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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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77F, D-AALG
2007년에 루프트한자 카고와 DHL이 각각 지분을 50%씩 출자해서 설립한 항공사이다. 보잉 777화물기를 인도 받은것은 2009년으로, 독일 항공사 중에 최초로 보잉 777F를 도입하였다. 현재까지 총 16대의 보잉 777F를 도입했다.
주요 허브 공항으로는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과 라이프치히 공항[1] 이 있다.
이 항공사는 운영 방식이 조금 특이하다. 주중에는 DHL명의로 배송되는 화물을 아시아 지역으로 운송하고, 주말에는 루프트한자 카고의 명의로 미주 지역 화물을 운송한다고 한다.
보잉 777F, D-AALG
2007년에 루프트한자 카고와 DHL이 각각 지분을 50%씩 출자해서 설립한 항공사이다. 보잉 777화물기를 인도 받은것은 2009년으로, 독일 항공사 중에 최초로 보잉 777F를 도입하였다. 현재까지 총 16대의 보잉 777F를 도입했다.
주요 허브 공항으로는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과 라이프치히 공항[1] 이 있다.
이 항공사는 운영 방식이 조금 특이하다. 주중에는 DHL명의로 배송되는 화물을 아시아 지역으로 운송하고, 주말에는 루프트한자 카고의 명의로 미주 지역 화물을 운송한다고 한다.
[1] DHL Express가 허브 공항으로 쓰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