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빈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의 등장인물. 이름없는 자가 깨어난 시체안치소 2층에서 시체를 해부하고 있는 티플링 여성으로, 그녀에게 말을 걸면 시체처리 향료와 바늘을 가져오라는 토먼트의 첫 퀘스트를 받게 된다. 그것을 가져다주면 이름없는 자의 HP를 영구적으로 1 증가시킨다. 그리고 내부 좀비로 분장한 아나키스트인 벡시즈의 거래조건인 그녀가 가지고 있는 열쇠를 받아갈 수도 있다. [1] 어눌한 말투 때문에 좀비를 '좀피(Zompy)' 로 발음한다.

스토리의 중반 래벌과의 대화에서, 사실 에이-빈은 래벌의 화신 중 하나였다는 정체가 드러난다. 에이-빈의 퀘스트를 끝내고 그것에 대해 래벌과 대화하게 되면, 또다시 이름없는 자의 HP를 영구적으로 상승시킨다. 래벌이 사망한 이후에 다시 찾아가보면 사라져 있다.

[1] 아예 죽여버려도 열쇠는 챙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