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시리안드

 


'''Ossiriand'''
청색산맥에서 흘러나오는 여섯 개의 지류와 겔리온 강이 흐르며 초록요정들이 살았던 땅이다. 제1시대에는 린돈이라고 불리었으며 1시대 말의 혼돈 이후로 그 이름은 청색산맥 서쪽 땅 중 아직 물 위에 남아있는 곳을 가리킬 때 쓰인다.
그리고 베렌루시엔실마릴을 모르고스로부터 탈취한 모험에서 죽음을 1번 맞고 난 후에 발라들의 특혜로 한 번 다시 되살아나서 두 번째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이 땅의 일부였던 톨 갈렌에서 두 번째 삶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