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Ⅴ 바다의 함가/줄거리

 



1. 오프닝
2. 서장: 음유시인들의 전주곡
3. 제1장: 도둑들의 광상곡
4. 제2장: 해적들의 행진곡
5. 제3장: 은둔자들의 세레나데
6. 제4장: 유민자들의 간주곡
7. 제5장: 암흑에의 랩소디
8. 제6장: 지난 날의 야상곡
9. 제7장: 다른 세계의 달에게 바치는 진혼곡
10. 최종장: 대해를 울리는 소나타
11. 엔딩


1. 오프닝



▲ 영웅전설5 오프닝 영상[1] (by Youtuber '''EOSMYID''')
대지에 가가브가 새겨지기 이전
세개의 세계가 하나였던 시대의 기억은 이미 사람들에게 없다.
대지에 남겨진 원죄의 상흔
인간은 언제부터 원죄를 짊어지게 된 것인가?
수 백년도 더 이전의 옛날...
바닷가에 살다가 어디론가 모습을 감추어 버린 "수저민족"
그들은 "멜로디"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소리를 수많은
힘으로 바꾸어 상상을 초월한 번영을 누렸다고 한다.
완벽하고 순수한 힘 "멜로디"
그러나 그 이상의 많은 것들이 전승되지 못하고, 먼 과거의
전설로서 전해 내려오는 몽상에 지나지 않았다.
그 이후, 어떤 위대한 음악가의 손에 의해 고대의
"멜로디"가 재현되었다는 소문이 음악을 생업으로
하는 자들 사이에 퍼졌다.
음악가의 이름은 레오네 프레데릭 리히터. 연주자로서
알려졌고, 젊은 천재로서도 이름을 떨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 5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진상은
확실하지 않았기에... 잊혀져 가고 있었다.
이 시대, 방랑하는 음유시인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많은 경우 그들은 성격이 밝고 박식하며,
연주로서 사람들을 감동시킬 뿐만 아니라
때로 그들의 업적은 세계를 구하는 데에까지 이른다.
이 이야기도, 그런 음유시인들의 모험담중 하나이다.

2. 서장: 음유시인들의 전주곡


아래 영상은 노가다 부분 없이 스토리와 이벤트 전투만 정리된 영상이다.


3. 제1장: 도둑들의 광상곡




4. 제2장: 해적들의 행진곡




5. 제3장: 은둔자들의 세레나데




6. 제4장: 유민자들의 간주곡




7. 제5장: 암흑에의 랩소디




8. 제6장: 지난 날의 야상곡




9. 제7장: 다른 세계의 달에게 바치는 진혼곡




10. 최종장: 대해를 울리는 소나타




11. 엔딩


내용

[1] 오프닝 영상의 제작 작업에 참여한 인물은 바로 별의 목소리초속 5cm 같은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