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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옛날 옛적에 알파카가 여름이 되면 털을 깎게 된 계기가 된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여름에 떠난 너를 생각해'''는
baker가 2011년 8월 29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여름에 털 때문에 덥다고 헤어진
알파카 커플이 겨울이 되어 다시 만났다가, 다시 여름이 되어가니 고민하는 이야기이다.
여담으로, 보컬로이드 초기의 유명P치고는 장기간 밀리언 달성곡이 없던
baker의 첫
VOCALOID 전설입성 곡이기도 하다.
하지만 2017년 11월 18일, 퀄리티 등 여러 면에서 스스로 납득이 안 된다는 이유
#로 투고자 스스로 삭제하였다. 그러므로 유튜브 등지에서 무단 전재 영상이 아닌 공식적인 영상은 더이상 볼 수 없다
baker의 앨범 '''AREPK''', '''changed man'''에 수록되었다.
1.1.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雨の季節が過ぎ 澄み渡る空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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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 키세츠가 스기 스미와타루 소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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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계절이 지나 맑개 갠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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眺めて独り想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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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메테 히토리 오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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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며 혼자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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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 君との距離は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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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토 키미토노 쿄리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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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너와의 거리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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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雲のように 遠くな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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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쿠모노 요-니 토오쿠 낫테 시맛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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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름처럼 멀어져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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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出していた あの言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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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다시테이타 아노 코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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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리고 있어, 그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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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は良いけど夏は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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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와 이이케도 나츠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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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좋아도 여름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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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く想う程 貴女は苦し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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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시쿠 오모우 호도 아나타와 쿠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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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게 여겨질 정도로 너는 괴로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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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僕も同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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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보쿠모 오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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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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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う恐さと消えない気持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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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나우 코와사토 키에나이 키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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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리는 공포와 사라지지 않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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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るで針鼠のジレン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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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데 하리네즈미노 지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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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고슴도치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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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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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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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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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の季節が過ぎ 澄み切った空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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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노 키세츠가 스기 스미킷타 소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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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빛의 계절이 지나 맑아진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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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たい風を運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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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메타이 카제오 하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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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을 날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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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 君との日々はも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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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 키미토노 히비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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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너와 함께하던 날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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戻るはずもない そう諦め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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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루 하즈모나이 소- 아키라메테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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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리 없다고 그렇게 포기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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戻って来たんだ 君は言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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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돗테 키탄다 키미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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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거야. 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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寒い夜は寄り添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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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이 요루와 요리소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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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밤엔 붙어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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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しく凍えそうな時には共に居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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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시쿠 코고에소-나 토키니와 토모니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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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게 얼어붙을 듯한 때엔 함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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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君と同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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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미토 오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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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와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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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度目の夏が近づ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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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메노 나츠가 치카즈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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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여름이 다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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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ままでは過ちを繰り返すだけ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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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마마데와 아야마치오 쿠리카에스다케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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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잘못을 반복할 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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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続く 君との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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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마데모 츠즈쿠 키미토노 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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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계속되는 너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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煩わしくなる 君の体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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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즈라와시쿠 나루 키미노 타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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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게 만드는 너의 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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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女の気持ち 分かってき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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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 키모치 와캇테 키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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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분, 알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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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だけの恋 暑い夜はね 寝苦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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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다케노 코이 아츠이 요루와네 네구루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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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의 사랑. 무더운 밤에는 자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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寂しく凍えそうな時だけ共に居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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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시쿠 코고에소-나 토키다케 토모니 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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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하게 얼어붙을 듯한 때에만 함께 있었어
|
そう君も同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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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키미모 오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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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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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も夏が近づ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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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시모 나츠가 치카즈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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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름이 다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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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ままでは過ちを繰り返すだけ
|
코노마마데와 아야마치오 쿠리카에스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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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잘못을 반복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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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しく想う程 貴女は苦しんだ
|
이토시쿠 오모우 호도 아나타와 쿠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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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게 여겨질 정도로 너는 괴로워했어
|
そう僕も同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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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보쿠모 오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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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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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れどもいつか二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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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레도모 이츠카 후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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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해도 언젠가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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裸で向き合える日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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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카데 무키아에루 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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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마주 볼 수 있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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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っと来るは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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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토 쿠루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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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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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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