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토로(갱스터:혼돈의 서부 해안)

 

[image][1]

'''파리 같은 녀석들을 떨어뜨려라!'''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진상
3. 기타


1. 개요


갱스터:혼돈의 서부 해안의 등장인물.로스 마타도레스의 보스.

2. 작중 행적


페드로후안L.C가 시킨 일[2]을 하는 도중 만난다.그는 페드로와 후안을 높게 평가하고 그들에게 본인이 일을 시키기로 한다.
페드로와 후안은 엘 토로가 시킨 일을 하기로 하는데,바로 로스 마타도레스의 라이벌 갱단인 로스 로코스 무에르토스를 몰아내는 일이다.그리고 그들은 엘 토로가 시킨 일을 매우 훌륭하게 완수한다.
그리고 선교에서 페드로,후안,L.C와 만나 로스 로코스 무에르토스가 있는 클럽으로 향하고,로스 로코스 무에르토스와 총격전을 벌인다.그러던 중 엘 토로는 부상을 입고,결국 리타이어한다.[3]이후 한동안 등장하지 않는다.
이렇게 그냥 평범한 갱단 두목 조력자인가 싶었지만...

2.1. 진상



'''부상 치료를 한 채로 재등장.심지어 후안을 죽인 범인 2명 중 하나다.[4]'''
본인이 말하길,원인인 즉슨 페드로와 후안이 멕시코 감옥에서 탈옥하면서 얻은 은행 증서를 얻으려고 이 짓을 했다고 한다.후안이 죽은 원인인 매복도 그가 독자적으로 지시한 것.그러면서 페드로에겐 미안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면서 페드로에게 사과하며 '''죽어달라''' 하며 페드로와 총격전을 벌인다.그러나 워낙 산전수전 다 겪은 페드로였던지라 결국 패배하며,페드로에게 사살당한다.

3. 기타


  • 디미트리 라스칼로프와 닮았다.
  • 작중에서 왜 울시와 손을 잡은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아무래도 돈에 매수당한 듯 싶다.

[1] 좌측 최하단의 인물이다.[2] 스포츠카 절도.[3] 다만 죽은 건 아니고,부상 치료를 하는 수준.[4] '''다른 한 명은 제임스 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