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Ⅳ 주홍물방울/알선소/세타(종장)

1. 은잔 수색

2. 코넬리씨의 의뢰

3. 괴물퇴치

4. 도박사 구함

5. 농부 구출

6. 리리카양의 의뢰

7. 선인 타오제 수색

8. 텐트 배달

1. 은잔 수색

종장

세타

노카크 동굴에서 은 잔을 찾는다
도쿠스 3동굴의 하나,
노카크동굴에서,
은 잔을 찾을 것

3000 ROSE

등장 조건

없음

후속 의뢰

없음

비고

-

2. 코넬리씨의 의뢰

종장

세타

짐을 운반
기아의 도구점까지
짐을 운반해주십시오.
자세한 것은 코넬리에게.

130 ROSE

등장 조건

없음

후속 의뢰

없음

비고

-

3. 괴물퇴치

종장

세타

괴물 해저맨을 퇴치한다
카시살 산 길에서 여행자를 습격
하는 괴물, 해저맨을 퇴치.
힘있는 모험자를 기다립니다.

1500 ROSE

등장 조건

없음

후속 의뢰

없음

비고

-

4. 도박사 구함

종장

세타

도박으로 잃은 돈을 되찾음
주사위 도박으로 뺏긴 것을
도박으로 되찾아 주십시오.
　　　　　　　　　스투프

300 ROSE

등장 조건

[image] 황금조각상 찾기 (중장/세타)

후속 의뢰

없음

비고

[image]
루키어스의 동행이 반드시 요구됨

[image] [image]
<루키어스와 지미> 캠페인
END

참고로 도박사에게서 나오는 대사와 트리거가 '''매번 똑같아서''', 일행에서 루키어스를 포함시키지 않은 상태로, 도박을 3회까지만 진행시키고 포기하는 것으로, '''아주 쉽게 무한정 로제를 벌 수 있다.''' 물론 매우 귀찮은 일이기도 하고,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이 시기쯤되면 로제가 넘쳐나기 시작하므로 별 의미는 없겠지만, 그래도 지금껏 로제를 벌어오던 다른 방법들을 생각해본다면, 나쁜 선택은 아니다. 몬스터를 잡아서 벌기엔, 어느 정도의 소비가 필요하고, 알선소 일을 수행하기엔 너무 귀찮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