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아의 마녀 포드라

 


1. 개요
2. 설명


1. 개요



한글판 명칭
'''예아의 마녀 포드라'''(미발매)
일본판 명칭
'''鋭牙の魔女 フォドラ'''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3
9000
-
쉐도우 팰러딘
엘프
1
【자동】【카운터 블래스트 (1)】 이 유닛이 뱅가드 서클이나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 때, 자신의 《쉐도우 팰러딘》 뱅가드가 있으면,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하면, 자신의 덱에서 그레이드 0 《쉐도우 팰러딘》을 2장까지 찾아서, 별개의 (R)에 콜하고, 그 덱을 셔플한다.
「착하지 착하지. 맛있는 밥을 준비해줄께.」

2. 설명


무한전생에서 최초로 나오게 되었고 마녀카드군의 그레이드 3 유닛이자 마녀가 지원되면서 마녀에 편입되어버린 카드.
이 카드의 역사를 잠깐 적자면 무한전생이 나올 당시 G0 격퇴자 2체를 제물 코스트를 빠르게 모으는 용도로 가끔씩 투입하는 유저가 있었고 흑마녀가 지원되면서 변칙적인 사용방법으로 사용하게 되었으나 마녀 스탠드를 투입하거나 아니면 퍼뱅을 넣고 사용해야하는데 그 당시 그렇게 까지 효과 좋은 퍼뱅같은게 없어서 스탠드를 작정하고 사용하는게 아니라면 투입하질 않아 잊혀지게 되었다.
허나 2015년 4월 24에 The Dark “Ren Suzugamori과 약 한달 뒤 2015년 5월 29일 패도룡성이 발매되므로서 이 카드 사용가치가 재조명 되었다. 이유는 The Dark “Ren Suzugamori에 들어간 하울하울이란 마르갈 호환 드로 트리거, 패도룡성에 나오는 다비드란 퍼뱅(GB1:자기 카드 효과로 이 카드가 퇴각할 시 2체분으로 취급한다.)과 흑구의 마녀 고에원(마녀 효과 크리),
그리고 일시적이지만 커스드 아이 레이븐(GB1:리어에 있는 이 카드를 레스트하고 덱맨위 올린 후 셔플,그 후 덱맨위에서 2장까지 레스트로!! 콜하고,콜한 카드는 엔드페이드에 퇴각된다.)등이 나오게 되어 흑마녀가 굳이 흑마녀 플레이를 고집 할 필요 없이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 2월 19일 인화초극에서 위의 커스드 아이 레이븐 상위호환격인 귀안의 마도사 아르슬(GB1에 다비드 효과+자기 카드 효과로 퇴각되어 드롭존으로 보내지면 덱맨위로 돌아간 후 셔플하는 스탠드 트리거)가 나오면서 이 카드는 최고의 전성기가 도래했다.(즉 이 카드1장,카블1로 위에 나오는 크리, 드로, 스탠드중 2장까지 콜하여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하는게 가능해졌다.)
이름의 유래는 켈트 신화의 싸움과 풍양의 여신이자 반바, 에리우와 자매인 포드라('''Fódla''').
  • 설정
구시대의 마구(魔具)를 각별히 사랑하는 수집가(컬렉터)이자 1류 사용자이며 그 종류・사용법 등을 연구하고 있다. 지금 가장 맘에 들어하는 것은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것을 탐식한다는 살아있는 외투 「비지블 이터(Visible Eater)」. 애용품으로 항상 착용하고 있다.
나라도 사람도 흥미가 없어서 성역 한 구석에서 오로지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는데 “링크조커”의 침략으로 남은 흔적은 당연히 그녀가 사랑하는 온 세계의 유산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집단을 싫어하는 그녀가 “쉐도우 팰러딘”에 소속해서 침략자들을 완전히 말살하기로 맹세한 것은 겨우 발견한 귀중한 유적을 그저 침공하는 데 방해하는 것으로만 취급해 파괴당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지키는 것은 사람마다 각양각색. 지키는 이유도 사람마다 천차만별. 그녀 또한, 사랑하는 것을 음지에서 지키기 위해 싸우는 “쉐도우 팰러딘”의 일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