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이벤트/2019년
1. 개요
정식 오픈 이후 2019년 동안 업데이트 된 이벤트를 정리한 문서.
2. 서브스토리
2018년도에 진행된 대규모 이벤트가 4개월동안 4개인 것에 반해 2019년도는 7월인 현재 7개월동안 고작 2개뿐이어서 빈축을 사고있다.
7월에 큰 타격을 받은 만큼 8월 초에 대규모 서브스토리로서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여름 이벤트에 따라 앞으로의 행보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2.1. 사슬을 푸는 두 개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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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1월 10일 ~ 2019년 1월 24일
- 평가
2.2. 퍼랜드에서 온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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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1월 24일 ~ 2019년 2월 7일
- 평가
2.3. 샤이닝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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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2월 7일 ~ 2019년 2월 21일
- 평가
2.4. 장미는 누구를 위해 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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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2월 14일 ~ 2019년 3월 7일
- 평가
2.5. 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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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3월 7일 ~ 2019년 3월 21일
- 평가
2.6. 대박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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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3월 21일 ~ 2019년 4월 4일
- 평가
2.7. 내 기사님이 이럴 리 없어! (복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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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4월 4일 ~ 2019년 4월 18일
- 평가
2.8. 뱀파이어에게 필요한 것 (복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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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4월 18일 ~ 2019년 5월 2일
- 평가
2.9. 다른 세계의 방문자들 (길티기어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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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4월 25일 ~ 2019년 5월 23일
- 평가
상급 토너먼트의 결승 보상이 배포캐릭터인 솔이었고 바이켄의 이야기에서 모은 재화로 입장 가능했지만 요구 갯수가 결승으로 올라갈수록 수직상승해 중급만 해도 무려 5600개 가량이 요구되어 유저들이 심한 피로를 호소했다. 가뜩이나 콜라보 예고 이후 몇달간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어 유저들이 벼르고 있었는데 그 결과로서 등장한 이벤트가 끔직한 반복전투만을 요구하고 토너먼트도 NPC아레나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수준이어서 때맞춰 터진 바이켄 버그 이슈에 유저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2.10. 빛과 불과 얼음의 콘체르토 (복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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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5월 23일 ~ 2019년 6월 6일
- 평가
2.11. 선택받은 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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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6월 6일 ~ 2019년 6월 20일
- 평가
2.12. 전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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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6월 20일 ~ 2019년 7월 4일
- 평가
2.13. 과거를 걷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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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7월 4일 ~ 2019년 7월 18일
- 평가
2.14. 진정한 왕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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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기간 : 2019년 7월 18일 ~ 2019년 8월 1일
- 평가
2.15. 대혼돈의 레인가르 만월제(리부트)
작년에 진행됐던 대혼돈의 레인가르 만월제의 복각 서브스토리. 다만 밑의 평가를 보면 단순한 복각을 넘어선 리부트에 가깝다.
- 진행 기간 : 2019년 9월 5일 ~ 2019년 9월 26일
- 평가
단순히 뒷처리 역할로 전락했던 라스 일행도 비중이 꽤 좋을 뿐만이 아닌 유나에게 자신이 겪었던 일을 예기하며 혼자서 짊어지지 말고 모두와 힘을 합치라는 조언을 해주는 등 비중을 꽤 챙긴 편. 헤이즐도 단순히 학생회장을 찬양하는 것에서 나름대로 조언을 해주고 유나에게 학생회장이라고 혼자서 떠맡는게 아닌 모두와 함께 해쳐나가는 말을 해주면서 유나를 격려해주는 모습을 보이는 등, 무조건 적으로 유나를 찬양하는 게 아닌, 지적할 지적하는 서기의 모습을 보여줬다.
테네브리아의 경우도 물러난 이유가 실수로 자신을 소환한 아들라이[3] 의 안내를 받아 축제를 즐기고 와서 기분 좋았던지라, 전투 패배후에도 조용히 물러났다는 식으로 변경되어, 잔혹함 보다는 장난스러운 일면을 부각 시켜주었다.
뭣보다도 이번 스토리 리부트로 아들라이가 은근 수혜를 얻었는데, 3주차 스토리에서 테네브리아에게 축제를 보여줌으로써 의도치않게 테네브리아가 레인가르를 파괴하지 않고 스스로 물러나게 만든 것. 비록 아는 건 카즈란 뿐이지만, 레인가르를 지켜낸 숨은 영웅인 셈이다.
이번 스토리 개선 덕분에 유나의 이미지도 개선되었고 레인가르 학원이 막장 콩가루 집단이라는 이미지를 어느정도 벗게 해주었다.
노가다 부분도 상당수 개선되었는데, 각주차 지역마다 하루에 5회 한정으로 재화를 대량으로 모을 수 있는 구간을 만들어서 재화 수급을 원활하게 만듬으로써 저번 만월제의 답없는 노가다를 상당히 개선했으며, 그외로 등급 쫄작에 필요한 몬스터도 드랍되게 해주는 둥 상당히 개선한 모습을 보여줬다.
종합하자면, 스토리나 노가다 적으로도 호평이 많은 성공적인 리부트로 아직 지켜봐야하지만 이번 복각을 통해 운영진과 개발진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 출석판
4. 에픽패스
[1] 여신이 떠나고 난 후 라스가 힘을 잃어버렸다는 것과 또 마스코트 헤이즐의 모습 그리고 메르세데스가 등장하는 것으로, 확실히 시점이 에피소드 1 이후인 것이 확인되었다[2] 1주차의 언노운 관련으로도 부상을 입은 카즈란이나 공안부 일로 바쁜 카린에게 되도록이면 의지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줬고 2주차의 문 코인 모으기도, 혹시 축제가 길어지면 또 언노운의 출연같은 사건이 벌어져 피해가 생길 것을 생각해, 비난을 감수해가면서 모두가 축제를 즐기고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게 언노운의 출현을 비밀로 하고 문코인 모으기를 빨리 끝내려고 한것으로 바뀌었다, 3주차 스토리의 경우도 결국 사건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학생회장 자격이 없다고 말했지만, 헤이즐과 라스의 말을 듣고 다시금 힘을 내, 사건을 해결하려 노력했고, 마지막에 테네브리아의 환영에 걸렸을 때 이를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 정신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3] 학생 중 일부가 사도 소환 논문 작성을 위해 소환하려다가 걸렸는데, 소환 주문이 적힌 종이를 아들라이가 주워버리는 바람에 실수로 소환되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