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XZ-2
1. 개요
2014년 이후, 맥이끊긴 올림푸스 하이엔드디카의 (실질적)완성형[1] 모델이다.
2. 평가
크지 않은 센서를 렌즈 품질 및 이미지 프로세서로 잘 메꿨다는 평가[2] 를 받았다.
당시 경쟁 모델은 RX100(2), X10(X20), G16(S120), P330(P340), EX2F, MX-1 등[3]
렌즈 화질로 튜닝된 "똑딱이종결자" XZ-1의 충실한 업그레이드판[4] 임에도 불구하고 1인치 센서가 하이엔드 시장을 이끄는 판형[5] 탓에 묻힌감이 크다.
3. 스펙
[1] 고배율및 f2.8조리개의 파생모델 Stylus1(s)은 화질서 기존 장점이 퇴색됐다.[2] RX100, G7X보다 2.7배 작은 센서임에도 이미지의 품질로는 밀리지 않는다.[3] LX7은 "멀티어스펙트"센서라 여기 끼기에는 사실 무리가 있다.[4] 사진 품질은 물론 그립감, 액정 품질, 틸트/터치, 컨트롤링, 동영상 등 추가 및 개선[5] XZ-2와 하위모델 XZ-10이 각각 1/1.7"과 1/2.3"한정 극한이란 평가를 받긴했다.[6] 스타일러스는 2012년 도입,.이면조사&트루픽4포괄한 컴팩트 브랜드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