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끝과 시작을 도둑고양이는 보고 있었다
'''今年の終わりと始まりをノラ猫は見ていた''' (KOTONORA, 올해의 끝과 시작을 도둑고양이는 보고 있었다) | ||
<colbgcolor=#ecfffb>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
'''영상 제작''' | ||
'''페이지''' | | [1] ことのら! 2010년 리어레인지 |
'''투고일''' | 2009년 12월 23일 | 2010년 12월 20일 |
'''달성 기록''' | | VOCALOID 전당입성 |
またたび 何とか今日まで生きのびました 마타타비 난토카 쿄-마데 이키노비마시타 개다래[2] 일본어 またたび는 개다래나무와 도박꾼의 유랑 생활이라는 뜻이 있다. ワタクシ今年もノラ猫でしたにゃー 와타쿠시 코토시모 노라네코데시타냐- 저 올해도 도둑고양이였습니다냥 ヒトに 拾われたあいつや 히토니 히로와레타 아이츠야 사람에게 주워진 저 녀석이랑 クルマに飲まれたあいつや 쿠루마니 노마레타 아이츠야 자동차에 삼켜진 저 녀석이랑 色んなことがありましたにゃー 이론나 코토가 아리마시타냐-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냥 洗脳みたいに 「コトシモ、マタ、ハヤカッタ」 센노-미타이니 '코토시모, 마타, 하야캇타' 세뇌같이 '올해도, 또, 빨랐다' 性懲りもなく 鳴いてんのにゃー? 쇼-코리모나쿠 나이텐노냐-? 질리지도 않는지 울고 있는 거냥? ああ はてさて どーしたものか (にゃー にゃー) 아- 하테사테 도-시타모노카(냐-냐-) 아~ 그것 참 무슨 일일까(냥냥) つまらない猫が つまらないエサを 츠마라나이 네코가 츠마라나이 에사오 볼 것 없는 고양이가 볼 것 없는 먹이를 美味しそうに食べるから 오이시 소-니 타베루카라 맛있는 것처럼 먹으니까 世界がどんどんつまらなくなっていくんだにゃー 세카이가 돈돈 츠마라나쿠 낫테 이쿤다냐- 세계가 점점 볼 것 없게 되고 있는 것이다냐 にゃあ 냐- 냥 「サヨーナラ」なんて うそぶいて '사요-나라' 난테 우소부이테 '잘가'라니 모르는 척하고 心のどっかで「ヒキトメテ」つってんのにゃー? 코코로노 돗카데 '히키토메테' 츳텐노냐-? 마음의 어딘가에서 '말려라' 하는 거냥? ああ はてさて どーしたものか (にゃー にゃー) 아- 하테사테 도-시타모노카(냐-냐-) 아~ 그것 참 무슨 일일까(냥냥) 強情な猫が 臆病な猫を 고-죠-나 네코가 오쿠뵤-나 네코오 고집 센 고양이가 겁 많은 고양이를 杓子定規に 裁くから 샤쿠시죠-기니 사바쿠카라 표자정규[3] 부정확한 자, 융통성 없음 世界がどんどん 臆病になっていくんだにゃー 세카이가 돈돈 오쿠뵤-니 낫테 이쿤다냐- 세계가 점점 겁 많게 되고 있는 것이다냐 来年はもっと 面白くなったらいいにゃー 라이넨와 못토 오모시로쿠 낫타라 이이냐- 내년은 좀 더 재밌게 된다면 좋겠다냥 エゴの箱舟に乗って 寒空の底で ゆらゆらと 에고노 하코부네니 놋테 사무소라노 소코데 유라유라토 에고의 방주에 올라타고 찬 하늘의 밑에서 흔들흔들히 ワタクシにとっての おいしいエサを探しにいくにゃー 와타쿠시니 톳테노 오이시- 에사오 사가시니 이쿠냐- 나에게 있어서 맛있는 먹이를 찾으러 간다냥 クルマや 空腹に 気をつけて 쿠루마야 쿠-후쿠니 키오 츠케테 자동차랑 공복에 주의를 하고 どこまでも 行くんだにゃー 도코마데모 이쿤다냐- 어디까지고 간다냥 ハッピーニューイニャー 핫피- 뉴- 이냐- 해피 뉴 이냥 アン ハッピーニューイニャー? 언 핫피- 뉴- 이냐- 언 해피 뉴 이냥? ハッピーニューイニャー 핫피- 뉴- 이냐- 해피 뉴 이냥 アン ハッピーニューイニャー? 언 핫피- 뉴- 이냐- 언 해피 뉴 이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