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민(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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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병민
'''국적'''
대한민국
'''아이디'''
SilentSlayer
'''소속팀'''
Team Overload(하스스톤)[1]
무소속 (섀도우버스)
'''트위터'''
https://twitter.com/silentslayersv
'''트위치 '''
https://www.twitch.tv/silentslayerhs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12학번
1. 경력
2. 소개
3. 관련 문서


1. 경력


<하스스톤>
HCC 시즌 4 '''우승 및 최다승'''
HCC 시즌 5 8강
일본 컵리그 Easy-Peasy #13 준우승[2]
2016 HCT Spring 한국대표선발전 4강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6 4강
대만 하스스톤 초청전 NKST#2 4강
<섀도우버스>
마스터즈 오브 섀도우버스 코리아 시즌1 '''우승'''
RAGE 섀도우버스 월드 그랑프리 2017 한국대표
마스터즈 오브 섀도우버스 코리아 시즌2 본선진출
마스터즈 오브 섀도우버스 코리아 시즌3 3위
그 외 다수
자세한 커리어를 확인하고 싶다면, 선수 본인이 업로드하고있는 커리어 페이지를 참조하는 것을 추천한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u2cIOsYhyEFIbAF399GdzJiEYHWOfn47qRFeU1pK6M/edit?usp=sharing

2. 소개


HCC 3부터 출전했던 올드비이자 팀 오버로드의 전 팀장. 팀장다운 팀의 중추를 담당한다.
매직 더 개더링도 플레이하는 등 TCG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높은 것이 특징.
오덕이다. 주 전공은 @. 같은 오덕인 정재헌(Gravekper)의 방에서 시청자들과 놀기도 한다. 참고로 그 역시 파 이스트 오타쿠즈의 멤버.[3]
여담이지만 안경을 벗으면 생각보다 상당히 귀여우며, 선수 본인은 아예 본인의 안경이 미모봉인구라는 근자감을 가지고 있다.
2017년 초에는 Weikds의 후원을 받아서 자기이름을 딴 Wekids Slayer Cup을 운영하고 섀도우버스도 시작해서 마스터 티어에 등극, Team Conquerer 라는 아마추어 팀을 만들고 자체적인 대회도 개최하는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Team Conqueror는 전 하스스톤 게이머 출신들이 모인 팀이다.)
하마코가 폭발하고 2017년 2월부터는 거의 섀도우버스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고있으며, 선수 본인의 오타쿠 성향과 게임이 혼연일체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른 스트리머가 섀도우버스를 켤 때 시청자가 줄어드는 것과 달리 역으로 시청자가 느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힘입어 앞으로는 Team Conqueror의 이름으로 오픈 컵대회와 팀대회를 주최하고, 여러 온/오프라인 대회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2018년에는 투네이션의 후원을 받고있다. 또한 Team Conqueror를 나와 새로운 아마추어 팀인 Eat Sleep Game, ESG를 만들었으며 이번 년도 세계대회에 참전하는 한국인 대표 두 선수 모두 ESG 소속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격투게임에 대한 관심도 많은 편이다. 특히 스트리트 파이터를 시청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보이는데, 스피릿제로의 대표적인 애청자이다.
SilentSlayer 선수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트위터를 참조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대부분의 트윗은 일본어로 업로드되는 듯 하다.
2018년 10월 31일부로 투네이션과의 스폰싱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유는 병역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는 걸로 확인되었다. 대회 복귀는 소집해제와 게임 적응 등을 감안하면 빠르면 2020년 쯤에 복귀가 가능하지 않을까로 점치고 있다.
제대 후 TFT에 전념하고 있다
섀도우버스 코리아 오픈 시즌2 서브MC로 출연하고 있다

3. 관련 문서



[1] 창립멤버이다[2] 사용한 덱.[3] 이 조직이 무엇인지는 항목 참조. 그래도 자국 내 엘리트 들이 모인지라 오병민 역시 3개국어(한-미-일)능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