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레인저
변신전의 성능은 레어라기에는 꽤나 뭐한, 그냥 방 2 비행 생물 정도나 저격가능한 다소 한심한 대공용 사이드 생물이지만, 변신 후에는 카드 소모없이 {R}{T}:로 Fight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능력 발휘를 위해서는 RG를 구성해줘야만 하는 단점은 있지만 4/4의 스펙으로 3/3 정도 생물 한 두마리만 짤라줘도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강력한 특기.
더구나 아바브룩의 촌장님과 달리, 해질녘의 포식자는 아예 걍 한턴을 쉬고 어떻게든 변신해서 상대 턴에 Fight능력을 사용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상대가 자기턴에 주문을 2번써서 바로 해제하더라도 Fight능력으로 디나이얼을 하며 나름 산지의 사냥꾼처럼 변신을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변신 후 성능이 촌장님처럼 그렇게까지 압도적으로 센것도 아니고, 또 변신 전의 능력이 워낙 나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사이드에 포함되거나 당시 포드나 RG 어그로에 한 장 정도 투입돼서 상대의 낙원의 새와 변신한 델버를 잘라주는 용도의 생물이었다.
사실 이 정도의 스펙으로는 독립 문서를 작성해서는 안될 정도의 생물이지만.. 이 생물의 특별한 점은 MTG 프로 플레이어인 브라이언 키블러의 가장 큰 흑역사를 장식하는 생물이라는것!! # 해당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요는 유명 프로플레이어인 브라이언 키블러가 이 카드가 무조건 오를 카드라고 주장하며 극찬 후 무려 200여 장을 매입했으나 현실은... 당시 스탠다드에서도 1불 정도 ~ 가장 흥했을때가 2불이 되었나 못되었나했던 가격이었고, 지금도 물론 어느 타입에서도 쓰지 않으며 0.5불을 기록하는 똥레어다.
더구나 아바브룩의 촌장님과 달리, 해질녘의 포식자는 아예 걍 한턴을 쉬고 어떻게든 변신해서 상대 턴에 Fight능력을 사용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상대가 자기턴에 주문을 2번써서 바로 해제하더라도 Fight능력으로 디나이얼을 하며 나름 산지의 사냥꾼처럼 변신을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변신 후 성능이 촌장님처럼 그렇게까지 압도적으로 센것도 아니고, 또 변신 전의 능력이 워낙 나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사이드에 포함되거나 당시 포드나 RG 어그로에 한 장 정도 투입돼서 상대의 낙원의 새와 변신한 델버를 잘라주는 용도의 생물이었다.
사실 이 정도의 스펙으로는 독립 문서를 작성해서는 안될 정도의 생물이지만.. 이 생물의 특별한 점은 MTG 프로 플레이어인 브라이언 키블러의 가장 큰 흑역사를 장식하는 생물이라는것!! # 해당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요는 유명 프로플레이어인 브라이언 키블러가 이 카드가 무조건 오를 카드라고 주장하며 극찬 후 무려 200여 장을 매입했으나 현실은... 당시 스탠다드에서도 1불 정도 ~ 가장 흥했을때가 2불이 되었나 못되었나했던 가격이었고, 지금도 물론 어느 타입에서도 쓰지 않으며 0.5불을 기록하는 똥레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