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츠잔 자쿠스이
越山弱衰
개인 트위터 계정
개인 픽시브
주로 밀프물을 그리는 일본의 상업지 작가. 주로 코믹 안스리움에서 작품을 연재한다. 동인으로 활동할 때의 명의는 페치즘 포켓(フェチズムポケット).
키스 장면을 공들여서 그리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개그 센스도 제법 있는 편. 섹시한 연출과 끈적한 정사 씬이 작가의 주 장르 밀프물과 시너지를 일으켜 상당한 화력을 보여준다. 이 작가만의 특징으로, 격한 정사시 큰 가슴이 서로 부딪히는 시그니쳐 연출도 있다. 의외로 최근작 '물들어서...' 외엔 NTR 장르는 거의 시도하지 않는 편. 대부분이 순애 내지는 바람이며, 바람물도 정서 자체는 가볍다.
2018년 6월 30일에 첫번째 단행본 '정사로 물들다(艶事に染まる)'를 발매했다.
2020년 12월 25일에 두번째 단행본 '부정 with...(不貞 with…)'가 발매될 예정이다.
개인 트위터 계정
개인 픽시브
1. 개요
주로 밀프물을 그리는 일본의 상업지 작가. 주로 코믹 안스리움에서 작품을 연재한다. 동인으로 활동할 때의 명의는 페치즘 포켓(フェチズムポケット).
2. 특징
키스 장면을 공들여서 그리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개그 센스도 제법 있는 편. 섹시한 연출과 끈적한 정사 씬이 작가의 주 장르 밀프물과 시너지를 일으켜 상당한 화력을 보여준다. 이 작가만의 특징으로, 격한 정사시 큰 가슴이 서로 부딪히는 시그니쳐 연출도 있다. 의외로 최근작 '물들어서...' 외엔 NTR 장르는 거의 시도하지 않는 편. 대부분이 순애 내지는 바람이며, 바람물도 정서 자체는 가볍다.
2018년 6월 30일에 첫번째 단행본 '정사로 물들다(艶事に染まる)'를 발매했다.
2020년 12월 25일에 두번째 단행본 '부정 with...(不貞 with…)'가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