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로봇

 

'''로봇 시리즈'''
아이 로봇

강철 동굴

벌거벗은 태양

'''여명의 로봇'''

로봇과 제국
1. 개요
2. 등장 인물
3. 줄거리


1. 개요


아이작 아시모프가 지은 소설으로, 원어 제목은 The Robots of Dawn. 로봇 시리즈에 포함되며 벌거벗은 태양의 후속권이다.

2. 등장 인물



3. 줄거리



건물 밖 세상의 광활함에 익숙해지는 특훈을 하던 일라이저 베일리는 R. 잔더 파넬 사건 조사를 위해 오로라로 가게 된다.
글래디아가 소유하던 다닐과 동형기인 두기뿐인 인간형 로봇 중 잔더 파넬이 기능 정지에 이르렀다. 잔더는 다닐과 마찬가지로 고성능의 로봇이었고 기능 정지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실질적으로 제작자인 한 패스톨프 박사 뿐이었다. 패스톨프 박사가 한 일은 아니었으나 실질적으로 그 외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가 없기에 정적인 아마디로 박사 등에 의해 이것이 정치적 문제가 되면서 이를 조사하기 위해 R. 다닐 올리버의 제작자인 한 패스톨프 박사가 일라이저 베일리를 부른 것.
글래디아가 이번에 파괴된 로봇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알게되거나, 이동 수단이 갑자기 망가져서 넓은 공간에 방치되는[1] 등의 사건을 겪으며 조사를 진행했으나, 오로라에서는 비방을 매우 심각하게 여긴다는 것을 모른 탓에 바실리아와 아마디로 박사를 방문했을때 문제가 생겼고, 따라서 아마디로에 의해 조사 중지 압박을 받는다. 하지만 베일리는 아무리 적은 시간만 남았고 적은 단서만 가지고 있었어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잔더 파넬의 기능정지에는 아마디로 박사가 깊게 관여했음을 밝혀내는 데에 성공, 이로써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한 패스톨프가 승리한다. 패스톨프는 지구인들과 우주인들 모두 우주개척에 나서도록 하고 싶어했으며 이로써 패스톨프의 중재로 지구인들은 우주개척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2] 일라이저 베일리는 지구인들은 눈에 보이는 시티에 갇혀 있지만, 우주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인 로봇에 의한 장벽에 갇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구인들은 시티에, 우주인들은 보이지 않는 장벽에 갇혀 상당기간 우주 개척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알게된다. 앞으로 지구인들에 의한 우주 개척은 로봇에 의한 것이 아닌 인간들의 손에 의한 것이 되어야 함을 깨닫는다.
그 후 일라이저 베일리는 지스카드와 개인적인 대화를 하고, 지스카드가 정신을 읽고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것, 그리고 로봇을 망가뜨린 것은 지스카드라는 것을 파악했음을 밝힌다. 그리고 지스카드는 이를 긍정하고 자신이 지구인의 성질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3] 일라이저 베일리를 부르게끔 했음을 밝힌다. 그 결과 지구인이 충분히 스스로 외우주로 진출할 수 있음을 파악한 지스카드와 글래디아를 부탁하는 일라이저 베일리가 악수를 나누며 작품은 끝난다.[4]
[1] 그저 넓은 것 뿐만이 아니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깥. 일라이저 베일리는 통제된 돔 안에서 사는 지구인이기 때문에 광장공포증 환자다![2] 아마디로는 인간형 로봇을 만들어내고 싶어했다. 그러나 이는 패스톨프 박사에게서 얻어낼 수 없었기 때문에 잔더 파넬을 조사해가며 인간형 로봇을 설계하기 위한 데이터를 얻어내려 한 것이다. 아마디로는 지구의 수만 많은 인간들이 우주 개척에 나서게 하기 보단 우주인들이 우주 개척에 나서야 하며 이를 위해 인간형 로봇들을 우주 개척에 쓰고 싶어했다.[3] 로봇을 망가뜨린 것은 인간형 로봇 설계도를 빼내는 것을 막기 위한 다른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지만 이 때문에 한 패스톨프가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을 파악하고 있었다.[4] 자신과 여생을 함께 하기를 바라는 글래디아에겐 샌트릭스 그래미오니스와 결혼하여 앞으로 오로라의 문화를 바꿔보라고 권한다. 베일리는 글래디아를 떠나 지구로, 개척행성으로 떠나게 되어, 글래디아와 베일리는 끝내 이뤄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