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의 혼잣말
| '''ひとりぼっちの ひとりごと''' (Monologue in Solitude) (외톨이의 혼잣말) | |
|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40mP |
| '''작사가''' | |
| '''일러스트레이터''' | |
| '''영상 제작''' | |
| '''페이지''' | |
| '''투고일''' | 2017년 4월 21일 |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40mP가 2017년 4월 21일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誰ひとりいなくなったこの街で
누구 한 명 없게 된 이 마을에서
| * 2020년 2월 25일 0시 33분에 VOCALOID 전당입성 |
| ひとりぼっち |
| 히토리봇치 |
| 외톨이 |
| 夕暮れの 風を待った 帰り道 |
| 유우구레노 카제오 맛타 카에리미치 |
| 해 질 녘의 바람을 기다린 귀갓길 |
| ひとりぼっち |
| 히토리봇치 |
| 외톨이 |
| 誰ひとり いなくなった この街で |
| 다레 히토리 이나쿠 낫타 코노 마치데 |
| 누구 한 명도 남지 않은 이 거리에서 |
| ひとりぼっち |
| 히토리봇치 |
| 외톨이 |
| こわくない もう慣れっこ 大丈夫 |
| 코와쿠나이 모-나렛코 다이죠-부 |
| 무섭지 않아, 이제 익숙해졌으니까 괜찮아 |
| ひとりぼっち |
| 히토리봇치 |
| 외톨이 |
| 人知れず 砕け散って 消えてゆく |
| 히토시레즈 쿠다케칫테 키에테유쿠 |
| 아무도 모르게 부서지고 사라져 가 |
| 草むらから 野良猫が顔を出した |
| 쿠사무라카라 노라네코가 카오오 다시타 |
| 풀숲에서 들고양이가 얼굴을 내밀었어 |
| 目と目が合って 足早に逃げ出す |
| 메토 메가 앗테 아시바야니 니게다스 |
| 눈이 마주쳐서 빠른 걸음으로 도망쳐 |
|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
| 네-, 맛테 이카나이데 |
| 저기, 잠깐 가지 마 |
| もう寂しいのは嫌なんだ |
| 모- 사미시이노와 이야난다 |
| 더 이상 외로운 건 싫어 |
| ねえ、待って 少しだけ |
| 네-, 맛테 스코시다케 |
| 저기, 잠깐 조금만 |
| 少しだけ僕の傍にいて |
| 스코시다케 보쿠노 소바니이테 |
| 조금만 내 곁에 있어줘 |
| ひとりぼっち |
| 히토리봇치 |
| 외톨이 |
| わがままで 自分勝手 無責任 |
| 와가마마데 지분갓테 무세키닌 |
| 고집불통에 제멋대로, 무책임 |
| ひとりぼっち |
| 히토리봇치 |
| 외톨이 |
| 「もういいよ」 疲れ切った かくれんぼ |
| 「모-이이요」 츠카레킷타 카쿠렌보 |
| 「이제 됐어」 지쳐버린 숨바꼭질 |
| 忘れられて 朽ち果てた玩具みたいに |
| 와스레라레테 쿠치하테타 오모챠 미타이니 |
| 잊혀져서 썩어버린 장난감처럼 |
| 何も言わず ただここにいるだけ |
| 나니모 이와즈 타다 코코니 이루다케 |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여기 있을뿐 |
|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
| 네-, 맛테 이카나이데 |
| 저기, 잠깐 가지 마 |
| 愛なんて もう欲しがらないよ |
| 아이난테 모- 호시가라나이요 |
| 사랑 같은 건 이제 바라지 않을게 |
| でも、待って 今だけは |
| 데모, 맛테 이마다케와 |
| 그래도, 잠깐 지금만큼은 |
| 僕のこの手を握り締めて |
| 보쿠노 코노테오 니기리 시메테 |
| 내 손을 꼭 잡아줘 |
| ねえ、待って 行かないで |
| 네-, 맛테 이카나이데 |
| 저기, 잠깐 가지 마 |
| もう寂しいのは嫌なんだ |
| 모-사미시이노와 이야난다 |
| 더 이상 외로운 건 싫어 |
| ねえ、待って 少しだけ |
| 네-, 맛테 스코시다케 |
| 저기, 잠깐 조금만 |
| 少しだけ僕の傍にいて |
| 스코시다케 보쿠노 소바니이테 |
| 조금만 내 곁에 있어줘 |
| ねえ、待って ねえ・・・ |
| 네-, 맛테 네・・・ |
| 저기, 잠깐 저기・・・ |
| ひとりぼっち |
| 히토리봇치 |
| 외톨이 |
| 誰ひとり いなくなった この街で |
| 다레히토리 이나쿠낫타 코노 마치데 |
| 누구 한 명도 남지 않은 이 거리에서 |