서 떠 있다가 아래로 떨어질 때 까지의 텀이 좀 긴 것이 흠.
다만 이 무장의 진가는 이것이 아니라 아렛타처럼 '''사운드 볼'''이라는 이름의 음표모양 스택을 3개까지 쌓을 수 있는 것에 있다.
첫 사용에는 스택이 쌓이지 않으며 연속 사용 할때마다 하나씩 쌓이는 방식이다. 그러므로 한번 발동했을 때 4번까지 다 쓰는 편이 효율이 좋다.
다만 우클릭을 연타가 아닌 기술이 끝날때마다 박자를 타듯이 써준다는 식으로 약간 텀을 두고 클릭해야 중간에 캔슬되지 않고 음표 스택이 온전히 쌓인다.
이런 점 때문에 분명 공격무장임에도 리스폰 지역에서 적진으로 가는 도중에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1.3.4. 라이브 쇼
'''"울려 퍼져라!"'''
쌓인 음표 스택에 따라 원더비트 효과를 발동하는 서브무장.'''"지원은 맡겨줘!"'''
음표 스택이 하나도 없을 때에는 그냥 움찔하고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음표 스택이 1개 있을 때 사용하면 본인 주변에 '''상대방의 빔 방어를 60% 경감시키는''' 탄환을 발사하는 비트가 양쪽에 하나씩 2개가 뜨게 된다.
음표 스택이 2개 있을 때 사용하면 1개일때 사용한 것에 더해서, 위에 올라선 로봇의 '''빔 공격력을 15% 증가시키는''' 스테이지를 만든다.
음표 스택이 3개 있을 때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앞의 두 경우처럼 사용했을 때 처럼 주변에 비트가 붙으며, 아군을 조준한 상태로 사용하면 그 조준한 아군에게도 추가로 2개가 붙고, 아군을 조준하지 않고 사용하면 에레나 주변에 4개의 비트가 붙게 된다.
여러모로 에레나의 알파이자 오메가. 공중에 설치한 스테이지는 부스터 게이지도 100% 채워줄 뿐만 아니라 빔 공격력 증가 효과까지 있어서 아군 공중형의 화력을 올릴 수 있다.
스테이지 위는 땅 판정이라 밟을 수 있고, 가만히 서서 사격하면 땅에 위에서 사격하는 것과 같은 효과[1] 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비트의 특수능력은 '''포격형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육전형은 녹일 수 있지만 포격형 상대로는 빔방어력 감소는 물론이고, 비트 탄환의 근소한 데미지조차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포격형을 만나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단, 스테이지의 빔 데미지 15% 증가는 기체 자체에 걸리는 버프이기 때문에 포격형을 때릴 때에도 유효하다.
또한 스테이지 위에 착지하면 '''걸어서 움직일 수 없다.''' 반드시 날아서 이동해야 한다.
라이브 쇼를 발동할 때 일러스트처럼 현 밑의 포구가 정면으로 돌아간다.
1.4. 평가
분명 컨셉은 공중형을 서포트하는 공중지원기체로 나온 것 같은데 실상은 아군 지원보다도 자가버프를 걸면서 적 육전을 유린하는 메인 공중 딜러로 활약하고 있다.
물론 세이렌 스테이지의 버프는 아군 공중형한테 매우 유용한 효과를 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에레나 본인의 전투력이 제법 출중한 편이라 굳이 아군을 따라다니며 서포트할 필요 없이 자기 자신에게만 버프를 걸게 되더라도 비트를 즉각적으로 활용하여 높은 전과를 올릴 수 있다. 서포트 능력은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보너스요소.
1.5. 기타
인게임 모델링이 소형 지아스 기체 중에서 상당히 큰편이다. 대부분의 지아스 기체가 비슷한 키나 덩치를 가지고 있는데, 에레나는 키가 확연히 크고 옆으로도 좀 큰편.
[1] 예를 들면 코어 튠업인 스탠드 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