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야 아즈키
エメ☆カレ 소속
성우인데 말하지 못해!? 자칭 기사인 중학생 성우
1. 개요
『목소리는 내려고 생각하면 낼 수 있어. 하지만, 이유가 있어서 금기되어 있어』
『안녕. 나는 타인과는 필담으로만 얘기할 수 있어』
2. 캐릭터 상세
2.1. 캐릭터 설명
자칭 「긍지 높은 기사」.
유닛 멤버인 "기사 동료"와 "공주" 이외의 여성과는 말을 나누지 않기 때문에, 항상 필담으로 대화한다.
말투는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할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이지만 필담의 말투는 조금 귀여운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