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에버플래닛)
EverGreen
던전도 한 곳밖에 존재하지 않고, 난이도도 매우 쉽다. 초보들이 이것 저것 배워가는 튜토리얼격 행성이다.
먼저 0차 전직[1] 에서 1차 전직으로 전직을 이 행성에서 한다.[2] 상당히 암울한 미래가 예측되고 있는 위성으로 어두운 우주 저편으로 날아가버릴지도 모르는 상황이다.[3][4] 그치만 에버그린 자체가 아직 '어린 별' 인데다가 늘상 반항적이라서 자꾸만 이타카에게서 이탈할려고 해서 고래로 이타카에 이르는 무지개를 만들어 반항심을 잠재울려는등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듯하다. [5]
사실 에버그린때문에 이타카에서 골치를 썩히는게 있는데 피위가 에버그린에서 이타카로 이주한 경우도 있는데 그 피위들이 석유를 먹고 자라서 이타카의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적정 레벨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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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림이라는 이름처럼 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별이 맵 곳곳에 있다. 여행자가 첫 발을 내딛는 곳이다.
- 파란 슬라임[9]
옛날 에버그린 사람들이 살았던 사원이다.
- 도둑 슬라임[13]
- 욕심쟁이 슬라임[14]
첫번째 마을. 그냥 지나치기 마련이지만 이곳도 엄연히 마을이라서, 요리, 아이템 판매, 무기 및 방어구 구매, 잡화 구매가 가능하다.
붙박이는 어느 한 자리에 정해진 대로 박혀 있어 움직임이 없는 상태라고 하는데 여행자들을 항상 이 곳에서 맞이한다는 뜻인 듯하다. 처음엔 정말 여행자를 맞이하기 위한 "야영지" 였다고 한다. 야영지는 살아남아 마을이 되었고, 계속해서 여행자를 기쁘게 맞이하고 있다. 마이플래닛을 만드는 곳이기도 한다.
한 퀘스트에서 붙박이 야영지의 '''촌장 NPC 프란시스코'''는 목동 훈이 등불 의식을 치르지 않고 있다며 걱정을 하고 있다.
'''붙박이 야영지 모든 NPC 모음'''
푸른 강이 맵 전체를 지나며 흐르고 있다.
- 흘기기 뱀[24]
- 꼬마 토토[25]
- 토토 방랑자[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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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렌은 라비네 이센보리의 NPC 아르나르손의 말에 의하면 라비네 행성을 만든 초대 여행자의 이름이라고 하여 뮤렌 습지대라고 불렸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곳도 다른 곳처럼 살기 좋은 곳이었다. 누군가 악의로 세계수를 베어버리자 세계수에서 솟는 샘물이 넘쳐 습지가 되었다고 한다.
- 토토 방랑자[31]
- 꼬마 토토
- 빨간 토토[32]
- 살금 고양이[33]
세계수를 되살리기 위해 NPC 페드리아나가 세계수의 묘목을 기르고 있다. 그러나 한 쪽에서는 리버런에서 온 NPC 젠킨스가 나무를 베고 간척 공사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둘과의 대립이 있을거로 보인다. 또한 어떻게 왔는지 모를 이타카산 기름통 때문에 바다에 기름띠가 둥둥 떠다니는 것도 볼 수 있다. 환경 파괴의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가 있다. 또한 발 달린 물고기를 처음 목격하는 장소라고도 한다. 아무래도 발 달린 물고기는 NPC 토드가 말한 뮤렌의 등불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 하얀 피위 [38]
- 검정 슬라임 [39]
- 들뜬 복어 [40]
이곳에서 전직, 즉 수습 딱지를 떼어 낼 수 있다. 에버그린이 이타카 하늘 빛 항구로 갈 수 있는 비행선이 있다. 노란뱀 운송 조합원이 주최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NPC 루크가 에버그린을 인도할 방법은 고래에게 있다고 하며 고래와 대화하기 위해선 나팔고둥이 필요하다고 한다. 여행자는 고둥 안에 살고 있던 은둔형 게를 처치하고 미역줄기를 풀어 나팔고둥을 얻는다고 한다. 그리하여 고래 NPC 에드워드가 등불 없이 에버그린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망원경과 등불을 사용하기 전 옛날에는 고래가 물기둥을 뿜어 무지개 다리를 만들어서 에버그린과 이타카를 연결했다고 한다. 에드워드 자신은 폐가 안 좋아서 별을 연결할 만큼 큰 무지개는 못 만든다고 한다. 대신 지붕없는 동굴의 고래 NPC 모스에게 가보라고 한다.
NPC 모음
'''우체통''', '''챠챠''' <에버그린 항구의 안내원>, '''루크''' <무지개 마스터>, '''알리신''' <수습 요리사>, '''알렉시아''' <잡화상인>, '''빅터''' <무기 상인>, '''리타''', '''에드워드''' <고래>, '''모코''' <몬스터 연구가> [41] , '''초보자 길드 접수대''', '''빌리''' <노란뱀 운송조합원>, '''길드 검색대''', '''크리스틴''' <방어구 상인>, '''성화'''
<에리프 전직 교관>, '''다니엘''' <뱀파이어 직업 교관>, '''달구름''' <나린 전직 교관>, '''알뽄소''' <도적 직업 교관>, '''헥터''' <전사 직업 교관>, '''코리''' <궁수 직업 교관>, '''에드가''' <마법사 직업 교관>
에버그린에 "유적에 세운 직업 훈련장"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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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이 처음으로 대면하게 되는 던전이다.
난이도는 하급과 영웅모드로 나뉘어지며, 중급과 상급은 없다. 난이도는 하급은 9레벨 이상↑, '''영웅모드'''의 난이도는 70레벨 이상↑이다.
위치: 에버그린 항구
던전설명: 모스가 갇혀 있는 동굴. 뭔가 수상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맵 이름: 모스가 갇힌 곳
지붕이 없는 동굴이기 때문에 모스가 하늘을 향해 물기둥을 뿜어낼 수 있었다고 한다. 보스 몬스터 큰 발 물고기가 동굴의 물을 다 마셔버려 동굴에 모스가 갇혔다. 물이 별로 남아있지 않아 물기둥은 커녕 헤엄도 치기 힘든 상황이었다. 여행자가 큰 발 물고리를 처치하고 에버그린 항구 남쪽의 작은 섬에서 나팔 고둥을 불어 모스를 도와 무지개를 드리우는데 성공하여 에버그린은 제 자리를 다시 찾게 되었다고 한다.
NPC 2명
'''한스''' <모스를 쫓던 자>, '''모스''' <경험 많은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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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음마 물고기[42]
- 열쇠지기 물고기[43]
- 동굴 해파리[44]
- 물고기 병사 [45]
- 뚱보 복어 [46]
- 동굴게 [47]
- 물고기 비늘뱀 [48]
'''* 큰 발 물고기''' [49]
1. 개요
캐릭터를 생성하면 처음 시작하는 행성.'''에버그린은 이타카 주변을 돌고 있는 이타카의 달입니다.'''
주민들 대부분이 농사를 짓고 소를 치는, 작고 따스하고 평화롭고 사소한 별이지요.
만약에 여행자들이 에버그린에서 첫 여행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하네아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 별의 이름조차 몰랐을 거에요.
하지만 에버그린은 하네아 사람들에게 '여행자의 별'혹은 '여행자의 고향'입니다.
낮은 산지가 해안으로 완만하게 이어지고, 작지만 사계절 마르지 않는 강가에서 소들이 풀을 뜯는 평화로운 광경이 에버그린에서 가장
익숙한 풍경입니다. 낙천적인 에버그린 사람들은 이런 평화로운 나날이 언제까지나 이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하지만 천문학자들은 물고기가 나타난 이후 에버그린이 이타카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경고합니다. 이대로 가면 에버그린은,
어두운 우주 저편으로 날아가버리고 말 거라고 말이에요.....
던전도 한 곳밖에 존재하지 않고, 난이도도 매우 쉽다. 초보들이 이것 저것 배워가는 튜토리얼격 행성이다.
먼저 0차 전직[1] 에서 1차 전직으로 전직을 이 행성에서 한다.[2] 상당히 암울한 미래가 예측되고 있는 위성으로 어두운 우주 저편으로 날아가버릴지도 모르는 상황이다.[3][4] 그치만 에버그린 자체가 아직 '어린 별' 인데다가 늘상 반항적이라서 자꾸만 이타카에게서 이탈할려고 해서 고래로 이타카에 이르는 무지개를 만들어 반항심을 잠재울려는등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듯하다. [5]
사실 에버그린때문에 이타카에서 골치를 썩히는게 있는데 피위가 에버그린에서 이타카로 이주한 경우도 있는데 그 피위들이 석유를 먹고 자라서 이타카의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적정 레벨은 1~9.
2. 에버그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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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별내림 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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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림이라는 이름처럼 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별이 맵 곳곳에 있다. 여행자가 첫 발을 내딛는 곳이다.
3.1. 몬스터
- 파란 슬라임[9]
4. 겸손한 사원
옛날 에버그린 사람들이 살았던 사원이다.
4.1. 몬스터
- 도둑 슬라임[13]
- 욕심쟁이 슬라임[14]
5. '''붙박이 야영지'''
첫번째 마을. 그냥 지나치기 마련이지만 이곳도 엄연히 마을이라서, 요리, 아이템 판매, 무기 및 방어구 구매, 잡화 구매가 가능하다.
붙박이는 어느 한 자리에 정해진 대로 박혀 있어 움직임이 없는 상태라고 하는데 여행자들을 항상 이 곳에서 맞이한다는 뜻인 듯하다. 처음엔 정말 여행자를 맞이하기 위한 "야영지" 였다고 한다. 야영지는 살아남아 마을이 되었고, 계속해서 여행자를 기쁘게 맞이하고 있다. 마이플래닛을 만드는 곳이기도 한다.
한 퀘스트에서 붙박이 야영지의 '''촌장 NPC 프란시스코'''는 목동 훈이 등불 의식을 치르지 않고 있다며 걱정을 하고 있다.
'''붙박이 야영지 모든 NPC 모음'''
6. 늘 푸른 강가
푸른 강이 맵 전체를 지나며 흐르고 있다.
6.1. 몬스터
- 흘기기 뱀[24]
- 꼬마 토토[25]
- 토토 방랑자[26]
7. 뮤렌 습지대
[image]
뮤렌은 라비네 이센보리의 NPC 아르나르손의 말에 의하면 라비네 행성을 만든 초대 여행자의 이름이라고 하여 뮤렌 습지대라고 불렸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곳도 다른 곳처럼 살기 좋은 곳이었다. 누군가 악의로 세계수를 베어버리자 세계수에서 솟는 샘물이 넘쳐 습지가 되었다고 한다.
7.1. 몬스터
- 토토 방랑자[31]
- 꼬마 토토
- 빨간 토토[32]
- 살금 고양이[33]
8. 해안 벌목지
세계수를 되살리기 위해 NPC 페드리아나가 세계수의 묘목을 기르고 있다. 그러나 한 쪽에서는 리버런에서 온 NPC 젠킨스가 나무를 베고 간척 공사를 하고 있다. 아무래도 둘과의 대립이 있을거로 보인다. 또한 어떻게 왔는지 모를 이타카산 기름통 때문에 바다에 기름띠가 둥둥 떠다니는 것도 볼 수 있다. 환경 파괴의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가 있다. 또한 발 달린 물고기를 처음 목격하는 장소라고도 한다. 아무래도 발 달린 물고기는 NPC 토드가 말한 뮤렌의 등불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8.1. 몬스터
- 하얀 피위 [38]
- 검정 슬라임 [39]
- 들뜬 복어 [40]
9. '''에버그린 항구'''
이곳에서 전직, 즉 수습 딱지를 떼어 낼 수 있다. 에버그린이 이타카 하늘 빛 항구로 갈 수 있는 비행선이 있다. 노란뱀 운송 조합원이 주최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NPC 루크가 에버그린을 인도할 방법은 고래에게 있다고 하며 고래와 대화하기 위해선 나팔고둥이 필요하다고 한다. 여행자는 고둥 안에 살고 있던 은둔형 게를 처치하고 미역줄기를 풀어 나팔고둥을 얻는다고 한다. 그리하여 고래 NPC 에드워드가 등불 없이 에버그린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망원경과 등불을 사용하기 전 옛날에는 고래가 물기둥을 뿜어 무지개 다리를 만들어서 에버그린과 이타카를 연결했다고 한다. 에드워드 자신은 폐가 안 좋아서 별을 연결할 만큼 큰 무지개는 못 만든다고 한다. 대신 지붕없는 동굴의 고래 NPC 모스에게 가보라고 한다.
NPC 모음
'''우체통''', '''챠챠''' <에버그린 항구의 안내원>, '''루크''' <무지개 마스터>, '''알리신''' <수습 요리사>, '''알렉시아''' <잡화상인>, '''빅터''' <무기 상인>, '''리타''', '''에드워드''' <고래>, '''모코''' <몬스터 연구가> [41] , '''초보자 길드 접수대''', '''빌리''' <노란뱀 운송조합원>, '''길드 검색대''', '''크리스틴''' <방어구 상인>, '''성화'''
<에리프 전직 교관>, '''다니엘''' <뱀파이어 직업 교관>, '''달구름''' <나린 전직 교관>, '''알뽄소''' <도적 직업 교관>, '''헥터''' <전사 직업 교관>, '''코리''' <궁수 직업 교관>, '''에드가''' <마법사 직업 교관>
에버그린에 "유적에 세운 직업 훈련장" 이 있다.
[image]
10. '''지붕 없는 동굴'''
여행자들이 처음으로 대면하게 되는 던전이다.
난이도는 하급과 영웅모드로 나뉘어지며, 중급과 상급은 없다. 난이도는 하급은 9레벨 이상↑, '''영웅모드'''의 난이도는 70레벨 이상↑이다.
위치: 에버그린 항구
던전설명: 모스가 갇혀 있는 동굴. 뭔가 수상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맵 이름: 모스가 갇힌 곳
지붕이 없는 동굴이기 때문에 모스가 하늘을 향해 물기둥을 뿜어낼 수 있었다고 한다. 보스 몬스터 큰 발 물고기가 동굴의 물을 다 마셔버려 동굴에 모스가 갇혔다. 물이 별로 남아있지 않아 물기둥은 커녕 헤엄도 치기 힘든 상황이었다. 여행자가 큰 발 물고리를 처치하고 에버그린 항구 남쪽의 작은 섬에서 나팔 고둥을 불어 모스를 도와 무지개를 드리우는데 성공하여 에버그린은 제 자리를 다시 찾게 되었다고 한다.
NPC 2명
'''한스''' <모스를 쫓던 자>, '''모스''' <경험 많은 고래>
[image]
10.1. 몬스터
- 걸음마 물고기[42]
- 열쇠지기 물고기[43]
- 동굴 해파리[44]
- 물고기 병사 [45]
- 뚱보 복어 [46]
- 동굴게 [47]
- 물고기 비늘뱀 [48]
'''* 큰 발 물고기''' [49]
[1] 에버플래닛은 처음 시작할 때 미리 직업을 정해두고 수습 전사, 수습 궁수... 이런 식으로 시작한다. 10레벨이 되면 1차 전직을 하고 수습이란 단어를 뗄 수 있다.[2] 예전에는 이타카에서 1차 전직을 했었다. 하지만 초보들의 접근성이나 동선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에버그린에서 1차 전직을 수행하도록 바꾼 듯 하다.[3] 당연하겠지만 홀로 떨어진 천체에 사는 생명체들에겐 헬게이트다. 어디서 어떤 운석이 떨어질지도 모르고 낮과 밤도 뒤죽박죽이 되며 모성뿐만이 아니라 모성의 항성에게도 떨어져 전체 기온이 폭락한다. 그야말로 죽고싶어 환장하지 않는 이상은 있으면 안될일[4] 여담으로 달도 매년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5] 물론 반항만이 이유가 아니라 너무 어려서 제 갈길을 잘 몰라서 그렇다고도 한다. 거리에 어린애를 내두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6] 그레이스는 여우이며, 별내림 천문대에 도착한 여행자를 마중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7] 은비는 인도자로 새로운 여행자를 안내해주며 에버그린 행성에 대해 설명해준다.[8] 에버그린의 경비병으로 요 근래 슬라임이 부쩍 늘어 나름대로 경비를 서고 있지만 너무 많아져서 큰 골칫거리라고 한다.[9] 보자마자 젤리가 먹고 싶어지는 마력의 몬스터이다. 파란 슬라임들이 별내림 천문대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 조프도 이 슬라임을 처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10] 농부이며 새로운 여행자에게 파란 슬라임 주스를 건네 준다.[11] 시원한 음료수의 상인이다. 세계수 묘목을 도둑 슬라임들에게 빼앗겼다고 한다. 여행자가 묘목을 찾아 고로에게 돌려주고 북동쪽 굴 안의 욕심쟁이 슬라임이 여행자의 물건을 꿀꺽 삼켜버려 슬라임을 처치하여 선대 여행자의 물건을 준다.[12] 퀘스트는 없으며 겸손한 사원을 지키는 경비병인 것 같다.[13] 세계수의 묘목을 훔친 슬라임이다.[14] 옛 여행자의 물건을 꿀꺽 삼켜버린 슬라임이다.[15] 처음으로 요리를 배울 수 있다[16] 처음으로 마이플래닛을 만들 수 있다.[17] 붙박이 야영지을 지키는 경비병으로 보인다. 따로 퀘스트는 없다.[18] 훈은 별자리 판을 블랑코에게 빌려줬는데 돌려주질 않아서 의식을 못 치르고 있다고 한다.[19] 늘푸른 강가의 착한 암소이다.[20] 블랑코는 철 없는 궁수로 블랑코는 다들 어린애 취급만 한다고 한다. 그래서 애송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못 한다고 한다. 그래서 흘기기 뱀을 잡아 비늘을 구해 달라고 부탁했다. [21] 초창기에는 흘기기 뱀 비늘을 나오는데 드랍률이 낮았다고 한다.[22] 연구하는 볼프 할아버지에게 드릴 점심을 만들기 위해 꼬마토토를 잡으라고 부탁했다.[23] 볼프는 별자리판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정확한 시간을 알아야 한다고 하며 정확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뮤렌 습지대 NPC 토레스를 찾아가 보라고 한다.[24] 흘기기 뱀의 눈빛은 팔뚝에 소름을 돋게 한다고 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짐승을 눈빛으로 움직일 수 없게 만든 뒤 잡아먹는다고 한다.[25] 아직 작고 깜직한 토토이다. 파릇파릇한 토마토 꼭지와 유리구슬처럼 반짝이는 눈매는 만인의 껴안고 싶은 본능을 자극한다고 한다.[26] 이곳에 없을 줄만 알았던 토토 방랑자는 흘기기 뱀 이 위치한 곳, 즉 남서쪽에 흘기기 뱀이 분포하는 곳에 한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27] 뮤렌 습지대의 열기구 안내원이며 열기구를 통해 뮤렌 습지대의 전체를 둘러 볼 수 있다.[28] 목동인 진은 여기서 부터는 조심하는 게 좋을 거라고 한다. 사람만 보면 달려드는 토토 방랑자가 있기 때문이다. ('''토토 방랑자는 에버그린 일반 필드 맵에서 유일하게 등장하는 선 공격적인 몬스터이다.''') 그래서, 진은 뮤렌 습지대에서 새 목조지를 찾는 것은 포기 했다고 한다.[29] 토레스는 탐험가이다. 정확한 시간은 경건한 천문대의 거석 세 개를 통과하는 태양빛을 보고 측정할 수 있는데, 토토들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훔쳐가 버렸다. 여행자가 토토와 토토 둥지에서 날개돌, 샛별돌, 마음돌을 찾아 거석에 맞게 끼워넣었다. 하지만 토레스는 이 방법에 오차가 생긴거 같다며 에버그린의 궤도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한다.[30] 페드리아나 선생님의 첫 제자라고 한다. 열 살이 되면 여행자고리 요원이 되어서 여행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31] 토토 방랑자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방랑해서 고독한 게 아니야. 고독해서 방랑하는 거지. 이 방랑의 끝에 내 운명의 반쪽이 있을까?" [32] 하네아에서 가장 유명한 빨간 토토이다. 높은 영양가와 고유의 맛 덕분에 빨간 토토표 케첩은 3살 어린이도 안다고 한다.[33] 부드러운 발 덕분에 고양이중 가장 은밀한 고양이이다. 스스로 이런 점을 자랑스럽게 여겼는지 깃털처럼 조용하게 다닌다는 상징으로 머리에 깃털을 꽂고 다닌다고 한다. [34] 페드리아나는 한 여행자고리 회원이며, 여행자고리는 여행자를 돕기 위해 만든 단체라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지금은 여행자의 도움을 더욱 중요시 여긴다고 한다.[35] 젠킨스는 해안 벌목지의 감독관이며 간척 사업을 통해 에버그린을 부자 동네로 만들거라고 한다. 사업 개요와 전망을 설명한 소책자들을 팔고 있으니 꼭 둘러보라고 한다.[36] 토드는 하늘에 신호를 보내기 위해선 뮤렌의 등불이 필요한데, 피위로 변장한 비린내가 NPC 토드에게서 등불을 훔쳐간 뒤 깨뜨려 버렸다고 한다. 토드의 말에 의하면 이대로 하늘에 신호를 보내지 못한가면 에버그린이 길을 잃고 우주 바깥으로 튕겨나가버릴수도 있는 상황이였다고 한다.[37] 아이템을 수리해주는 NPC이며 요즘 손님이 없어 특별이 싼 가격에 수리를 해준다고 한다.[38] 하얀 피위는 위협적인 적이 나타나면 뒤통수에서 자라는 굵고 붉은 깃털을 던져 적을 무찌른다. 다만 너무 많은 적이 나타나 대머리가 된 하얀 피위가 종종 발견된다고 한다.[39] 슬라임 만큼 사는 지역의 영향을 받는 몬스터도 흔하지 않는다고 한다. 석탄이나 석유 등이 많은 지역에 사는 슬라임을 검은 색을 띈다고 한다.[40] 복어가 복어를 만나면 반가운 마음에 몸을 부풀리기도 하는데 이때 한계를 넘게 되면 부풀린 몸을 추스르지 못하고 들뜬 복어가 된다고 한다. 공기가 잔뜩 들어간 몸 때문에 바다로 돌아가지 못하고 육지에서 지내는 것도 이것 때문이라고 한다.[41] 몬스터 컬렉션에 대해 알려준다.[42] 비린내들의 미래의 성장동력들이다. 이들 중에서 알프레드 같은 위협적인 비린내가 등장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43] 열쇠지기 물고기에게서 '''큰 발 물고기의 방문 열쇠'''를 얻어야 보스를 잡을 수 있다. 또한 열쇠는 여러번 사용해도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버리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44] 한 선동가인 동굴 해파리가 이렇게 말했다. "난 사실 날 수 있었어. 그 동안 헤엄만 쳤을 뿐이지"[45] 비린내의 에버그린 침략을 총지휘하는 큰 발 물고기의 호위를 맡은 병사들이라고 한다. 서로에게서 풍기는 비린내는 이들에게 힘을 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한다.[46] 생각보다 살만했던 육상 생활은 들뜬 복어에게 끊임없는 식욕을 부채질 했다고 한다. 들떠있던 복어의 온몸은 그대로 살이 되었고 뚱보 복어가 되었다고 한다.[47] 동굴을 보금자리 삼아 살던 동굴게들은 최근 이사온 비린내 나는 이웃들 때문에 피곤하다고 한다. 비린내들 때문에 동굴에 여행자들이 수시로 드나들기 때문이죠. 그러는 사이에 어린 동굴게들이 다치기도 한다.[48] 비늘모양이 물고기의 비늘처럼 생겨 물고기 비늘뱀이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한다.[49] 어릴 적 유달리 큰 발을 가졌던 이 물고기 친구들의 놀림에 비뚤어졌다고 한다. 큰 발에 걸맞은 커다란 몸집의 이 물고기는 빅마마의 눈에 들어 에버그린 정복 사령관의 자리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지붕 없는 동굴의 최종 보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