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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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등반용품 제조회사.
1996년, 스투바이 베르크쪼이그인더스트리(Stubai Werkzeugindustrie)의 몇몇 생산업체가 독립하면서 만들어진 회사이다.
생산 라인업들 중 벨트 버클 모델인 코브라(COBRA®) 라인업이 유명하다. 퀵 릴리즈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기본 9 kN(약 917 kg), 슈퍼 모델 같은 경우에는 23 kN(약 2,345 kg)의 하중을 버티는[1] 튼튼한 강도를 자랑하는데, 덕분에 군/경의 전술용품 업체에서도 오스트리알핀의 버클을 납품받아 각종 전술 리거벨트(Riggers Belt)나 일상용 바지 벨트에도 사용하고 있다.
1. 개요
오스트리아의 등반용품 제조회사.
2. 상세
1996년, 스투바이 베르크쪼이그인더스트리(Stubai Werkzeugindustrie)의 몇몇 생산업체가 독립하면서 만들어진 회사이다.
생산 라인업들 중 벨트 버클 모델인 코브라(COBRA®) 라인업이 유명하다. 퀵 릴리즈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기본 9 kN(약 917 kg), 슈퍼 모델 같은 경우에는 23 kN(약 2,345 kg)의 하중을 버티는[1] 튼튼한 강도를 자랑하는데, 덕분에 군/경의 전술용품 업체에서도 오스트리알핀의 버클을 납품받아 각종 전술 리거벨트(Riggers Belt)나 일상용 바지 벨트에도 사용하고 있다.
3. 관련 문서
[1] 버클 자체에 걸리는 인장력 기준이다. 벨트를 빙 둘러 연결할 경우 버클에 걸리는 힘이 1/2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저 수치의 두배를 버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