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세 코히메

 


桜瀬琥姫.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 플레이스테이션용 육성게임 마리의 아틀리에 원화가로서 주로 알려져 있다. 만화가로서 그리 활발하게 활동하지는 않았으나 몇 개의 작품이 있다.
그랑디크는 코믹검에 연재했으나 1권만 나오고 연재 중단.[1] 이후 영어로 대사가 씌여진 HEART SUGAR TOWN을 그렸다.[2] 이 후 수 년간의 공백기를 거쳐 울트라 점프에 그랑디크 릴을 연재하며 컴백. 그랑디크 릴은 기존의 그랑디크와 같은 세계관과 등장 인물이 나오지만, 리부트 수준으로 새로 그려졌기 때문에 전작을 보지 않았더라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3]
[1] 잡지사가 폐간됨.[2] 작가가 영어 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함. 하트 슈가 타운을 그리던 시기는 작화 붕괴 상태로 마리의 아틀리에의 매력적인 그림이 아니다...[3] 그래도 전작을 보는 쪽이 더 이해하기에 좋은 면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