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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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명칭'''
| '''Daybreak 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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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 '''여명의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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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비용'''
| {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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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생물 — 인간 궁수 늑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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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비행 능력을 가진 생물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여명의 레인저는 그 생물에게 피해 2점을 입힌다. 각 유지단 시작에, 만약 지난 턴에 아무 주문도 발동되지 않았다면, 여명의 레인저를 변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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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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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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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명칭'''
| '''Nightfall Pred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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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 '''해질녘의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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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생물 — 늑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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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생물 한 개를 목표로 정한다. 해질녘의 포식자는 그 생물과 싸운다. (각 생물은 서로에게 각자의 공격력만큼의 피해를 입힌다.) 각 유지단 시작에, 만약 한 플레이어가 지난 턴에 두 개 이상의 주문을 발동했다면, 해질녘의 포식자를 변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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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표시'''
|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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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방어력'''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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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세트'''
| '''희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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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라드
|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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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전의 성능은 레어라기에는 꽤나 뭐한, 그냥 방 2 비행 생물 정도나 저격가능한 다소 한심한 대공용 사이드 생물이지만, 변신 후에는 카드 소모없이 {R}{T}:로 Fight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능력 발휘를 위해서는 RG를 구성해줘야만 하는 단점은 있지만 4/4의 스펙으로 3/3 정도 생물 한 두마리만 짤라줘도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는 강력한 특기.
더구나
아바브룩의 촌장님과 달리, 해질녘의 포식자는 아예 걍 한턴을 쉬고 어떻게든 변신해서 상대 턴에 Fight능력을 사용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상대가 자기턴에 주문을 2번써서 바로 해제하더라도 Fight능력으로 디나이얼을 하며 나름
산지의 사냥꾼처럼 변신을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변신 후 성능이 촌장님처럼 그렇게까지 압도적으로 센것도 아니고, 또 변신 전의 능력이 워낙 나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사이드에 포함되거나 당시 포드나 RG 어그로에 한 장 정도 투입돼서 상대의
낙원의 새와
변신한 델버를 잘라주는 용도의 생물이었다.
사실 이 정도의 스펙으로는 독립 문서를 작성해서는 안될 정도의 생물이지만.. 이 생물의 특별한 점은 MTG 프로 플레이어인
브라이언 키블러의 가장 큰 흑역사를 장식하는 생물이라는것!!
# 해당 칼럼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요는 유명 프로플레이어인 브라이언 키블러가 이 카드가 무조건 오를 카드라고 주장하며 극찬 후 무려 200여 장을 매입했으나 현실은... 당시 스탠다드에서도 1불 정도 ~ 가장 흥했을때가 2불이 되었나 못되었나했던 가격이었고, 지금도 물론 어느 타입에서도 쓰지 않으며 0.5불을 기록하는 똥레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