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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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제목'''
'''焔姫'''(염희)
'''가수'''
MEIKO
'''작곡가'''
일해줘P
'''작사가'''
'''조교자'''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지'''

'''투고일'''
2013년 11월 22일
1. 개요
2. 영상
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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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EIKO씨 생일 축하! 드렸어요!

'''염희(焔姫)''' 는 일해줘P가 2013년 11월 22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MEIKO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제목의 염희(焔姫)는 호무라히메라고 읽는다.
일해줘P의 4th앨범 '''CHRONICA ROUGE'''에 수록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火の粉を散らせ紅蓮を翻し 干上がる大地を統べる焔姫
히노코오 치라세 구렌오 히루가에시 히아가루 타이치오 스베루 호무라히메
불똥을 튀기며 홍련의 휘날리며 말라 붙은 대지를 지배하는 염희
戒めの鎖断ち切るお前に 水をも焦がす刃を与う
이마시메노 쿠사리 타치키루 오마에니 미나오모 코가스 야이바오 아타우
금제의 사슬을 끊어버리는 네녀석에게 물조차 태워버리는 검을 내어주겟다

双つの琥珀石 瞼を塞げば その首筋に朱く契約を刻む
후타츠노 코하쿠이시 마부타오 후사게바 소노 쿠비스지니 아카쿠 케이야쿠오 키자무
두개의 호박석 눈동자를 닫는다면 그 목줄기네 붉은 계약을 새겨 넣어
お前が手にある紅蓮を拒む時 その先に何も残らぬよう
오마에가 테니 아루 쿠렌오 코바무 토키 소노 사키니 나니모 노코라누 요우
네녀석의 손에 있는 홍련을 거부할 때 그 후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겟지

断たれた鎖は今 焼き付く契の下再び繋がれた
타타레타 쿠사리오 이마 야키츠쿠 치기리노 모토 후타타비 츠나가레타
끊겨버린 사슬은 지금 태워버린 계약하에 다시 이어졌다
約束を授けよう
야쿠소쿠오 사즈케요우
약속을 하사하겟다

焔を望む者よ お前のその舌で我が名を紡ぐなら
호무라오 노조무모노요 오마에노 소노 시타데 와가 나오 츠무구나라
불꽃을 원하는 자여 네녀석의 그 혀로 나의 이름을 이어낸다면
その意志に応えよう
소노 이시니 코타에요우
그 의지에 대답하겟다
 
喰らう命を数えては軋む手を 縛る戒めの先にただ願わん
쿠라우 이노치오 카조에테와 키시무 테오 시바루 이마시메노 사키니 타다 네가완
먹어 치운 생을 세어가며 떨어가는 손을 묶는 금제의 앞을 그저 바라도록하지
お前が手にある紅蓮を拒まず 焦がれる印を焼き切らぬよう
오마에가 테니아루 구렌오 코바마즈 코가레루 시루시오 야키 키라누요우
네녀석의 속에 있는 홍련을 거부하지 않고 갈망하는 증표을 태워버리지 않도록
連なる鎖は今 焼き付く契りの下お前の朱に絡み
츠라나루 쿠사리오 이마 야키츠쿠 치기리노 모토 오마에노 슈니 가라미
이어진 사슬은 태워가는 계약하에 네녀석의 주홍에 얽혀
来る餌を捉える
키타루 에오 토라에루
다가올 먹이를 붙잡겟지

紅蓮を掲ぐ者よ 愛しきその声で我が名を謳うなら
구렌오 카카구 모노요 이토시키 소노 코에데 와가나오 우타우나라
홍련을 들어 올리는 자여 사랑스러운 그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노래한다면
その意志に番えよう
소노 이시니 츠카에요우
그 의지에 따르도록 하지

焔を抱く者よ お前のその心が移ろう事なくば
호무라오 이다쿠 모노요 오마에노 소노 코코로가 우츠로우 코토나쿠바
홍련은 품은자여 네녀석의 그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永久に番えよう
토코시에니 츠카에요우
영원히 따르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