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나 데어 포겔바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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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이터 2의 등장인물.
14세의 여성 신기사용자. 2세대 신기 사용자이며 차지 스피어, 샷건, 버클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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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르 극동지부 소속의 신인 갓이터. 평소에는 선배들의 전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때때로 어린아이다운 면을 보여주는 점도 있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1편에서 나왔던 그 에릭 데어 포겔바이데의 여동생이다.
첫 등장은 의외로 1편. 아나그라에서 자신의 오빠를 찾아다니는 이름없는 소녀로 나왔으며, 오빠가 죽은 것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자신은 갓이터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갓이터 The 2nd Break에서 극동지부에 처음 들어온 챠지 스피어를 최초로 사용한다.[2] 처음에는 급격한 가속에 휘둘리는 등 적응에 고생했지만 훈련 끝에 극복했다. 적응훈련 때 급가속하는 신기를 붙잡은 채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은근히 귀엽게 그려졌다. [3]
리저렉션에도 나오는데 청소부의 언급으로는 오빠와 함께 극동지부 이곳저곳에서 말썽을 피우고 다녔다는 모양. 그러다 처음 만났을 때에는 에릭을 찾아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이는데 에릭이 죽은 뒤 아버지와 함께 로비에 나타나 그의 죽음을 부정하고[4] , 린도우가 실종되자 에릭이 죽을 때 아무것도 못한 모두를 비난하며 다 죽어버리라고 한다.
갓이터 리저렉션 본편에는 놀랍게도 서포트 캐릭터로 나온다! 린도우를 구하는 버스트 시나리오 이후 에리나가 발주한 미션을 완료하면 추가된다.
갓이터 2에서는 극동지부에서 에밀과 함께 '''제 1부대 소속'''으로 등장한다. 캐릭터 에피소드를 진행하면 주인공의 실력에 감탄하여 그에게서 조금 참고하게 어울려달라고 한다. 이후 소마가 자기 오빠의 건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모양인지 지나치게 신경써주는 게 불편하다며 주인공에게 하소연한다. 그리고 황금 구보로 구보로의 토벌임무 때문에 주인공, 소마와 함께 미션에 임하는데, 미션 중 조금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여 그녀보고 도망치라고 하자 소마에게 어린애 취급하지 말라면서 화를 내버리고 소마는 그날 미션을 잘했다면서 그녀를 인정해준다. 이후 이렇게 인정받은게 주인공 덕분이라면서 주인공에게 감사하며 이후 주인공을 선배라고 부르며 따른다. 나중에는 바쥬라를 '''혼자서''' 토벌하여 훌륭하게 극동지부의 갓이터임을 증명한다.
키구루미의 캐릭터 에피소드에서 내용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주인공,무츠미,코우타,에밀,프랑과 함께 키구루미에 대해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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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후인 서력 2078년인 레저넌트 옵스에서는 '제14부대'의 대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터이다. 근대 이 캐릭터의 경우 캐릭터 에피소드를 진행하지 않으면 신병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몇가지 기술을 배우지 않는데 심지어 캐릭터 에피소드를 진행하지않으면 '''가드를 쓰지않고 링크 버스트를 해주지 않는다.''' 팬아트는 주로 주인공을 선배라고 부르는 장면이나 츤츤거리는 모습이 자주나오지만 발육에 관한 문제를 다룬 팬아트도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여담으로 초기에는 총신이 어설트로 나올 예정이었는데[5] , 에릭 때문인지 에릭이 들고있던 블래스트와 색만 다른 샷건[6] 을 사용하게 되었다.
정말 여담이지만, 신기 제작이 대단히 힘들다. 잡기 까다로운 볼그 캄란 소재가 원종, 타천종 가리지않고 들어가는데다, 난이도 10만 넘어가도 출현 미션을 찾기조차 어려운 오우거테일의 최상급 소재까지 들어간다. 그렇다고 아바돈을 잡아서 티케팅을 하자니 쌩판 운이고...
갓이터 2의 등장인물.
14세의 여성 신기사용자. 2세대 신기 사용자이며 차지 스피어, 샷건, 버클러를 사용한다.
1. 프로필
[1]
2. 인물 소개
펜리르 극동지부 소속의 신인 갓이터. 평소에는 선배들의 전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때때로 어린아이다운 면을 보여주는 점도 있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1편에서 나왔던 그 에릭 데어 포겔바이데의 여동생이다.
3. 작중 행적
3.1. 갓이터
첫 등장은 의외로 1편. 아나그라에서 자신의 오빠를 찾아다니는 이름없는 소녀로 나왔으며, 오빠가 죽은 것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자신은 갓이터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갓이터 The 2nd Break에서 극동지부에 처음 들어온 챠지 스피어를 최초로 사용한다.[2] 처음에는 급격한 가속에 휘둘리는 등 적응에 고생했지만 훈련 끝에 극복했다. 적응훈련 때 급가속하는 신기를 붙잡은 채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은근히 귀엽게 그려졌다. [3]
3.2. 갓이터 리저럭션
리저렉션에도 나오는데 청소부의 언급으로는 오빠와 함께 극동지부 이곳저곳에서 말썽을 피우고 다녔다는 모양. 그러다 처음 만났을 때에는 에릭을 찾아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이는데 에릭이 죽은 뒤 아버지와 함께 로비에 나타나 그의 죽음을 부정하고[4] , 린도우가 실종되자 에릭이 죽을 때 아무것도 못한 모두를 비난하며 다 죽어버리라고 한다.
갓이터 리저렉션 본편에는 놀랍게도 서포트 캐릭터로 나온다! 린도우를 구하는 버스트 시나리오 이후 에리나가 발주한 미션을 완료하면 추가된다.
3.3. 갓이터 2
갓이터 2에서는 극동지부에서 에밀과 함께 '''제 1부대 소속'''으로 등장한다. 캐릭터 에피소드를 진행하면 주인공의 실력에 감탄하여 그에게서 조금 참고하게 어울려달라고 한다. 이후 소마가 자기 오빠의 건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모양인지 지나치게 신경써주는 게 불편하다며 주인공에게 하소연한다. 그리고 황금 구보로 구보로의 토벌임무 때문에 주인공, 소마와 함께 미션에 임하는데, 미션 중 조금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여 그녀보고 도망치라고 하자 소마에게 어린애 취급하지 말라면서 화를 내버리고 소마는 그날 미션을 잘했다면서 그녀를 인정해준다. 이후 이렇게 인정받은게 주인공 덕분이라면서 주인공에게 감사하며 이후 주인공을 선배라고 부르며 따른다. 나중에는 바쥬라를 '''혼자서''' 토벌하여 훌륭하게 극동지부의 갓이터임을 증명한다.
키구루미의 캐릭터 에피소드에서 내용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주인공,무츠미,코우타,에밀,프랑과 함께 키구루미에 대해 조사한다.
3.4. 갓이터 레저넌트 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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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후인 서력 2078년인 레저넌트 옵스에서는 '제14부대'의 대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4. 기타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터이다. 근대 이 캐릭터의 경우 캐릭터 에피소드를 진행하지 않으면 신병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몇가지 기술을 배우지 않는데 심지어 캐릭터 에피소드를 진행하지않으면 '''가드를 쓰지않고 링크 버스트를 해주지 않는다.''' 팬아트는 주로 주인공을 선배라고 부르는 장면이나 츤츤거리는 모습이 자주나오지만 발육에 관한 문제를 다룬 팬아트도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여담으로 초기에는 총신이 어설트로 나올 예정이었는데[5] , 에릭 때문인지 에릭이 들고있던 블래스트와 색만 다른 샷건[6] 을 사용하게 되었다.
정말 여담이지만, 신기 제작이 대단히 힘들다. 잡기 까다로운 볼그 캄란 소재가 원종, 타천종 가리지않고 들어가는데다, 난이도 10만 넘어가도 출현 미션을 찾기조차 어려운 오우거테일의 최상급 소재까지 들어간다. 그렇다고 아바돈을 잡아서 티케팅을 하자니 쌩판 운이고...
[1] 우로보로스 소재 신기. 어나더 신기의 컬러는 최종강화가 아닌 초기형의 컬러를 띠고 있다.[2] 쓰던 도중 사망자가 나와서 남들은 사용하길 꺼렸다.[3] 한편 에밀은 부스트 해머에 휘둘려 신기의 자루에 매달린 채 제자리에서 빙빙 돌고 있었다.[4] 여기서 얼버무리는 것과 사실대로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얼버무리면 틀림없이 오빠가 새 옷을 고르느라 늦는 거라 철썩같이 믿지만, 사실대로 말하면 남들처럼 거짓말을 한다며 화를 낸다.[5] 2012년에 나온 PV에선 어설트를 들고나온다.[6] 에릭이 사용하던 블래스트의 모델링은 2에서 샷건으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